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Tweeting MPs: Digital Engagement between Citizens and Members of Parliament in the UK
이 연구는 2017년 10월에서 11월 사이에 영국 의회 의원(MPs)과 시민 간의 트위터 상호작용을 분석하여, 의원들이 높은 수준의 상호작용을 전략적 응답과 재트윗을 통해 관리하고, 유권자를 우선시하며, 정보 과부하 상황에서도 다당파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연구는 주요 정치적 사건 기간 동안 주목이 집중되는 짧은 파동을 보이며, 의원들이 수요를 관리하기 위해 공동 응답을 활용한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이는 참여형 민주주의 잠재력을 보여주지만 同 시 운영 부담도 드러낸다.
Disengagement and disenchantment with the Parliamentary process is an important concern in today's Western democracies. Members of Parliament (MPs) in the UK are therefore seeking new ways to engage with citizens, including being on digital platforms such as Twitter. In recent years, nearly all (579 out of 650) MPs have created Twitter accounts, and have amassed huge followings comparable to a sizable fraction of the country's population. This paper seeks to shed light on this phenomenon by examining the volume and nature of the interaction between MPs and citizens. We find that although there is an information overload on MPs, attention on individual MPs is focused during small time windows when something topical may be happening relating to them. MPs manage their interaction strategically, replying selectively to UK-based citizens and thereby serving in their role as elected representatives, and using retweets to spread their party's message. Most promisingly, we find that Twitter opens up new avenues with substantial volumes of cross-party interaction, between MPs of one party and citizens who support (follow) MPs of other parties.
연구 동기 및 목표
- 영국 의회 의원들이 높은 상호작용 수준에도 불구하고 트위터를 통해 시민과의 디지털 상호작용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 트위터가 전통적인 지역구 서비스와 유사한 지속적이고 비선거 기반의 시민 참여를 위한 실질적인 채널인지 평가하기 위해.
- 의회 의원들이 지역 유권자 대변과 당 메시지 전파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이루는지 조사하기 위해.
- 트위터가 전통적인 대표성 경계를 넘어서 다당파 상호작용과 광범위한 민주적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지 탐구하기 위해.
- 의회 의원들의 작업 부담에 트위터 상호작용이 기여하는지 여부, 또는 이것이 대표성과 민주적 참여를 위한 지속 가능한 도구인지 평가하기 위해.
제안 방법
- 연구는 2017년 10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두 달 간의 기간 동안 의원들로부터 178,121건의 트윗, 재트윗, 응답과 시민들로부터 2,339,898건의 트윗, 재트윗, 응답을 분석한다.
- 이벤트 기반 분석을 통해 상호작용의 시간적 패턴을 분석하고, 특히 '긴급근무자에 대한 폭행(범죄) 법안' 통과 기간과 같은 주요 정치적 사건 주변의 주목 집중 기간을 특정한다.
- 내용 분석을 통해 상호작용의 어조와 성격을 분류하며, 응답, 재트윗, 직접 메시지 등을 포함한 상호작용의 성격을 유권자와 비유권자 상호작용으로 나누어 분석한다.
- 전통적인 지역구 서비스(예: 상담 시간, 이메일 교류 등)와의 비교 프레임워크를 적용하여 트위터 상호작용을 평가한다.
- 의회 의원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법안을 사례로 삼아 온라인 논의가 실제 의회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
- 정량적 상호작용 수 분석과 정성적 어조 및 의도 분류를 결합한 혼합 방법론을 사용한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의회 의원들 사이에서 트위터 상호작용 주목은 어떻게 분포되어 있으며, 특정 주목 집중 기간이 존재하는가?
- RQ2의회 의원들은 트위터 상호작용의 높은 수요를 어떻게 관리하며, 유권자와 일반 대중 상호작용 간 우선순위를 어떻게 설정하는가?
- RQ3트위터가 서로 다른 정당을 지지하는 시민들과 그들의 의회 의원 간 다당파 대화를 어느 정도 촉진하는가?
- RQ4시민-의회 의원 상호작용의 성격과 어조는 무엇이며, 전통적 유형의 유권자 서비스와 비교해 볼 때 어떤가?
- RQ5트위터 상호작용은 의원들의 업무 부담을 증가시키는가, 아니면 대표성과 민주적 참여를 위한 지속 가능한 도구로 기능하는가?
주요 결과
- 의회 의원들은 주요 정치적 사건, 예를 들어 중요한 입법 통과 기간 동안 짧은 시간 창(일반적으로 3~5일) 동안 집중된 주목을 경험한다.
- 230만 건이 넘는 상호작용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은 일부에만 선택적으로 응답하며, 응답의 7%는 사용자를 직접 메시지나 이메일과 같은 비공개 채널로 유도한다.
- 긴급근무자에 대한 폭행(범죄) 법안에 대한 지지 트윗 중 28%가 노동당 외 지지자들로부터 온 것으로 나타나 다당파 참여가 뚜렷하게 확인된다.
- 의회 의원들은 재트윗을 통해 당 메시지를 강화하는 데 활용하고, 응답은 주로 유권자나 지역 관련 문제에만 제한함으로써 대표성과 당 소통의 이중 기능을 수행한다.
- 최근 주목 집중 기간 동안 의원들은 개인적 응답이 불가능하므로 응답 부담을 관리하기 위해 공동 '감사' 게시물을 내보내는 방식을 사용한다.
- 연구는 트위터가 즉각적이고 공개적이며 참가형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확인했지만, 동시에 의원들에게 상당한 운영 부담을 안긴다는 점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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