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The COVID-19 infodemic does not affect vaccine acceptance.
이 연구는 2020년 1월~2021년 4월 기간 동안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수집한 1억 4600만 건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총 2000만 명의 계정)을 분석하여, 코로나19 백신 관련 정보 오염이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한다. 尽管 정보가 광범위하게 확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60만 명의 사용자로 구성된 페이스북 설문조사에서 백신 수용도에 대한 변화는 극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보 과부하가 행동 변화를 예측하는 데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을 시사하며, 소셜미디어의 주목이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보다는 극화를 촉진한다는 이데올로기적 관점에 대한 지지를 받는다.
How does information consumption affect behaviour in the context of the COVID-19 pandemic? A popular hypothesis states that the so-called infodemics has substantial impact on orienting individual decisions. A competing hypothesis stresses that exposure to vast amounts of even contradictory information has little effect on personal choices. We analyse the vaccine infodemics on Twitter and Facebook by looking at 146M contents produced by 20M accounts between 1 January 2020 and 30 April 2021. We find that vaccine-related news triggered huge interest through social media, affecting attention patterns and the modality in which information was spreading. However, we find that such a tumultuous information landscape translated in only minimal variations in vaccine acceptance as measured by Facebook's daily COVID-19 World Symptoms Survey on a sample of 1.6M users. This finding supports the hypothesis that altered information consumption patterns are not a reliable predictor of behavioural change. Instead, wider attention on social media seems to resolve in polarisation, with the vaccine-prone and the vaccine-hesitant maintaining their positions.
연구 동기 및 목표
- 소셜미디어에서의 백신 관련 정보 오염 노출이 코로나19 패an드믹 기간 동안 개인의 백신 수용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기 위해.
- 트위터 및 페이스북과 같은 플랫폼에서의 모순된 백신 정보의 양과 확산이 대중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평가하기 위해.
- 소셜미디어에서의 정보 소비 패턴이 백신 접종과 같은 행동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 예측 지표로 기능하는지 평가하기 위해.
- 백신 콘텐츠에 대한 주목도가 증가할 경우 공중 여론의 변화 또는 기존의 갈등을 강화하는지 탐구하기 위해.
제안 방법
- 2020년 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2000만 명의 계정으로부터 수집한 총 1억 4600만 건의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 백신 관련 콘텐츠가 플랫폼 간 어떻게 확산되었는지 이해하기 위해 주목 패턴과 정보 모달리티(예: 텍스트, 이미지, 공유 수)를 추적하였다.
- 160만 명의 사용자 샘플을 대상으로 한 페이스북의 일일 코로나19 세계 증상 설문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시간에 따른 백신 수용도 변화를 측정하였다.
- 백신 관련 소셜미디어 활동의 급증과 보고된 백신 수용도 변화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행동 영향을 평가하였다.
- 정보 노출과 행동 결과 간의 관계를 탐지하기 위해 통계 분석을 적용하였으며, 특히 수용도 변화의 최소한의 변동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소셜미디어에서 높은 양의 백신 관련 정보에 노출될 경우, 백신 수용도에 측정 가능한 변화가 발생하는가?
- RQ2정보 오염 내에서 모순되거나 상충하는 백신 메시지가 개인의 행동 결정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가?
- RQ3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의 주목 수준이 백신 수용도 변화를 신뢰할 수 있는 예측 지표인가?
- RQ4정보 확산의 구조(예: 유행성, 참여도)는 백신 접종에 대한 공중 여론 변화와 어떻게 관련이 있는가?
- RQ5정보 오염은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가, 아니면 백신 수용자와 회피자 간 기존의 극화를 주로 강화하는가?
주요 결과
- 백신 관련 뉴스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막대한 주목을 받았으며, 정보 확산 패턴과 콘텐츠 모달리티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 높은 양의 백신 관련 콘텐츠가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160만 명의 사용자로 구성된 페이스북 설문조사 샘플에서는 백신 수용도에 대한 변화가 극히 미미하였다.
- 연구에서는 정보 소비 강도와 백신 수용도 변화 간에 강한 상관관계를 발견하지 못하였으며, 이는 정보 오염이 행동 변화를 이끄는 가설을 도전하는 결과가 되었다.
- 백신에 대한 주목도가 증가함에 따라 주로 극화가 발생하였으며, 백신 수용자와 회피자 그룹은 시간이 지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입장을 유지하였다.
- 자료는 소셜미디어 주목도가 행동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 예측 지표가 아니라는 점을 시사하며, 정보 과부하가 개인의 결정을 변화시키지 않을 수 있음을 나타낸다.
- 이러한 발견들은 정보 오염이 공중의 주목을 끌었지만, 실제로 백신 수용도에 의미 있는 행동 변화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견해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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