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Patterns of retractions from 1981-2020 : Does a fraud lead to another fraud?
이 연구는 1981~2020년 동안 12,231편의 취하된 과학 논문을 분석하여 협업 패턴, 인용 영향력, 저널 영향력 등을 박리메트릭 및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조사한다. 연구 결과, 소규모 연구 팀일수록 더 높은 취하율을 보이며, 취하된 논문 중 25.4%는 최소한 한 번 이상 인용되었고, 저널 영향도는 취하 또는 인용 빈도와 무관하다는 점을 확인하여, 저널의 명성과 관계없이 과학 출판 시스템 전반에 걸친 체계적 위험을 드러낸다.
Misconduct accounts for the majority of retracted scientific publications and this database reveals the disturbing trend in science~\citep{fang2012misconduct, brainard2018massive}. The objective of the study is to find the association among the authors' collaboration, the number of retracted papers, the number of retracted citations, journal impact factor, and research areas. We present a detailed analysis of 12231 research papers indexed by Web of Science (WoS) as retracted publications from 1981-2020. The study demonstrates the collaboration patterns of retracted publications where 61.5% of authors have only one and 24.6% have two retracted papers; however, 2% of authors have more than 10 retracted papers. To study the impact of citing retracted papers, we investigated the retracted papers with citations. The study reveals that 55.2% of retracted papers have been cited at least once, where 25.4% of papers are such papers where at least one citation turned out to be a retraction. This shows the impact of scientific misconduct or fraud on new research. The number of retractions is independent of the journal impact factor and as compared to high impact papers, low impact papers are attracting more citations. We also investigate the citations received by retracted papers published in higher as well as lower impact factor journals. 1/4th of the papers are retracted citations that cited the retracted papers; however, there is no significant relationship exists between the higher impact or lower impact journals with retractions or citations. Finally, how the average team size and average retracted citations vary among different research areas are studied. The study provides an insight that how a fraud leads to another fraud in the scientific world. Also, the rising trend of citations of retracted papers is a serious concern.
연구 동기 및 목표
- 저자 협업 패턴과 취하 논문 빈도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
- 취하된 논문이 얼마나 인용되었는지, 그리고 그 인용 논문들 중에서도 다시 취하된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 평가하기 위해.
- 저널 영향도가 취하 수, 인용 수, 또는 취하된 인용 수와 상관관계가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 다양한 과학 연구 분야 간에 취하율과 인용 패턴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 팀 규모와 연구 분야가 과학 부정행위 및 취하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해.
제안 방법
- 1981년에서 2020년 사이에 취하된 12,231편의 출판물에 대해 Web of Science에서 데이터를 추출하였다.
- 저자 협업 패턴과 팀 규모 분포를 맵핑하기 위해 박리메트릭 및 네트워크 분석 기법을 사용하였다.
- 취하된 논문에 대한 인용을 추적하고, 인용된 논문 자체가 다시 취하된 사례를 식별하기 위해 인용 분석을 실시하였다.
- 저널 영향도를 취하 수, 인용 수, 취하된 인용 수와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영향력을 평가하기 위해 관련 시험을 실시하였다.
- 연구 분야는 평균 팀 규모, 취하 빈도, 인용 영향력 기반으로 분류 및 비교하였다.
- 누적 성장 곡선과 통계적 비교를 사용하여 취하 및 인용의 시계열 추세를 분석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한 번의 취하 논문을 발표한 저자들이 다시 취하 논문을 내는 경향이 있는가, 즉 지속적인 부정행위를 하는가?
- RQ2취하된 논문은 어느 정도 인용되었으며, 그 인용 논문들 중에서 얼마나 자주 다시 취하되었는가?
- RQ3저널 영향도와 취하 논문의 수 또는 인용 수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가?
- RQ4소규모 연구 팀이 대규모 팀보다 더 높은 취하율을 보이는가?
- RQ5어느 과학 분야에서 가장 높은 취하율을 보이며, 그 평균 팀 규모와 인용 패턴은 어떻게 비교되는가?
주요 결과
- 61.5%의 저자는 오직 한 편의 취하 논문만을 보유하고 있으며, 24.6%는 두 편을, 그러나 2%는 10편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 매우 적은 수의 활발한 불량 행위자들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 취하된 논문 중 55.2%는 최소한 한 번 이상 인용되었고, 이 중 25.4%는 자신이 다시 취하된 인용을 포함하고 있었다.
- 취하된 논문 중 약 1/4(25.4%)는 이후에 취하된 논문들에 의해 인용되었으며, 이는 과학적 부정행위의 연쇄적 영향을 보여준다.
- 취하 수와 인용 수는 저널 영향도와 무관하며, 저영향도 저널에서 취하된 논문에 대해 인용 횟수가 더 많았다.
- 영향도가 없거나 낮은 저널에서 많은 수의 취하 사례가 발생하여, 고영향도 저널이 더 높은 부정행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전제를 도전한다.
- 생물학 및 종양학 분야에서 가장 높은 취하율을 보였으며, 평균 팀 규모는 4.6명을 초과했고, 이 분야는 평균적으로 높은 수의 취하된 인용 수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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