[논문 리뷰] Novelty and Conventionality in International Research Collaboration.
이 연구는 우즈지 외 (2013)와 보이악 & 클라반스(2013)가 제시한 관례성 및 신선도 지표를 사용하여 국제 공동연구가 더 새로운 과학적 성과를 만들어내는지 여부를 조사한다. 기대와는 달리, 국제 공동연구는 더 적은 새로운 연구, 더 높은 관례적인 연구를 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거래비용과 소통 제약 때문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관객 효과로 인한 높은 인용률과는 상충된다.
Research produced through international collaboration is often more highly cited than other work, but is it also more novel? Using measures of conventionality and novelty developed by Uzzi et al. (2013) and replicated by Boyack and Klavans (2013), we test for novelty and conventionality in international research collaboration. Many studies have shown that international collaboration is more highly cited than national or sole-authored papers. Others have found that coauthored papers are more novel. Scholars have suggested that diverse groups have a greater chance of producing creative work. As such, we expected to find that international collaboration is also more novel. Using data from Web of Science and Scopus in 2005, we failed to show that international collaboration tends to produce more novel articles. In fact, international collaboration appeared to produce less novel and more conventional research. Transaction costs and the limits of global communication may be suppressing novelty, while an audience effect may be responsible for higher citation rates. Closer examination across the sciences, social sciences, and arts and humanities, as well as examination of six scientific specialties further illuminates the interplay of conventionality and novelty in work produced by international research teams.
연구 동기 및 목표
- 국내 또는 단독 저자 연구와 비교하여 국제 공동연구가 과학적 창의성을 향상시키는지 평가하기.
- 다양한 공동연구가 창의적 또는 새로운 과학적 성과를 촉진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조사하기.
- 국제 공동저자 논문에서 높은 인용률과 낮은 창의성 간의 갈등을 검토하기.
- 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분야 간의 관례성과 창의성의 차이를 분석하기.
- 거래비용과 소통 장벽이 글로벌 연구 팀에서 창의성을 억제할 수 있는 방식을 분석하기.
제안 방법
- 우즈지 외(2013)가 개발하고 보이악 & 클라반스(2013)가 재현한 관례성 및 창의성 지표를 사용하여 논문의 창의성 수치화.
- 일致성과 광범위한 학문적 커버리지 확보를 위해 2005년부터의 웹 오브 사이언스 및 스투디어스 데이터를 활용.
- 저자 구성 패턴을 기반으로 국제 공동연구와 국내 공동연구를 분류.
- 기여된 참고문헌 네트워크에서의 공인용 및 공출현 패턴을 측정하여, 관례적 또는 혁신적인 지식 사용 정도를 반영.
- 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분야 간의 교차학문적 비교를 통해 공동연구 결과의 변동성 평가.
- 창의성과 관례성의 상호작용을 분석하기 위해 6개의 특정 과학 전공을 대상으로 분석 수행.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국제 공동연구는 국내 또는 단독 저자 연구보다 더 새로운 과학적 성과를 만들어내는가?
- RQ2글로벌 공동연구에서 거래비용과 소통 제약이 과학적 창의성을 얼마나 억제하는가?
- RQ3만약 국제 공동저자 논문이 더 적은 창의성을 보인다면, 왜 더 높은 인용률을 받는가?
- RQ4관례성과 창의성 패턴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어떻게 다름이 있는가?
- RQ5국제 공동연구의 인용 우월성에서 관객 효과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주요 결과
- 국제 공동연구는 더 새로운 연구를 만들어내지 못하며, 오히려 국내 또는 단독 저자 논문보다 더 적은 창의성과 더 높은 관례성을 보인다.
- 낮은 창의성에도 불구하고 국제 공동저자 논문은 더 높은 인용률을 기록하여, 높은 시각성과 영향력을 이끄는 강력한 관객 효과가 작용함을 시사한다.
- 글로벌 소통에서의 거래비용과 제약은 다양한 국제 팀의 창의적 잠재력을 억제할 수 있다.
- 모든 분석된 학문 분야에서 일관된 창의성 감소 패턴을 발견하였으며, 이는 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분야를 포함한다.
- 6개의 과학 전공 내에서 국제 공동연구는 낮은 창의성 점수를 보였으며, 이는 넓은 학문 분야에서의 일반적 경향을 뒷받침한다.
- 연구 결과는 공동연구의 다양성이 본질적으로 더 큰 혁신을 이끌어낸다는 가정을 도전하며, 구조적 및 소통적 제약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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