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The Gender Gap in Scholarly Self-Promotion on Social Media
이 연구는 6년 간 350만 명의 저자들이 저술한 280만 편의 학술 논문에 대해 2,300만 건의 트윗을 분석하여, 여성은 남성에 비해 학술 성과를 자가 홍보할 가능성이 28% 낮으며, 이 격차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커지고 있음을 밝혀냈다. 성과, 지위, 소속 기관의 명성 등을 보정한 후에도 이 성과 격차는 여전히 존재하며, 특히 고성과의 여성, 상위 기관 소속, 고임팩터 저널에 논문을 게재한 여성에서 가장 두드러지며, 여성의 자가 홍보에 대한 성과(예: 트윗 언급 증가 등 시각화 증가)는 남성에 비해 더 작다.
Self-promotion in science is ubiquitous but may not be exercised equally by men and women. Research on self-promotion in other domains suggests that, due to bias in self-assessment and adverse reactions to non-gender-conforming behaviors (``pushback''), women tend to self-promote less often than men. We test whether this pattern extends to scholars by examining self-promotion over six years using 23M Tweets about 2.8M research papers by 3.5M authors. Overall, women are about 28% less likely than men to self-promote their papers even after accounting for important confounds, and this gap has grown over time. Moreover, differential adoption of Twitter does not explain the gender gap, which is large even in relatively gender-balanced broad research areas, where bias in self-assessment and pushback are expected to be smaller. Further, the gap increases with higher performance and status, being most pronounced for productive women from top-ranked institutions who publish in high-impact journals. Critically, we find differential returns with respect to gender: while self-promotion is associated with increased tweets of papers, the increase is smaller for women than for men. Our findings suggest that self-promotion varies meaningfully by gender and help explain gender differences in the visibility of scientific ideas.
연구 동기 및 목표
-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학술 자가 홍보에 성별 격차가 존재하는지 조사하는 것.
- 학술 성과, 소속 기관의 명성, 연구 분야에 따라 이 격차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분석하는 것, 특히 성비가 비교적 균형을 이루는 분야도 포함하여.
- 자기 홍보의 성과—예를 들어 트윗 언급 수 증가 등 시각화 증가로 측정된 성과—가 성별에 따라 어떻게 다를지 평가하는 것.
- 자기 평가 편향, 반발 효과, 시간 할당 차이 등 구조적 요인과 사회적 요인이 관찰된 격차에 기여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것.
- 학술 성과 평가 및 지원 체계 정책 수립에 있어 체계적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는 것.
제안 방법
- 이 연구는 280만 편의 학술 논문에 대해 2,300만 건의 트윗을 포함한 대규모 데이터셋을 사용한다. 이 데이터셋에는 350만 명의 학자들이 연관되어 있다.
- 자기 홍보의 식별은 저자와 트위터 사용자 간의 이름 기반 매칭을 통해 이루어지며, 학자들이 자신의 논문을 공개적으로 공유할 때를 탐지하기 위해 검증된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 성별은 이름 기반 분류와 수동 검증을 조합하여 추정하며, 비서구권 이름 패턴에도 대응하기 위해 조정이 이루어진다.
- 자기 홍보 확률을 추정하기 위해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 모델을 사용하며, 출판 수, 기관 순위, 저널 영향력 지수, 연구 분야를 제어한다.
- 2015년부터 2020년까지의 시간에 따른 성별 격차 변화를 분석하고, 성별과 자기 홍보 활동 간의 상호작용 항목을 사용하여 성과 차이를 테스트한다.
- 감도 분석을 위해 동아시아 이름을 가진 저자를 제외하고, 비성별/성중립 이름 카테고리까지 포함하여 결과의 탄력성을 평가한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성과와 지위를 고려한 후에도 소셜미디어에서 학술 자가 홍보에 성별 격차가 유의미하게 존재하는가?
- RQ2학술 성과 수준과 기관의 명성에 따라 자가 홍보 격차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 RQ3자기 홍보의 성과—트윗 언급 수 증가 등 시각화 증가로 측정된 성과—는 성별에 따라 다를까?
- RQ4성비가 비교적 균형을 이루는 연구 분야에서도 자가 홍보 격차는 일관되게 나타나는가?
- RQ5자기 평가 편향, 반발 효과, 시간 할당의 차이 등이 관찰된 자가 홍보 격차를 설명하는 데 어느 정도 기여하는가?
주요 결과
- 성과, 기관 순위, 저널 영향력 지수를 보정한 후에도 여성은 남성에 비해 학술 논문을 트위터에서 자가 홍보할 가능성이 28% 낮다.
- 자기 홍보 격차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커졌으며, 2015년에서 2020년 사이에 점점 더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온라인 시각화 격차가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성비가 비교적 균형을 이루는 넓은 연구 분야에서도 이 격차가 여전히 존재함을 확인하여, 자기 평가 편향과 반발 효과가 남성 중심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음을 시사한다.
- 고성과의 여성, 상위 기관 소속, 고임팩터 저널에 논문을 게재한 여성에서 자가 홍보 격차가 가장 두드러진다.
- 남성과 여성 모두 자기 홍보로 인해 시각화가 증가하지만,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성과의 증가 폭이 통계적으로 더 작다. 이는 참여 결과에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음을 시사한다.
- 성중립 이름을 가진 저자는 자가 홍보를 가장 적게 하며, 이는 비성별 학자들이 자가 홍보 맥락에서 여전히 소외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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