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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REVIEW

[논문 리뷰] Understanding the explosive trend in EU ETS prices -- fundamentals or speculation?

Marina Friedrich, Sébastien Fries|arXiv (Cornell University)|2019. 06. 25.
Climate Change Policy and Economics인용 수 14
한 줄 요약

이 논문은 2018년 3월 이후 EU 배출권 거래제(EU ETS) 탄소 가격이 급격히 상승한 것이 기본 시장 요인의 영향인지, 또는 투기적 행동의 결과인지를 조사한다. 시간에 따라 변하는 계수 회귀, 버블 탐지, 크래시 확률 모델링을 사용하여, 2018년 3월부터 시작된 폭발적 가격 추세에 강력한 증거를 발견한다—이는 EU ETS 개혁과 정확히 겹친다. 이는 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이 기본 요인보다는 투기적 행동임을 시사하며, 1년 이내에 크래시 확률이 최대 86%에 이르렀다.

ABSTRACT

In 2018, allowance prices in the EU Emission Trading Scheme (EU ETS) experienced a run-up from persistently low levels in previous years. Regulators attribute this to a comprehensive reform in the same year, and are confident the new price level reflects an anticipated tighter supply of allowances. We ask if this is indeed the case, or if it is an overreaction of the market driven by speculation. We combine several econometric methods - time-varying coefficient regression, formal bubble detection as well as time stamping and crash odds prediction - to juxtapose the regulators' claim versus the concurrent explanation. We find evidence of a long period of explosive behaviour in allowance prices, starting in March 2018 when the reform was adopted. Our results suggest that the reform triggered market participants into speculation, and question regulators' confidence in its long-term outcome. This has implications for both the further development of the EU ETS, and the long lasting debate about taxes versus emission trading schemes.

연구 동기 및 목표

  • 2018년 이후 EU ETS 탄소 가격이 급격히 상승한 것이 기본 시장 요인의 영향인지, 또는 투기적 행동의 결과인지 규명하는 것.
  • 시장 안정성 예비금(Мarket Stability Reserve)의 도입이 기본 가격 요인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투기 거래를 유도했는지 평가하는 것.
  • 폭발적 기간 동안의 시장 크래시 확률을 추정하여 가격 상승의 지속 가능성 평가하는 것.
  • 새로운 가격 수준이 탄소 시장의 신뢰할 수 있고 장기적인 강화를 반영한다는 정책적 신뢰를 도전하는 것.
  • 탄소세가 배출권 거래제보다 가격 안정성과 장기적 약속을 보장하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는지에 대한 보다 넓은 논의에 기여하는 것.

제안 방법

  • 기본 동력 요인(예: 코알, 가스, 석유 가격 등)이 시간에 따라 EUA 가격에 미치는 영향의 동적 유의성을 평가하기 위해 시간에 따라 변하는 계수 회귀를 사용하였다.
  • Phillips 등(2015)의 공식 버블 탐지 테스트를 적용하여 EUA 선물 가격에서 폭발적 가격 행동 기간을 식별하였다.
  • 시계열 기반 기법을 사용하여 폭발적 행동의 시작 시점을 2018년 3월로 정밀하게 특정하였으며, 이는 EU ETS 개혁 시행 시기와 일치한다.
  • 2018년 10월부터 시작된 폭발적 기간 동안의 크래시 확률을 추정하기 위해 통계 모델을 사용하여 가격 역전의 가능성 확률을 예측하였다.
  • 표본 외 가격 검증과 모델 적합도 평가를 병행하여 폭발적 추세 탐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평가하였다.
  • 가격 동력 요인을 비교 분석하여, 기본 요인인지 시장 심리가 가격 급등을 더 잘 설명하는지를 분리하여 평가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2018년 3월 이후 탄소 배출 감축과 관련된 기본 요인들—예를 들어 코알, 가스, 석유 가격—이 EU ETS 가격 급등을 이끌었는가?
  • RQ2EU 선물 가격 시계열에서 폭발적 행동이 관찰된 것은 버블의 존재를 의미하는가?
  • RQ3EU 선물 가격에서 폭발적 행동는 언제 시작되었으며, 이는 2018년 EU ETS 개혁 시행 시기와 일치하는가?
  • RQ4폭발적 기간 동안의 시장 크래시 확률은 얼마이며, 실제로 관찰된 가격 움직임과 비교해보면 어떠한가?
  • RQ5개혁이 기본 요인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반영하는 것인지, 아니면 투기적 행동을 유도했는가?

주요 결과

  • 연구는 2018년 가격 급등 기간 동안 탄소 배출 감축과 관련된 기본 요인들—예를 들어 코알, 가스, 석유 가격—이 가격 동력으로서의 중요성이 증가했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 시간에 따라 변하는 계수 회귀 분석 결과, 가장 강력한 동력 요인인 가스 가격조차도 핵심 기간 동안 유의미하지 않음을 확인하여, 기본 요인의 설명력이 낮음을 시사한다.
  • 공식적인 버블 탐지 분석 결과, 2018년 3월부터 EUA 선물 가격에서 폭발적 가격 행동 기간이 확인되었으며, 정확히 EU ETS 개혁 시행 시점과 일치한다.
  • 2018년 10월부터 시작된 폭발적 기간 동안의 크래시 확률 추정치는 1년 이내에 최대 86%에 이르렀으며, 이는 가격 역전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시사한다.
  • 높은 크래시 확률 예측에도 불구하고, 실제 가격은 2020년 초까지 약 €25/tCO2 수준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여, 시장의 신뢰가 안정화되었거나, 지연된 조정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결과적으로, 규제 기관이 새로운 가격 수준이 지속 가능하고 기본적인 가격 강화를 반영한다는 믿음을 가졌다는 점을 도전하며, 주로 투기적 과반응이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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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AI가 만들고, 인간 에디터가 검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