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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REVIEW

[논문 리뷰] The ICT-Buen Vivir Paradox: Using Digital Tools to Defend Indigenous Cultures

Claudia Lorena Perez-Garcia|arXiv (Cornell University)|2021. 08. 23.
Innovation and Socioeconomic Development참고 문헌 25인용 수 7
한 줄 요약

이 논문은 멕시코의 위자리카 원주율 민족이 성지인 땅을 방어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분석하며, 개발을 위한 목적의 정보통신기술(ICT) 도구가 오히려 세계적 지배 질서를 강화할 수 있는 모순을 드러낸다. 후식민주의 비판 프레임워크를 적용한 연구는, ICT가 룰리보 비비르(Buen Vivir)와 같은 대안적 개발 모델과 연계될 경우 소외된 목소리를 강화할 수 있으며, 신자유주의 ICT4D 패러다임을 넘어서는 전환적 길을 제시한다.

ABSTRACT

Arguably shaped by political economy perspectives from the Global North, ICT4D aims to reduce socioeconomic disparities across countries and regions through ICT implementations, as well as to open up opportunities for empowerment and human development. Despite these aims, ICT4D has been criticized because 1) although ICT and internet have positive effects on societies across the Global North, their positive impact on people's lives in the Global South cannot be easily proved; 2) ICT4D's primary focus seems to be on ICT's series of artefacts rather than on ICT's positive transformative potential of living conditions in the world; 3) the type of development ICT4D aims for could mask global hegemonic interests and seek neoliberal restructuring within less socioeconomically favoured communities within the Global South. For these reasons, claim scholars, ICT4D should be revised. By presenting ICT appropriations among Wixarika peoples in Mexico to protect their sacred land, this paper aims to 1) shed a light on the need for postcolonial critical frameworks on what 'development' associated with ICT should be and 2) to foster discussions on whether ICT can enable alternative voices from the Global South to be heard, despite tensions between traditional views and contemporary technologies.

연구 동기 및 목표

  • 글로벌 남반구 정치경제적 관점에 뿌리를 둔 지배적인 ICT4D 패러다임을 비판하기 위해.
  • 멕시코의 원주율 공동체가 ICT를 어떻게 문화적·지역적 방어 수단으로 활용하는지 분석하기 위해.
  • ICT가 세계 제3세계의 대안적 개발 비전을 실현시킬 수 있는지, 동시에 지배적 구조를 강화하지는 않는지 탐구하기 위해.
  • 디지털 환경에서 '개발'의 의미를 재정의하기 위해 후식민주의 비판 프레임워크를 주장하기 위해.
  • ICT가 신자유주의 개발 모델에 대체할 수 있는 룰리보 비비르 철학을 실현하는 데서의 잠재력을 부각하기 위해.

제안 방법

  • 멕시코 위자리카 공동체의 디지털 도구를 통한 땅 방어 사례에 대한 민족지적 사례 연구.
  • 후식민주의 비판 시각을 통해 ICT 활용 방식을 분석하기 위해.
  • 디지털 스토리텔링, 소셜 미디어, 온라인 플랫폼이 문화 보존과 정치적 옹호 수단으로서 어떻게 기능하는지 검토하기 위해.
  • 디지털 실천과 원주율 세계관 간의 일치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룰리보 비비르 프레임워크를 활용하기 위해.
  • ICT4D 모델과 공동체 주도 디지털 활동주의 간의 비교적 비판적 분석을 수행하기 위해.
  • 디지털 실천을 저항의 형태이자 지식적 주권의 표현으로 해석하기 위해.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멕시코의 원주율 위자리카 공동체는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여 그들의 성지 땅을 방어하고 있는가?
  • RQ2ICT4D 모델은 룰리보 비비르와 같은 원주율적 개발 개념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가?
  • RQ3디지털 도구는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 지배적 이해관계를 어떻게 도전하거나 강화하고 있는가?
  • RQ4ICT는 원주율 공동체에게 지식적 및 문화적 주권의 수단이 될 수 있는가?
  • RQ5전통적인 원주율 세계관과 현대 디지털 기술의 수용 사이에는 어떤 갈등이 존재하는가?

주요 결과

  • 위자리카 사람들은 디지털 스토리텔링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문화적·지역적 고통을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시민의 인식과 연대감을 제고한다.
  • 위자리카 공동체가 ICT를 활용하는 방식은 자연과의 조화와 공동체의 복지를 우선시하는 룰리보 비비르 철학과 전략적 일치를 보인다. 경제 성장을 우선하는 것과는 대조된다.
  • 디지털 도구는 중립적이지 않으며, 원주율 집단이 이를 사용하는 방식은 개발을 위한 ICT 도구가 오히려 세계적 권력 불균형을 재생산할 수 있다는 역설을 드러낸다.
  • 연구는 공동체 주도의, 문화적으로 뿌리를 둔 실천에 통합된 ICT가 세계 제3세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실현시킬 수 있음을 입증한다.
  • 신자유주의 논리에 기반한 ICT4D와 원주율 공동체의 공동체적·관계적 가치 사이에는 명백한 갈등이 존재하며, 이는 디지털 개발 분야에서 후식민주의 프레임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 연구는 ICT가 원주율 지식 체계와 연계될 경우, 통합의 수단이 아니라 저항과 문화적 내재성의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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