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Transition from physical to online shopping alternatives due to the COVID-19 pandemic
이 연구는 코로나19 팬데믹 첫 번째 파동 기간 동안 스웨덴과 이탈리아에서 개인 수준의 대면 쇼핑에서 온라인 쇼핑으로의 전환을 분석하며, 530명의 온라인 설문 응답을 활용한다. 다변량 회귀 모델을 적용한 결과, 대조적인 공중보건 정책, 사회경제적 요인, 가구 구조가 행동 변화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탈리아는 스웨덴의 자율적 조치와는 대조적으로 더 엄격한 봉쇄 조치와 높은 인구 밀도로 인해 온라인 쇼핑으로의 전환 비율이 더 높았다.
By using 530 responses from an online questionnaire,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transition from physical to online shopping alternatives during the first wave of the COVID-19 pandemic period at the individual level. The focus areas of the study are Sweden and Italy, two European countries that implemented contrasting prevention measures. This study analyses the impacts of the pandemic to the shopping behaviour and identifies, among the respondents, who have changed the behaviour the most, how respondents have adopted different shopping strategies, what the main differences between Italian and Swedish responses are and the influence of population density on the behavioural change. Multivariate statistical analyses, including linear and binary logistic regressions and multinomial logit models were used to analyse the dataset. The results confirm the differences between Italy and Sweden in terms of social distancing measures, social structures and technology readiness. Moreover, the socio-demographic and household structures of the respondents were found instrumental in influencing the amount and the direction of change in shopping behaviour during the first wave of the pandemic period. The output of this study highlights the impact that contrasting policies have on citizens, and also the importance of having policies that are adaptable to different situations.
연구 동기 및 목표
- 코로나19 팬데믹 첫 번째 파동 기간 동안 스웨덴과 이탈리아에서 개인 수준의 쇼핑 행동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 이탈리아의 엄격한 봉쇄 조치와 스웨덴의 자율적 조치를 비교함으로써 공중보건 정책의 차이가 쇼핑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기 위해.
- 사회경제적 요인과 가구 특성이 행동 변화의 정도와 방향을 어떻게 좌우하는지 평가하기 위해.
- 인구 밀도가 물리적 쇼핑에서 온라인 쇼핑으로의 전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기 위해.
제안 방법
- 온라인 설문지가 팬데믹 첫 번째 파동 기간 동안 스웨덴과 이탈리아의 개인들로부터 530명의 응답을 확보하였다.
- 행동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선형 회귀 및 이元로지스틱 회귀, 다항 로짓 모델을 포함한 다변량 통계 모델이 적용되었다.
- 정책 영향을 비교하기 위해 데이터는 국가별로 분할되었으며, 이탈리아는 엄격한 봉쇄 조치를, 스웨덴은 자율적 거리두기를 시행하였다.
- 연령, 성별, 소득, 가구 구성과 같은 사회경제적 변수들이 쇼핑 행동 변화의 예측 변수로 포함되었다.
- 인구 밀도는 온라인 쇼핑 대안의 수용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맥락 변수로 사용되었다.
- 분석은 행동 변화가 가장 크게 일어난 집단, 채택된 전략, 정책 및 구조적 요인이 전환 과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중심으로 집중되었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이탈리아와 스웨덴에서 대조적인 공중보건 정책의 시행이 팬데믹 첫 번째 파동 기간 동안 개인의 쇼핑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 RQ2물리적 쇼핑에서 온라인 쇼핑으로의 전환을 가장 강하게 예측하는 사회경제적 및 가구 요인은 무엇인가?
- RQ3인구 밀도가 두 나라에서 온라인 쇼핑으로의 전환에 어느 정도 조절 작용했는가?
- RQ4개인들은 팬데믹 관련 제한 조치에 대응해 어떤 구체적인 쇼핑 전략을 채택했는가?
- RQ5이탈리아와 스웨덴 응답자 간 행동 변화의 방향성과 크기에는 어떤 차이가 있었는가?
주요 결과
- 이탈리아는 스웨덴보다 온라인 쇼핑으로의 전환 비율이 유의미하게 높았으며, 주로 더 엄격한 봉쇄 조치와 높은 인구 밀도로 인해 발생했다.
-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응답자일수록 온라인 쇼핑을 더 많이 수용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이는 도시 환경이 디지털 쇼핑 채택을 가속화했음을 시사한다.
- 가정 내 어린이 및 노인 의존자 존재 여부를 포함한 가구 구성 요소가 온라인 쇼핑으로의 전환 가능성에 영향을 미쳤으며, 가정 내에서 행동 적응이 더 두드러졌다.
- 연령, 소득, 교육 수준과 같은 사회경제적 요소들이 행동 변화의 중요한 예측 변수였으며, 젊고 소득이 높은 개인일수록 온라인 대안 수용에 더 적극적이었다.
- 이 연구는 국가 정책와 사회 구조가 공중보건 위기 동안 디지털 채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확인한다.
- 연구 결과는 위기 대응 계획 수립 시 인구 및 지리적 다양성을 고려한 유연하고 맥락에 민감한 정책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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