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SANDI: a compartment-based model for non-invasive apparent soma and neurite imaging by diffusion MRI
SANDI는 회색질과 백질에서 미세구조 영상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세포체 영역을 명시적으로 포함한 분할 기반 확산 MRI 모델이다. 신경세포와 세포체를 별개의 분할로 모델링함으로써, 비침습적으로 명시적 세포체 및 신경세포 신호 분율을 맵핑할 수 있으며, 고 b값에서 인간 및 쥐 뇌의 조직학적 패턴과 유사한 세포질 및 마이엘로아키텍처 대비를 드러낸다.
This work introduces a compartment-based model for apparent soma and neurite density imaging (SANDI) using non-invasive diffusion-weighted MRI (DW-MRI). The existing conjecture in brain microstructure imaging trough DW-MRI presents water diffusion in white (WM) and grey (GM) matter as restricted diffusion in neurites, modelled by infinite cylinders of null radius embedded in the hindered extra-neurite water. The extra-neurite pool in WM corresponds to water in the extra-axonal space, but in GM it combines water in the extra-cellular space with water in soma. While several studies showed that this microstructure model successfully describe DW-MRI data in WM and GM at b<3 ms/{\mum^2}, it has been also shown to fail in GM at high b values (b>>3 ms/{\mum^2}). Here we hypothesize that the unmodelled soma compartment may be responsible for this failure and propose SANDI as a new model of brain microstructure where soma (i.e. cell body of any brain cell type: from neuroglia to neurons) is explicitly included. We assess the effects of size and density of soma on the direction-averaged DW-MRI signal at high b values and the regime of validity of the model using numerical simulations and comparison with experimental data from mouse (bmax = 40 ms/{/mum^2}) and human (bmax = 10 ms/{\mum^2}) brain. We show that SANDI defines new contrasts representing new complementary information on the brain cyto- and myelo-architecture. Indeed, we show for the first-time maps from 25 healthy human subjects of MR soma and neurite signal fractions, that remarkably mirror contrasts of histological images of brain cyto- and myelo-architecture. Although still under validation, SANDI might provide new insight into tissue architecture by introducing a new set of biomarkers of potential great value for biomedical applications and pure neuroscience.
연구 동기 및 목표
- 고 b값에서 기존 확산 MRI 모델이 회색질에서 실패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포체 분할을 명시적으로 모델링하는 것.
- 신경세포와 세포체 기여를 구분할 수 있는 분할 기반 모델을 개발하는 것.
- 임상적 b값을 사용하여 비침습적, 체내에서 명시적 세포체 및 신경세포 밀도를 영상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다양한 b값에서 쥐 및 인간 뇌의 실험 데이터와의 비교를 통해 모델을 검증하는 것.
- 기본 뇌의 세포질 및 마이엘로아키텍처를 반영하는 새로운 MRI 대비를 생성하는 것.
제안 방법
- 모델는 전통적인 확산 MRI를 확장하여 세포체를 위한 별도의 분할을 도입하며, 이는 제한된 확산를 갖는 구형 또는 타원형 체적으로 모델링된다.
- 전체 확산 신호는 신경세포(무한한 실린더로 모델링됨), 세포체(구형 분할), 그리고 신경세포 외부 수분의 기여를 합산한 것으로 구성되는 생물물리적 프레임워크를 사용한다.
- 각 분할의 확산 계수와 부피 분율에 따라 Stejskal-Tanner 식을 사용하여 신호를 계산한다.
- 고 b값에서 세포체 크기, 밀도, 방향 분산에 대한 민감도를 평가하기 위해 수치 시뮬레이션을 실시한다.
- 모델는 고 b값에서의 쥐 뇌(in vivo, bmax = 40 ms/μm²) 및 인간 뇌(in vivo, bmax = 10 ms/μm²) 데이터셋을 사용하여 검증된다.
- SANDI에서 유도된 신호 분율은 25명의 건강한 인간에서 맵핑되어 조직학적 기준과 비교된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세포체 분할을 명시적으로 모델링하면 고 b값에서 회색질의 확산 MRI 신호 모델링 정확도가 향상되는가?
- RQ2세포체 크기와 밀도는 고 b값 영역에서 방향 평균 확산 신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RQ3SANDI에서 유도된 신호 분율은 뇌의 세포질 및 마이엘로아키텍처 패턴을 잘 반영하는가?
- RQ4SANDI는 인간 뇌 조직에서 조직학적 염색 패턴을 반영하는 새로운 MRI 대비를 생성할 수 있는가?
- RQ5SANDI는 다양한 b값과 종에 걸쳐 유효한 영역은 어디인가?
주요 결과
- SANDI는 고 b값에서 이전 모델이 실패하는 영역까지 포함하여 쥐 및 인간 뇌에서 광범위한 b값 범위에서 확산 신호를 성공적으로 모델링한다.
- 모델은 고 b값에서 모델링되지 않은 세포체가 회색질에서 신호 감쇠에 중대한 기여를 한다는 것을 드러내며, 이는 이전 모델의 정확도 저하를 설명한다.
- 25명의 건강한 인간에서 SANDI로 유도된 명시적 세포체 및 신경세포 분율은 세포질 및 마이엘로아키텍처의 조직학적 염색 패턴과 강한 공간적 일치를 보인다.
- SANDI에서 유도된 신호 분율은 전통적인 확산 미세구조 모델이 포착하지 못한 새로운 MRI 대비를 생성한다.
- 수치 시뮬레이션은 세포체 크기와 밀도가 확산 신호에 측정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며, 모델의 생물물리적 기반을 검증한다.
- SANDI는 비침습적, 체내에서 세포체 및 신경세포 밀도라는 상호보완적인 조직 미세구조 성분을 맵핑할 수 있게 하여 뇌과학 및 임상 적용을 위한 새로운 생물학적 지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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