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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REVIEW

[논문 리뷰] Prerequisites for International Exchanges of Health Information: Comparison of Australian, Austrian, Finnish, Swiss, and US Privacy Policies

Hanna Suominen, Henning Müller|arXiv (Cornell University)|2016. 12. 15.
Ethics in Clinical Research참고 문헌 27인용 수 3
한 줄 요약

이 논문은 호주, 오스트리아, 페트리아, 스위스 및 미국에서 건강 데이터 교환을 위한 개인정보 정책을 비교하여 텍스트 데이터 분석을 위한 연구 이용에 초점을 맞춘다. 연구에서 드러난 바, 엄격한 사전 동의서 공개, 탈식별화, 데이터 파기 요구사항은 책임성 및 적정성 원칙의 공유에도 불구하고 국제적 데이터 공유를 저해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주요 기여는 법적·기술적 장벽을 드러내는 다국적 비교 분석을 통해 글로벌 건강 데이터 협업을 위한 기초를 마련한 데 있다.

ABSTRACT

Capabilities to exchange health information are critical to accelerate discovery and its diffusion to healthcare practice. However, the same ethical and legal policies that protect privacy hinder these data exchanges, and the issues accumulate if moving data across geographical or organizational borders. This can be seen as one of the reasons why many health technologies and research findings are limited to very narrow domains. In this paper, we compare how using and disclosing personal data for research purposes is addressed in Australian, Austrian, Finnish, Swiss, and US policies with a focus on text data analytics. Our goal is to identify approaches and issues that enable or hinder international health information exchanges. As expected, the policies within each country are not as diverse as across countries. Most policies apply the principles of accountability and/or adequacy and are thereby fundamentally similar. Their following requirements create complications with re-using and re-disclosing data and even secondary data: 1) informing data subjects about the purposes of data collection and use, before the dataset is collected; 2) assurance that the subjects are no longer identifiable; and 3) destruction of data when the research activities are finished. Using storage and compute cloud services as well as other exchange technologies on the Internet without proper permissions is technically not allowed if the data are stored in another country. Both legislation and technologies are available as vehicles for overcoming these barriers. The resulting richness in information variety will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and evaluation of new clinical hypotheses and technologies.

연구 동기 및 목표

  • 호주, 오스트리아, 페트리아, 스위스 및 미국의 개인정보 정책이 연구 목적을 위한 개인 건강 데이터의 사용 및 공개를 어떻게 규제하는지 분석한다.
  • 특히 국경을 초월한 건강정보 교환을 저해하는 법적 및 규제적 장벽을 특정한다.
  • 책임성, 동의, 탈식별화, 데이터 파기 등의 데이터 보호 원칙이 건강 데이터 재사용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
  • 기존 법률과 새로운 기술이 국경을 초월한 데이터 공유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평가한다.
  • 정책 프레임워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규명하여 국제적 건강 데이터 교환의 통합 기초를 제공한다.

제안 방법

  • 호주, 오스트리아, 페트리아, 스위스 및 미국의 국가 개인정보 정책에 대한 비교 법적 분석을 수행하였다.
  • 특히 연구를 위한 보조적 사용을 위한 건강 데이터, 특히 텍스트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정책을 집중적으로 분석하였다.
  • 핵심 규제 요구사항 평가: 사전 동의 정보 제공, 탈식별화, 연구 종료 후 데이터 파기.
  •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외국 국가에서의 데이터 저장 또는 처리가 법적 허가 없이 금지되는지 평가하였다.
  • 국제적 데이터 보호 원칙(책임성 및 적정성 포함)과 정책 요소를 매핑하였다.
  • 안전한 클라우드 컴퓨팅 및 국경을 초월한 데이터 이전 메커니즘과 같은 기술적·법적 지원 수단이 준수 가능한 데이터 교환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규명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호주, 오스트리아, 페트리아, 스위스 및 미국의 개인정보 정책은 연구 목적을 위한 개인 건강 데이터 사용을 어떻게 규제하는가?
  • RQ2동의, 탈식별화, 또는 데이터 파기와 같은 특정 법적 요구사항이 국제적 데이터 공유를 저해하는가?
  • RQ3국가별 데이터 보호법의 차이가 국경을 초월한 건강정보 교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
  • RQ4클라우드 컴퓨팅과 국제적 데이터 이전 메커니즘이 건강 연구 분야의 국가 개인정보 규정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
  • RQ5국경을 초월한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정책적 및 기술적 지원 수단이 효과적일 수 있는가?

주요 결과

  • 5개국 모두 책임성 및 적정성의 핵심 원칙을 적용하여 개인정보 프레임워크 간 기본적인 유사성을 보였다.
  • 데이터 수집 전에 데이터 사용 목적을 사전에 공개하는 것은 공통된 요구사항이지만, 이는 보조적 데이터 사용을 복잡하게 만든다.
  • 의무적인 데이터 탈식별화 및 연구 종료 후 데이터 파기는 데이터 재사용 가능성과 장기적 연구 협업을 크게 제한한다.
  •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외국 국가에서 건강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처리하는 것은 국가 법률에 따라 적절한 법적 허가 없이 기술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 규제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보호 원칙의 공유로 인해 향후 국제적 통합 가능성을 위한 기초가 마련되어 있다.
  • 안전한 클라우드 기술과 준수 가능한 데이터 이전 메커니즘의 통합은 국경을 초월한 데이터 공유 장벽을 극복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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