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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REVIEW

[논문 리뷰] The medium is the memory: how communication technologies shape what we remember

Cristian Jara-Figueroa, Amy Yu|arXiv (Cornell University)|2015. 12. 16.
Language and cultural evolution인용 수 2
한 줄 요약

이 논문은 인쇄술과 라디오와 같은 통신 기술이 각각의 매체에 적합한 콘텐츠를 선호함으로써 역사적 기억을 재편시킨다는 것을 입증한다. 인쇄술은 과학자와 예술가의 존재감을 높였고, 라디오 및 텔레비전은 연기 예술과 스포츠 분야의 명성에 기여했다. 메인츠까지의 거리를 인쇄 기술의 도입을 위한 기법으로 사용하고 국가 수준의 미디어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기술에 기인한 역사적 기억의 변화를 보여준다.

ABSTRACT

Communication technologies, from printing to social media, affect our historical records by changing the way ideas are spread and recorded. Yet, finding statistical instruments to address the endogeneity of this relationship has been problematic. Here we use a city's distance to Mainz as an instrument for the introduction of the printing press in European cities, together with data on nearly 50 thousand biographies, to show that cities that adopted printing earlier were more likely to be the birthplace of a famous scientist or artist in the years after the introduction of printing. At the global scale, we find that the introduction of printing is associated with a significant and discontinuous increase in the number of biographies available from people born after the introduction of printing. We bring these findings to more recent communication technologies by showing that the number of radios and televisions in a country correlates with the number of performing artists and sports players from that country that reached global fame, even after controlling for GDP, population, and including country and year fixed effects. These findings support the hypothesis that the introduction of communication technologies shift historical records in the direction of the content that is best suited for each technology.

연구 동기 및 목표

  • 통신 기술이 어떤 개인이 역사적으로 기억되는지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조사하기 위해.
  • 기술 도입과 역사 기록 방식 간의 상관관계에서 발생하는 내생성 문제를 기법 변수를 통해 해결하기 위해.
  • 각 기술의 기능적 특성에 따라 역사 기록의 콘텐츠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 역사적 인쇄 기술의 발견을 현대 미디어인 라디오 및 텔레비전으로 확장하기 위해.
  • 창작 및 운동 분야에서의 글로벌 명성에 대한 미디어 접근성의 영향을 수량화하기 위해.

제안 방법

  • 유럽에서 초기 인쇄기 도입을 위한 기법 변수로 도시의 메인츠까지의 거리를 사용하기.
  • 인쇄술 도입 이후 유명한 과학자나 예술가로 기록된 개인의 확률을 측정하기 위해 약 50,000건의 생애사를 분석하기.
  • 국가와 연도의 고정 효과를 포함한 차이의 차이(DiD) 접근법을 사용하여 라디오, 텔레비전 등의 미디어 접근성과 연기 예술 및 스포츠 분야의 글로벌 명성 간 영향을 평가하기.
  • 경제적 요인과 국가별 추세를 통제하여 미디어 가용성의 영향을 분리하기.
  • 인쇄술 도입 전후의 생애사 가용성에 대한 불연속성을 활용하여 역사 기록 방식의 변화를 탐지하기.
  • 통계 모델을 적용하여 각 미디어 유형이 그 형식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 유형과 명성 간의 상관관계가 있는지 테스트하기.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인쇄기의 도입은 도시에 속한 개인이 유명한 과학자나 예술가가 될 가능성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 RQ2인쇄술의 도입 이후 태어난 사람들의 생애사 가용성이 측정 가능한 수준에서 증가했는가?
  • RQ3국가의 미디어 인프라(예: 라디오, 텔레비전)는 글로벌 유명한 연기자나 운동선수의 수를 얼마나 잘 예측하는가?
  • RQ4새로운 통신 기술의 기능적 특성에 대응하여 역사 기록의 콘텐츠가 변화하는가?
  • RQ5경제적 및 인구 통계적 요인을 통제한 후에도 미디어 접근성과 명성 간의 관계는 강력한가?

주요 결과

  • 인쇄기의 발명지인 메인츠에 가까운 도시들은 기술 도입 이후 유명한 과학자와 예술가의 수가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 인쇄술의 도입은 도입 이후 태어난 개인에 대한 생애사 가용성에 불연속적이고 유의미한 증가를 동반했다.
  • 국가의 인구 1인당 라디오 및 텔레비전 수는 GDP와 인구를 통제한 후에도 글로벌 유명한 연기 예술가와 스포츠 선수의 수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 국가와 연도의 고정 효과를 포함한 분석에서도 미디어 접근성의 영향은 유의미하게 유지되어 인과관계가 있음을 시사한다.
  • 통신 기술이 각 기술의 기술적·사회적 기능적 특성과 잘 맞는 콘텐츠를 우선시함으로써 역사적 기억을 형성한다는 가설을 지지하는 결과였다.
  • 역사 기록의 변화는 무작위가 아니라 체계적으로 발생하며, 매체에 잘 맞는 분야의 업적을 올린 개인을 선호한다. 예를 들어, 학술적·예술적 업적은 인쇄 매체에 유리하고, 방송 매체는 연기자와 운동선수의 업적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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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AI가 만들고, 인간 에디터가 검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