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The effect of messaging and gender on intentions to wear a face covering to slow down COVID-19 transmission
이 사전 등록된 온라인 실험(N=2,459)은 미국에서 코로나19 패an드믹 기간 동안 '당신', '귀하의 가족', '귀하의 지역사회', 또는 '귀하의 국가'를 대상으로 한 공중보건 메시지 프레임이 마스크 착용 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한다. 연구 결과, '귀하의 지역사회'를 강조하는 메시지가 마스크 착용 의도를 가장 효과적으로 높였으며, 성별 차이에 기인한 의도의 격차는 남성의 더 높은 사회적 낙인 인식과 낮은 개인적 위험 인식에 의해 매개되며, 이는 낮은 준수율로 이어진다.
Now that various countries are or will soon be moving towards relaxing shelter-in-place rules, it is important that people use a face covering, to avoid an exponential resurgence of the spreading of the coronavirus disease (COVID-19). Here we report a pre-registered online experiment (N=2,459) using a heterogenous, although not representative, sample of people living in the USA, where we test the relative effect of messages highlighting that the coronavirus is a threat to "you" vs "your family" vs "your community" vs "your country" on self-reported intentions to wear a face covering. Results show that focusing on "your community" promotes intentions to wear a face covering relative to the baseline; the trend is the same when comparing "your community" to the other conditions, but not significant. We also conducted pre-registered analyses of gender differences on intentions to wear a face covering. We find that men less than women intend to wear a face covering, but this difference almost disappears in counties where wearing a face covering is mandatory. We also find that men less than women believe that they will be seriously affected by the coronavirus, and this partly mediates gender differences in intentions to wear a face covering (this is particularly ironic because official statistics actually show that men are affected by the COVID-19 more seriously than women). Finally, we also find gender differences in self-reported negative emotions felt when wearing a face covering. Men more than women agree that wearing a face covering is shameful, not cool, a sign of weakness, and a stigma; and these gender differences also mediate gender differences in intentions to wear a face covering.
연구 동기 및 목표
- 코로나19 패안드믹 기간 동안 '자기 자신', '가족', '지역사회', 또는 '국가'를 대상으로 한 메시지 프레임이 마스크 착용 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기 위해.
- 마스크 착용 의도에 대한 성별 차이와 그 배후에 있는 심리적 메커니즘을 분석하기 위해.
- 개인적 위험 인식과 마스크 착용에 대한 낙인 여부가 성별과 마스크 착용 의도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 의무적 마스크 착용 정책이 관찰된 성별 간 준수 의도 격차를 완화하는지 평가하기 위해.
제안 방법
- 사전 등록된 온라인 실험을 실시하였으며, 아마존 메카니컬 터크를 통해 모집된 이질적인 미국 성인 샘플(N=2,459)을 대상으로 하였다.
- 참가자들은 '당신', '귀하의 가족', '귀하의 지역사회', 또는 '귀하의 국가'를 위협의 대상으로 삼는 네 가지 메시지 조건 중 하나로 무작위로 배정되었다.
- 마스크 착용 의도는 표준화된 자기 보고 척도를 통해 측정되었다.
- 성별 간 의도 격차를 설명하는 데 있어 개인적 위험 인식과 마스크 착용에 대한 낙인 여부가 매개 역할을 하는지 검증하기 위해 중재 분석을 실시하였다.
- 부집단 분석을 통해 의무적 마스크 착용 정책이 있는 카운티에서는 성별 간 의도 격차가 줄어들었는지 분석하였다.
- 통계 모델은 인구통계학적 공변량을 보정하였으며, 유의성 검정은 사전 등록된 가설을 기반으로 수행되었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코로나19 위협을 '귀하의 지역사회'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프레임할 경우, 다른 프레임 조건에 비해 마스크 착용 의도가 높아지는가?
- RQ2마스크 착용 의도에 성별 차이가 존재하는가? 만약 존재한다면, 이를 매개하는 심리적 요인은 무엇인가?
- RQ3코로나19에 감염될 개인적 위험을 인식하는 정도가 성별과 마스크 착용 의도 간의 관계를 어느 정도 매개하는가?
- RQ4마스크 착용에 대한 낙인, 예를 들어 부끄러움이나 약한 모습으로 보일 것이라는 인식 등이 성별 간 준수 의도 격차를 어떻게 매개하는가?
- RQ5카운티에서 의무적 마스크 착용 정책이 존재할 경우, 마스크 착용 의도의 성별 격차가 감소하는가?
주요 결과
- '귀하의 지역사회'를 위협의 대상으로 삼는 프레임이 기준 조건에 비해 더 높은 마스크 착용 의도를 보였지만, 다른 모든 조건과 비교했을 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 남성은 여성보다 마스크 착용 의도가 유의미하게 낮았으며, 이 성별 격차는 마스크 착용이 법적으로 의무화된 카운티에서는 크게 줄어들었다.
- 남성은 코로나19에 심각하게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믿는 비율이 여성보다 낮았으며, 이 낮은 개인적 위험 인식이 마스크 착용 의도의 성별 격차를 부분적으로 매개하였다.
- 남성은 마스크 착용이 부끄럽고, 멋지지 않으며, 약한 징후로 보일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낙인된다고 더 강하게 동의하였으며, 이러한 인식이 성별 간 준수 의도 격차를 유의미하게 매개하였다.
- 연구는 역설적인 패턴을 발견하였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남성이 코로나19로 더 심각하게 영향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성은 자신이 더 위험에 노출된다고 느끼지 않아 준수율이 낮아졌다.
- 낙인 여부의 중재 역할은 매우 강력하였으며, 남성은 여성보다 마스크 착용 시 더 높은 부정적 감정과 사회적 불편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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