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Trends of digitalization and adoption of big data & analytics among UK SMEs: Analysis and lessons drawn from a case study of 53 SMEs.
이 연구는 3년간 ERDF 자금 지원을 받은 프로젝트를 통해 영국의 53개 중소기업에서의 디지털화 및 빅데이터 분석 도입을 조사하며, 한정된 재정, 기술 역량 부족, 분야별 전문 데이터 전문가 접근성 부족 등의 주요 장애요인을 밝혀냈다. 연구 결과, 중소기업들은 데이터의 가치를 인식하고 있으나 자원 제약으로 인해 빅데이터 분석을 도입한 기업은 단 1%에 불과하여, 데이터 기반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맞춤형 재정적·기술적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SMEs) now generate digital data at an unprecedented rate from online transactions, social media marketing and associated customer interactions, online product or service reviews and feedback, clinical diagnosis, Internet of Things (IoT) sensors, and production processes. All these forms of data can be transformed into monetary value if put into a proper data value chain. This requires both skills and IT investments for the long-term benefit of businesses. However, such spending is beyond the capacity of most SMEs due to their limited resources and restricted access to finances. This paper presents lessons learned from a case study of 53 UK SMEs, mostly from the West Midlands region of England, supported as part of a 3-year ERDF project, Big Data Corridor, in the areas of big data management, analytics and related IT issues. Based on our study's sample companies, several perspectives including the digital technology trends, challenges facing the UK SMEs, and the state of their adoption in data analytics and big data, are presented in the paper.
연구 동기 및 목표
- 영국의 중소기업, 특히 웨스트 미드랜즈 지역에서의 디지털화 및 빅데이터 분석 도입 현황을 조사한다.
- 재정, 기술, 인적 자원 제약 등으로 중소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성장을 이룰 수 없는 데에 기여하는 주요 장애요인을 규명한다.
- 5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관리, 분석,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 3년간의 ERDF 자금 지원 프로젝트에서 도출된 실질적인 교훈을 추출한다.
- 영국에서 중소기업의 경제적 중요성과 생산성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잠재력이 얼마나 크며 아직 미개척되어 있는지를 부각한다.
- 마이크로 및 소기업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재정적·기술적 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장한다.
제안 방법
- 2016~2019년 동안 ERDF 자금 지원을 받은 빅데이터 코리도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국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속한 53개 영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례 연구를 수행하였다.
- 직접 협업 및 지원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의 데이터 관리, 분석, IT 인프라 문제에 초점을 맞춘 정성적 및 관찰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 지난 10년간 영국에서 '빅데이터', '데이터 분석', '빅데이터 분석' 등의 용어에 대한 검색 트렌드를 구글 트렌드 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 기술 도입 및 빅데이터 분석 사용 추세를 분석하였다.
- 중소기업의 과제를 다섯 가지 주요 장벽으로 분류: 한정된 재정 자원, 기술 역량 부족, 분야별 전문 데이터 분석가 부족, 최신 기술 지식 부족, 가용한 자금 및 도구에 대한 인식 부족.
- 지식 이전 파트너십(KTP)과 같은 지원 메커니즘 및 Power BI, RStudio, Dropbox 등의 도구 도입이 데이터 분석 역량 향상에 기여하는지를 평가하였다.
- 수집된 결과를 종합하여, 중소기업을 위한 확장 가능하고 저비용이며 접근 가능한 디지털 지원 체계를 강조하는 학습 프레임워크를 제시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영국 중소기업, 특히 웨스트 미드랜즈 지역에서의 디지털화 및 빅데이터 분석 도입 추세는 어떠한가?
- RQ2영국 중소기업이 효과적으로 데이터 분석 및 빅데이터 기술을 도입하지 못하는 데에 기여하는 주요 장애요인은 무엇인가?
- RQ3제한된 재정 자원, 기술 역량 부족, 분야별 전문 데이터 분석가 부족이 중소기업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RQ4중소기업들은 가용한 자금 지원 제도와 디지털 도구를 얼마나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는가?
- RQ53년간의 지원 프로젝트에서 도출된 교훈은 중소기업의 데이터 기반 전환을 향상시키는 데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가?
주요 결과
- growing 관심에도 불구하고, 영국 중소기업 중 빅데이터 분석을 도입한 기업은 단 1%에 불과하여 심각한 디지털 도입 격차가 존재함을 시사한다.
- 구글 트렌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데이터 분석'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빅데이터'와 '빅데이터 분석'의 트렌드는 2018년에 정점에 이르러 정체되었으나 2019년에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었다.
-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사업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하고 있으나, 이를 실행 가능한 통찰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하여 데이터 분석 분야의 심각한 역량 격차가 존재함을 나타낸다.
- 재정적 자원 접근성 부족과 대출을 확보할 수 없는 능력으로, 중소기업은 데이터 전문가를 채용하거나 IT 인프라에 투자할 수 없으며, 이는 투자 의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약이 된다.
- 기술 전문성과 산업적 맥락을 모두 갖춘 분야별 전문 데이터 분석가의 부족은 특히 적층 제조 및 중소기업 제조 분야에서 심각한 문제로 나타났다.
- 많은 중소기업은 지식 이전 파트너십(KTP)과 같은 가용한 자금 지원 메커니즘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혁신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저비용·고영향력 지원 프로그램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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