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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REVIEW

[논문 리뷰] The Effects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Use on Human Energy and Fatigue: A Review

Jana Korunovska, Sarah Spiekermann|arXiv (Cornell University)|2019. 10. 04.
Impact of Technology on Adolescents참고 문헌 94인용 수 8
한 줄 요약

이 논문은 정보 및 통신 기술(ICT) 사용이 인간의 에너지와 피로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며, 주관적 에너지에 대한 개념적 프레임워크를 제안하고, 여덟 가지 에너지 관련 개념에 대한 실증 연구를 분석한다. 연구 결과, ICT 사용은 조직적 환경에서 특히 유저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경향이 있으며, 인지 부하, 다중 작업, 소셜 미디어로 인한 피로 등 다양한 메커니즘을 통해 발생한다. 한편으로는 기술이 사용자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조건도 확인된다.

ABSTRA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ICTs) are generally assumed to save time and energy, yet user fatigue due to ICT use is assumed to be on the rise. The question about the effects of ICT use on human energy has sparked increased research interest in recent years. however, the course is complicated by the fact that the conceptualization of human energy is extremely diverse. The aim of this paper is therefore twofold. First, we provide a conceptual framework and classification for subjective energy concepts and reflect on the theoretical embedding of technology within the theories on subjective energy. Second, we review the leading empirical literatur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CT use and eight different subjective energy concepts prominent in different disciplines. We also include the new phenomena of social networking sites (SNS) exhaustion and SNS fatigue. With this, we aim to consolidate the existing research, illuminate the gaps and provide a conceptual baseline for future research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CT use and subjective energy of ICT users. We show that ICT use has predominantly negative effect on users' energy, especially in organizational contexts, and show the main patterns and mechanisms through which technology drains as well as energizes users.

연구 동기 및 목표

  • ICT 사용이 시간과 에너지 절약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피로를 증가시키고 있다는 점점 커지는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 이 분야의 연구를 복잡하게 만드는 분야 간 '주관적 에너지'의 다양한 개념화를 명확히 하기 위해.
  • 주관적 에너지 개념 여덟 가지(예: SNS 피로, SNS 고갈 등 신규 현상 포함)에 대해 ICT 사용과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실증 문헌을 검토하기 위해.
  • 특히 조직적 맥락에서 ICT가 사용자 에너지를 고갈시키거나 증진시키는 방식의 패턴과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해.
  • ICT 사용과 인간의 에너지 상태 간 관계에 대한 향후 연구를 위한 개념적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제안 방법

  • 심리학, 조직 행동학,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분야에서 유래한 여덟 가지 주요 주관적 에너지 개념을 바탕으로 개념적 프레임워크와 분류 체계를 개발하였다.
  • 이러한 에너지 개념에 대한 ICT 사용의 영향을 중심으로 실증 문헌을 체계적으로 검토하였다.
  • 최신 디지털 업무 및 사회적 행동을 반영하여,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SNS) 고갈 및 SNS 피로와 같은 새로운 현상을 분석에 통합하였다.
  • 자원 보존 이론 및 직무 요구-자원 모델 등 기존의 에너지 및 피로 이론에 기반해 기술의 이론적 통합을 맵핑하였다.
  • 다양한 연구의 결과를 통합하여 ICT 사용과 관련된 에너지 고갈 및 회복의 반복적 패턴과 메커니즘을 규명하였다.
  • 특히 조직 환경에서의 맥락 특이적 영향을 강조하기 위해, 정성적 통합 접근 방식을 사용해 결과를 분석하고 비교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다양한 분야에서의 주관적 인간 에너지 개념화에 따라 ICT 사용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 RQ2ICT 사용이 사용자 에너지를 고갈시키거나 회복시키는 주요 메커니즘은 무엇인가?
  • RQ3소셜 네트워킹 사이트(SNS) 사용과 같은 신규 디지털 현상은 어떻게 피로와 에너지 손실을 유도하는가?
  • RQ4조직적 맥락은 ICT 사용과 사용자 에너지 수준 간의 관계를 어떻게 조절하는가?
  • RQ5ICT 사용이 실제로 에너지를 증진하거나 회복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조건는 무엇인가?

주요 결과

  • ICT 사용은 조직적 환경에서 특히 사용자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경향이 있으며, 지속적인 연결성과 다중 작업이 에너지 고갈에 기여한다.
  • 인지 부하, 정보 과잉, 빠른 응답 압박 등이 ICT가 사용자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주요 메커니즘이다.
  • 장기간 또는 과도한 소셜 미디어 사용으로 인한 'SNS 고갈'—특정 형태의 피로—는 에너지 손실의 주요 기여 요인로 확인되었다.
  • 부정적인 경향에도 불구하고, 집중된 작업 세션이나 의도적인 연결 차단과 같은 특정 ICT 사용 패tern은 에너지 회복을 지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주관적 에너지에 대한 표준화된 측정 도구의 부족으로 인해 비교 가능성과 누적 지식의 발전이 제한됨을 강조하였다.
  • 하이브리드 또는 원격 근무 환경에서 ICT 사용이 에너지와 피로에 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연구 격차가 존재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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