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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REVIEW

[논문 리뷰] Nuanced and Interrelated Mediations and Exigencies (NIME): Addressing the Prevailing Political and Epistemological Crises

Lauren Hayes, Adnan Marquez-Borbon|arXiv (Cornell University)|2020. 12. 02.
Innovative Human-Technology Interaction참고 문헌 32인용 수 12
한 줄 요약

이 논문은 페미니즘과 문화연구 이론을 바탕으로 NIME 공동체의 정치적 및 인지론적 위기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네oliberal 학술 환경의 영향, 편향된 인용 및 심사 관행, 배제적인 서사가 다양성, 포용성, 철저한 다학제적 연구를 위협하고 있음을 주장한다. 이를 바탕으로 NIME의 구조와 관행을 더 큰 형평성과 인지론적 정의를 향해 변화시키기 위한 다층적이고 상호연결된 중재를 촉구한다.

ABSTRACT

Nearly two decades after its inception as a workshop at the ACM Conference on Human Factors in Computing Systems, NIME exists as an established international conference significantly distinct from its precursor. While this origin story is often noted, the implications of NIME's history as emerging from a field predominantly dealing with human-computer interaction have rarely been discussed. In this paper we highlight many of the recent -- and some not so recent -- challenges that have been brought upon the NIME community as it attempts to maintain and expand its identity as a platform for multidisciplinary research into HCI, interface design, and electronic and computer music. We discus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arket demands of the neoliberal university -- which have underpinned academia's drive for innovation -- and the quantification and economisation of research performance which have facilitated certain disciplinary and social frictions to emerge within NIME-related research and practice. Drawing on work that engages with feminist theory and cultural studies, we suggest that critical reflection and moreover mediation is necessary in order to address burgeoning concerns which have been raised within the NIME discourse in relation to methodological approaches, `diversity and inclusion', `accessibility', and the fostering of rigorous interdisciplinary research.

연구 동기 및 목표

  • NIME 공동체 내에서 사회정치적 및 인지론적 긴장을 악화시킨 구조적 힘—특히 네오플리탈리즘과 학술 분야의 정량화—을 특정하고 분석하기.
  • NIME 연구에서 지배적인 서사가 언어, 인용 관행, 리더십 및 동료 심사의 선정 과정을 통해 서양, 백인, 남성 중심의 관점을 우선시하는 방식을 조사하기.
  • 라틴 아메리카에서 유래한 소수자 목소리의 배제와 NIME의 역사적·프로그램적 논의에서의 부재를 다루기.
  • NIME에서 연구 및 연주 활동의 상품화, 특히 동료 심사, 문서화, 창의적 실천 평가와 관련된 문제를 도전하기.
  • 경쟁적이고 지표 중심의 연구 모델에서 벗어나 공동체적이고 윤리적인 기반을 다지고 자기반성적인 학술 관행을 중심으로 한 전환을 주장하기.

제안 방법

  • NIME의 역사적·제도적 논의 내에서의 권력 다이나믹스를 분석하기 위해 페미니즘 이론과 문화연구 이론을 활용하기.
  • 장기적인 참가자 경험(11개 회의, 14개 발표, 위원회 역할)을 기반으로 NIME의 거버넌스 및 심사 과정 내 시스템적 불평등을 비판하기.
  • 컨퍼런스 프로그램, 프로그램 위원회, 기조 연설 선정을 분석하여 대표성과 인용에서의 배제 및 특권의 패턴을 추적하기.
  • 포르투알그루이우에서 열린 2019년 NIME 컨퍼런스를 사례 연구로 삼아 지역적 포용성과 라틴 아메리카 기여의 가시성을 평가하기.
  • 보른의 '평면적' 프레임워크를 적용하여 여러 시간성과 사회적 평면이 음악 제도와 그 논의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이해하기.
  • 특히 청각 기술어가 지배적인 주체적 위치를 우선시하는 데서 기여하는 언어와 표현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통합하기.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네오플리탈리즘 학술 구조와 연구 성과의 정량화가 NIME 공동체 내에서 인지론적 및 사회정치적 균열을 어떻게 악화시켰는가?
  • RQ2인용 관행, 프로그램 위원회 구성, 동료 심사 과정이 NIME 연구에서 배제적 규범을 어떻게 재생산하는가?
  • RQ3NIME의 역사적 논의에서 지배적인 서양, 백인, 남성 중심의 서사가 어떻게 다른 인지론적 체계와 창의적 실천을 배제하는가?
  • RQ4성과 기반 창의적 실천 연구 평가를 위해 익명의 영상 제출을 요구할 경우의 이면적 함의는 무엇인가? 특히 이중익명 동료 심사의 맥락에서.
  • RQ5NIME는 어떤 식으로 제도적 및 방법론적 프레임워크를 전환하여 신체적·사회적 음악 실천의 차원을 존중하는 엄밀하고 포용적이며 다학제적인 연구를 지원할 수 있는가?

주요 결과

  • 2019년 NIME 컨퍼런스는 지역적으로 라틴 아메리카에서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88편의 발표 중 라틴 아메리카 저자를 포함한 논문은 18편에 그쳐 지역 참여도가 제한적임을 시사한다.
  • 2019년 NIME에서 유일하게 라틴 아메리카의 NIME 관련 활동에 대한 역사적 서술을 제공한 논문은, 미국 및 유럽 모델과는 다를 바 있는 풍부하고 독창적이며 하이브리드적인 전통을 강조한다.
  • 논문은 청각 기술어와 표현 방식이 종종 서양, 백인, 남성 중심의 주체적 위치를 우선시하여 지배적인 서사를 형성함으로써 다른 관점을 배제하는 경향이 있음을 밝혀낸다.
  • 심사 과정, 특히 연주 기반 창의적 실천 연구에 대한 이중익명 동료 심사의 적용은, 연주자가 유일하게 자신의 악기를 연주할 수 있고 문서화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모순을 낳는다.
  • 저자들은 학술 분야의 지표와 성과 정량화가 고정된 성별 역할을 강화하고, 구조적 혁신보다 표면적 결과를 우선시할 위험성을 관찰한다.
  • 논문은 경쟁적이고 상품화된 모델이 아닌 공동체적이고 자기반성적이며 윤리적인 기반을 다진 연구 관행이 NIME의 인지론적 및 사회문화적 균열을 해결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결론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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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AI가 만들고, 인간 에디터가 검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