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On the Persistence of Homogeneous Matter
이 논문은 퍼지지 않는 존재론에 대한 주요 철학적 반론인 도는 디스크 논거(RDA)에 도전하여, 고전역학—특히 양자역학에 의해 해석될 경우—가 순간적이지 않고 시간에 따라 연장된 시간적 부분을 지지함으로써 이 논거를 무력화시킨다. 이 논문은 속도와 위치가 법칙적으로 외재적임을 주장함으로써 순순간적 부분이 필요로 하지 않으며, 자연주의적이고 점진적(점소적)이 아닌 퍼지지 않는 존재론을 지지한다.
Some recent philosophical debate about persistence has focussed on an argument against perdurantism that discusses rotating perfectly homogeneous discs (the `rotating discs argument'; RDA). The argument has been mostly discussed by metaphysicians, though it appeals to ideas from classical mechanics, especially about rotation. In contrast, I assess the RDA from the perspective of the philosophy of physics. After introducing the argument and emphasizing the relevance of physics (Sections 1 to 3), I review some metaphysicians' replies to the argument (Section 4). Thereafter, I argue for three main conclusions. They all arise from the fact, emphasized in Section 2, that classical mechanics (non-relativistic as well as relativistic) is both more subtle, and more problematic, than philosophers generally realize. The main conclusion is that the RDA can be defeated (Section 6 onwards). Namely, by the perdurantist taking objects in classical mechanics (whether point-particles or continuous bodies) to have only temporally extended, i.e. non-instantaneous, temporal parts: which immediately blocks the RDA. Admittedly, this version of perdurantism defines persistence in a weaker sense of `definition' than {\em pointilliste} versions that aim to define persistence assuming only instantaneous temporal parts. But I argue that temporally extended temporal parts are supported by both classical and quantum mechanics.
연구 동기 및 목표
- 퍼지지 않는 존재론에 대한 핵심 철학적 반론인 도는 디스크 논거(RDA)를 철학적 접근이 아닌 물리학적 근거로 도전한다.
- 고전역학이 양자이론에 의해 올바르게 해석될 경우, 순순간적 부분이 아닌 시간에 따라 연장된 시간적 부분을 지지함을 주장한다.
- 일반상대성이론에서 프레임 드래깅의 영향으로 RDA가 무력화됨에도 불구하고, 고전역학에서 시간에 따라 연장된 부분이 도입될 경우 RDA가 여전히 실패함을 보여준다.
- 지속성의 물리적 연속성과 분리 이론에 기반하여 점진적(점소적) 미어로지의 '균열'을 피하는 자연주의적이고 점진적이지 않은 퍼지지 않는 존재론을 방어한다.
- 성질의 내재성-외재성 구분을 재고하며, 위치와 시간에 대한 존재가 분리 이론 과정으로 인해 법칙적으로 외재적임을 주장함으로써 내재적인 성질이 아니라고 보여준다.
제안 방법
- 고전역학과 상대성역학의 관점에서 도는 디스크 논거(RDA)를 분석하며, 회전과 강성에 대한 물리적 제약을 강조한다.
- RDA를 재구성하여 도전적 효과를 포함함으로써, 이러한 효과를 '무시한다'는 가정 없이도 여전히 문제가 있음을 보여준다.
- 일반상대성이론을 적용하여, 도는 디스크 논거가 프레임 드래깅으로 인해 무력화됨을 보여주며, 도는 디스크 논거의 핵심 가정이 성립하지 않도록 회전하는 물질이 시공간의 구조에 영향을 미친다.
- 고전적 물체(입자와 연속체)가 분리 이론에 의해 안정화된 양자 상태의 환경 패턴으로 나타나며, 기본 실체가 아니라고 제안한다.
- 분리 이론 이론을 사용하여 위치와 시간에 대한 존재가 내재적이지 않고 지속적인 물리적 과정에 의존하므로 법칙적으로 외재적임을 주장한다.
- 시간에 따라 연장된 부분을 가진 퍼지지 않는 존재론 철학을 방어하며, 순순간적 부분에 의존하지 않고도 퍼지지 않는 존재론의 모든 설명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도는 디스크 논거(RDA)를 도전적 효과를 고려하여 더 강력하게 재구성할 수 있는가? 즉, 이러한 효과를 '무시한다'는 가정 없이 말이다?
- RQ2일반상대성이론에서 도는 디스크 논거가 도는 물체의 프레임 드래깅 효과로 인해 무력화되는가?
- RQ3시간적 부분이 순순간적이 아니라 시간에 따라 연장된 것으로 간주될 경우, 고전역학에서 퍼지지 않는 존재론이 유지될 수 있는가?
- RQ4양자 분리 이론은 위치와 시간에 대한 존재가 내재적인 성질이 아니라 법칙적으로 외재적인 성질임을 어떻게 지지하는가?
- RQ5자연주의적이고 점진적이지 않은 퍼지지 않는 존재론은 RDA를 차단하면서도 미어로지적 지속성의 설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가?
주요 결과
- 도는 디스크 논거(RDA)를 도전적 효과를 포함하여 더 강력하게 재구성할 수 있으나, 시간에 따라 연장된 부분이 도입될 경우 여전히 실패한다.
- 일반상대성이론에서 RDA는 프레임 드래깅으로 인해 실패한다. 이는 시공간의 구조가 도는 물체의 영향을 받아 도는 디스크 논거의 핵심 가정이 성립하지 않도록 한다.
- 고전역학에서 시간에 따라 연장된 시간적 부분은 RDA를 차단한다. 이는 순간이 아닌 간격 동안 내재된 성질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 시간에 대한 위치와 존재는 법칙적으로 내재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분리 이론 과정에 의존하므로 외재적이다.
- 분리 이론은 고전적 물체(먼지 입자나 연속체 등)가 양자 상태의 패턴으로서 나타나며, 순순간적 부분이 없는 자연주의적 퍼지지 않는 존재론을 정당화한다.
- 성질의 내재성-외재성 구분은 물리적 과정에 따라 상대화되어야 한다. 위치와 시간에 대한 존재는 내재적인 성질이 아니며, 분리 이론의 시간 척도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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