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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REVIEW

[논문 리뷰] Public Sentiment and Demand for Used Cars after A Large-Scale Disaster: Social Media Sentiment Analysis with Facebook Pages

Yuya Shibuya, Hideyuki Tanaka|arXiv (Cornell University)|2018. 01. 22.
Public Relations and Crisis Communication참고 문헌 13인용 수 4
한 줄 요약

이 연구는 2011년 대규모 동일본 지진 및 쓰나미 이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의 공공 여론을 분석하여 온라인 여론과 실물 경제 시장 가격, 특히 중고 자동차 가격 간의 연관성을 탐구한다. 지역적이고 지리정보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유래한 여론은 중고 자동차 가격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이며, 비현지적이고 재난에 대한 관심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유래한 여론은 부정적 상관관계를 보인다. 이는 장기적 복구 과정 동안 온라인 여론이 실물 경제 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한다.

ABSTRACT

There have been various studies analyzing public sentiment after a large-scale disaster. However, few studies have focus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ublic sentiment on social media and its results on people's activities in the real world. In this paper, we conduct a long-term sentiment analysis after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and Tsunami of 2011 using Facebook Pages with the aim of investigating the correlation between public sentiment and people's actual needs in areas damaged by water disasters. In addition, we try to analyze whether different types of disaster-related communication created different kinds of relationships on people's activities in the physical world. Our analysis reveals that sentiment of geo-info-related communication, which might be affected by sentiment inside a damaged area,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prices of used cars in the damaged area. On the other hand, the sentiment of disaster-interest-based-communication, which might be affected more by people who were interested in the disaster, but were outside the damaged area, ha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the prices of used cars. The result could be interpreted to mean that when people begin to recover, used-car prices rise because they become more positive in their sentiment. This study suggests that, for long-term disaster-recovery analysis, we need to consider the different characteristics of online communication posted by locals directly affected by the disaster and non-locals not directly affected by the disaster.

연구 동기 및 목표

  • 대규모 재난 이후 소셜 미디어 여론과 실물 경제 행동 간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 재난 관련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다양한 유형이 실물 세계의 결과, 예를 들어 중고 자동차 가격과 같은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해.
  • 재난으로 직접 영향을 받은 현지 주민들이 생성한 여론과 외부에서 관심을 가진 비현지 주로 생성된 여론 간의 차이를 구분하기 위해.
  • 장기적 재해 복구 분석에 기여하기 위해, 온라인 여론이 실제 경제 수요에 어떻게 반영되거나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기 위해.

제안 방법

  • 2011년 대규모 동일본 지진 및 쓰나미와 관련된 페이스북 페이지에 대해 장기적인 여론 분석을 수행함.
  • 소셜 미디어 콘텐츠를 두 유형으로 분류: 지리정보 기반 커뮤니케이션(지역적, 재난 영향을 받은 주체), 재난 관심 기반 커뮤니케이션(비지역적, 외부 동기 기반).
  • 자연어 처리 기법을 사용하여 시간에 따라 페이스북 페이지의 여론 점수를 수집하고 분석함.
  • 여론 추세를 재해 영향 지역의 실제 중고 자동차 가격과 연관지어 시간적 관계를 규명함.
  • 시계열 분석을 활용하여 여론의 동적 변화를 경제 지표와 비교함으로써 재해 복구 단계에 초점을 맞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표현된 여론은 재해 영향 지역의 중고 자동차 가격 변화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
  • RQ2현지 주민들이 생성한 여론 패턴은 비현지 관찰자들에 비해 실물 경제 행동에 다른 영향을 미치는가?
  • RQ3대규모 재해 이후 온라인 여론의 변화와 중고 차량 수요 변화 사이의 시간적 관계는 무엇인가?
  • RQ4다양한 유형의 재난 관련 커뮤니케이션에서 유래한 여론은 실물 세계의 경제 행동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가?

주요 결과

  • 지역적이고 현장 경험을 반영하는 지리정보 기반 커뮤니케이션에서 유래한 여론은 영향 지역의 중고 자동차 가격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 외부에서 영향을 받지 않은 관객들에 의해 유도된 재난 관심 기반 커뮤니케이션에서 유래한 여론은 중고 자동차 가격과 부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 정적 상관관계는 복구 과정 동안 지역 여론이 개선됨에 따라 중고 자동차 수요가 증가하고, 이는 경제 활동 재개를 시사한다.
  • 부정적 상관관계는 비현지 관심, 일반적으로 미디어나 호기심에 기반한 여론이 지역 경제적 자신감 감소 또는 투기적 행동과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 결과적으로 온라인 여론은 단일한 것이 아니며, 실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여론의 근원과 맥락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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