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On the causes of subject-specific citation rates in Web of Science
이 연구는 웹 오브 사이언스(WoS)에서 학문 분야 간 인용 빈도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조사하며, 일반적으로 인용 수가 다양하게 분포된다는 가정을 도전한다. 1990년에서 2010년까지의 WoS 데이터를 사용하여, 학문 분야별 인용 빈도의 주요 원인이 인용된 논문들이 WoS에 링크된 기록으로 인덱싱되는 정도임을 입증한다. 특히 인문학 분야에서는 저조한 인용 빈도가 논문당 평균 인용 수가 적기 때문이 아니라, 핵심 데이터베이스에 인용된 참고문헌의 커버리지가 열악하기 때문이다.
It is well known in bibliometrics that the average number of citations per paper differs greatly between the various disciplines. The differing citation culture (in particular the different average number of references per paper and thereby the different probability of being cited) is widely seen as the cause of this variation. Based on all Web of Science (WoS) records published in 1990, 1995, 2000, 2005, and 2010 we demonstrate that almost all disciplines show similar numbers of references in the appendices of their papers. Our results suggest that the average citation rate is far more influenced by the extent to which the papers (cited as references) are included in WoS as linked database records. For example, the comparatively low citation rates in the humanities are not at all the result of a lower average number of references per paper but are caused by the low fraction of linked references which refer to papers published in the core journals covered by WoS.
연구 동기 및 목표
- 웹 오브 사이언스(WoS)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학문 분야별 인용 빈도의 근본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 학문 분야 간 인용 빈도의 차이가 주로 논문당 평균 참고문헌 수의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널리 퍼진 믿음을 도전하기 위해.
- WoS에 인덱싱된 인용된 논문들이 인용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특히 인문학과 같은 분야에서의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 1990년에서 2010년까지의 종단적 데이터를 분석하여 과학 분야 간 참고문헌 관행과 인용 커버리지의 추세를 평가하기 위해.
- 인문학 분야에서의 저조한 인용 빈도가 문화적 인용 관습 때문인지, 데이터베이스 인덱싱 제약 때문인지 판단하기 위해.
제안 방법
- 1990년, 1995년, 2000년, 2005년, 2010년에 출판된 웹 오브 사이언스 기록 전체를 분석하여 학문 분야 간 인용 패턴을 평가하였다.
- 각 학문 분야에서 논문당 평균 참고문헌 수를 측정하여 인용 문화의 차이를 평가하였다.
- 인용된 참고문헌 중 WoS 데이터베이스에서 링크된 기록으로 인덱싱된 비율을 평가하였다.
- 참고문헌 수와 인덱싱 커버리지의 영향을 통제하면서 학문 분야 간 인용 빈도를 비교하였다.
- 종단적 분석을 통해 시간에 따라 참고문헌 관행과 인용 커버리지의 변화를 추적하였다.
- 학문 분야 간 인용 빈도와 인덱싱 비율을 통계적으로 비교하여 주요 기여 요인을 분리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논문당 평균 참고문헌 수의 차이가 웹 오브 사이언스(WoS)에서 학문 분야별 인용 빈도의 차이를 어느 정도 설명하는가?
- RQ2WoS에 인덱싱된 인용된 논문들이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인용 가능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RQ3왜 인문학 분야는 다른 분야에 비해 웹 오브 사이언스에서 상당히 낮은 인용 빈도를 보이는가?
- RQ4인문학 분야에서의 저조한 인용 빈도는 참고문헌 수가 적기 때문인가, 아니면 인용된 논문들이 WoS에 제대로 인덱싱되지 않기 때문인가?
- RQ51990년에서 2010년까지의 기간 동안 학문 분야 간 인용 빈도와 인덱싱 커버리지 간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해 왔는가?
주요 결과
- 모든 학문 분야에서 논문당 평균 참고문헌 수가 놀랍게 유사하여, 인용 문화의 차이가 참고문헌 수의 변동에서 비롯된다는 가정을 반박한다.
- 인문학과 같은 분야에서는 논문당 참고문헌 수가 적기 때문이 아니라, 인용된 논문의 대부분이 WoS에 링크된 기록으로 인덱싱되지 않아 인용 빈도가 상당히 낮다.
- 학문 분야별 인용 빈도의 주요 원인은 논문당 참고문헌 수가 아니라, 인용된 논문이 WoS에 링크된 데이터베이스 기록으로 포함되는 정도이다.
- 인문학 분야에서는 인용된 논문의 소수만 WoS에 인덱싱되어 있어, 데이터베이스 내에서의 가시성과 인용 가능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 이 연구는 웹 오브 사이언스에서의 인용 빈도가 학문 분야의 인용 관습이나 참고문헌 수보다 데이터베이스 인덱싱 관행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 1990년에서 2010년까지의 종단적 분석은 일관된 패턴을 보였다. 참고문헌의 인덱싱 비율이 낮은 분야에서는 참고문헌 수에 관계없이 인용 빈도가 낮게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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