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The Use of Epistemic Distancing to Create a Safe Space to Sensemake in Introductory Physics Tutorials
이 연구는 초보 물리 수업의 토론에서 학생과 강사가 지식적 거리 두기(의심 표현, 농담, 불확실한 언어 사용)를 통해 안전하고 위험이 낮은 환경을 조성하여 공동으로 의미를 만들어내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탐구한다. 한 그룹의 초기 토론 영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식적 거리 두기는 학생들이 거절당할 염려 없이 불확실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어, TA가 떠난 후에도 물리적 메커니즘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가능하게 한다.
In active engagement physics classrooms, students get opportunities to make sense of physics together through discussion. They do not always take up these opportunities, in part because of the risk of sharing their ideas and having them rejected by their classmates or the instructors. In this case study, I analyze videotaped discourse of a tutorial group's early discussions to investigate how students manage these risks in creating a safe space to sensemake. I find that the students and instructors alike rely on a common discursive resource - epistemic distancing - to share their ideas while protecting themselves affectively if others disagree. Epistemic distancing includes hedging, joking, deferring, and other discourse moves used to soften one's stance in conversation. I use video analysis to illustrate the effects of these moves on tutorial groups' sensemaking discussions, and discuss implications for instructors wishing to encourage sensemaking discussions in their physics classrooms.
연구 동기 및 목표
- 학생과 강사가 협업적 물리 수업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할 때 느끼는 정서적 위험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이해하는 것.
- 활성 참여형 물리 수업 환경에서 지식적 거리 두기가 의미 구성을 위한 안전한 공간을 어떻게 조성하는지 검토하는 것.
- 의심 표현, 농담, 유보 등의 대화 전략이 자존감 위협을 줄이고 지속적인 탐구를 장려하는 방식을 탐색하는 것.
- 지식적 거리 두기가 무시하는 태도에서 깊이 있는 메커니즘적 추론으로의 전환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조사하는 것.
제안 방법
- 초보 물리 수업에서 한 그룹의 초기 토론 영상을 활용한 사례 연구를 수행하였다.
- 영상 분석 기법을 적용하여 의심 표현, 농담, 인용, 유보 등의 지식적 거리 두기 전략을 식별하고 분류하였다.
- 그룹이 무시하는 태도에서 물리적 메커니즘에 대한 협업적 의미 구성으로 전환한 두 번의 초기 토론에 집중하였다.
- 대화 분석을 통해 지식적 거리 두기가 그룹의 아이디어 기여 및 평가 규범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하였다.
- 강사가 질문과 학생 아이디어에 대한 반응을 통해 지식적 거리 두기를 어떻게 모델링했는지 추적하였다.
- Scherr & Hammer(2009)의 방법을 활용하여 토론에 대한 행동적 태도와 메커니즘적 추론의 경향을 식별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학생과 강사는 물리 수업의 토론에서 정서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어떻게 지식적 거리 두기를 활용하는가?
- RQ2토론에서 지식적 거리 두기를 구성하는 구체적인 대화 전략은 무엇인가?
- RQ3지식적 거리 두기는 어떻게 협업적 의미 구성을 위한 안전한 공간을 조성하는가?
- RQ4지식적 거리 두기는 그룹이 무시하는 태도에서 지속적인 메커니즘적 추론으로 전환하는 데 어떤 방식으로 기여하는가?
- RQ5강사가 지식적 거리 두기를 활용할 경우, 강사가 떠난 후 학생들이 탐구를 계속할 의욕을 갖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주요 결과
- 학생들은 확정하지 않고 불확실한 표현, 농담, 유보된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완전히 commitment하지 않고 아이디어를 표현함으로써 거절당할 염려를 줄였다.
- 강사가 불확실성을 담은 질문을 통해 지식적 거리 두기를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존감 위협 없이 기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였다.
- TA가 떠난 후에도 그룹은 실험적 이질성의 메커니즘을 계속 논의하여 의미 구성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보였다.
- 지식적 거리 두기는 특히 운동 그래프의 '점프' 현상에 대해 설명할 때 무시하는 태도에서 협업적 탐구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하였다.
- 그룹이 지식적 거리 두기를 활용함으로써 제안한 사람을 공격하기보다는 물리적 메커니즘에 대한 아이디어를 평가할 수 있었다.
- 본 연구는 지식적 거리 두기가 물리 교육에서 안전하고 협업적인 의미 구성의 규범을 설정하는 데 핵심적인 대화 자원임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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