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VigiFlood: evaluating the impact of a change of perspective on flood vigilance
VigiFlood는 홍수 위기 경보의 역할을 시뮬레이션하여 공중의 위기 경보 문제와 개인의 책임감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는 심각한 게임이다. 의사결정자의 시각으로 전환함으로써 사용자의 경보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보호 행동의 의지를 강화하며, 홍수 예측의 불확실성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사전 및 사후 설문 조사 결과를 통해 게임 플레이 후 위험 인식과 경각심이 향상된 것이 입증되었다.
Emergency managers receive communication training about the importance of being 'first, right and credible', and taking into account the psychology of their audience and their particular reasoning under stress and risk. But we believe that citizens should be similarly trained about how to deal with risk communication. In particular, such messages necessarily carry a part of uncertainty since most natural risks are difficult to accurately forecast ahead of time. Yet, citizens should keep trusting the emergency communicators even after they made forecasting errors in the past. We have designed a serious game called Vigiflood, based on a real case study of flash floods hitting the South West of France in October 2018. In this game, the user changes perspective by taking the role of an emergency communicator, having to set the level of vigilance to alert the population, based on uncertain clues. Our hypothesis is that this change of perspective can improve the player's awareness and response to future flood vigilance announcements. We evaluated this game through an online survey where people were asked to answer a questionnaire about flood risk awareness and behavioural intentions before and after playing the game, in order to assess its impact.
연구 동기 및 목표
- 사람들이 '거짓 경보'로 느끼는 경고와 반복되는 주황색 경고로 인해 경보에 대한 신뢰가 감소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비상 경보자 역할을 맡음으로써 시민들이 홍수 예측의 어려움과 불확실성에 대한 이해가 향상되는지 조사하기 위해.
- 특히 반복적인 주황색 경고 동안 경각심 수준에 대한 개인의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공중의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 시각 전환 게임이 위험 인식, 신뢰도, 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 심리학적 및 사회학적 이론에 기반한 심각한 게임을 개발하고, 실제 기상학적 및 수문학적 데이터를 활용해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제안 방법
- 게임 VigiFlood는 위기 경보 상황에서 인구의 신뢰도와 의사결정 과정을 시뮬레이션하는 에이전트 기반 모델에 기반한다.
- 플레이어는 프랑스 아우드 지역(2018년 10월)에서 발생한 홍수를 시뮬레이션한 상황에서 비상 경보자 역할을 맡으며, 불확실한 기상 예측에 따라 경각심 수준(초록에서 빨간색까지)을 선택한다.
- 시뮬레이션은 2018년 아우드 홍수의 실제 수문학적 및 기상학적 데이터를 사용하여 현실성과 맥락적 관련성을 확보한다.
- 온라인 설문지를 통해 게임 경험을 시뮬레이션하고, 플레이 전후로 위험 인식도, 신뢰도, 행동 의도를 평가한다.
- 사전-사후 설문 조사에 80명의 응답자가 참여하여 인식과 의도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 설문지 설계에는 경각심 수준, 경보에 대한 신뢰도, 주황색 및 빨간색 경고 상황에서의 보호 행동 의도에 관한 질문이 포함되어 있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가짜 위기 상황에서 비상 경보자 역할을 맡음으로써 시민들이 홍수 예측에 내재된 불확실성에 대한 이해가 향상되는가?
- RQ2VigiFlood에서의 시각 전환은 공식 경보에 대한 신뢰를 얼마나 높이고, '거짓 경보'에 대한 회의감을 얼마나 줄이는가?
- RQ3게임을 플레이함으로써 주황색 및 빨간색 경각심 수준에 대한 개인의 행동 의도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 RQ4실제 위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역할극 게임이 홍수 대비에 있어 개인의 책임감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가?
- RQ5경보 발령의 인지적 및 정서적 부담을 경험한 후 위험 인식과 의사결정 과정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주요 결과
- VigiFlood 플레이 후, 주황색 경각심 상황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겠다는 의도가 78%에서 88%로 증가하여 위험 인식 향상이 확인되었다.
- 빨간색 경각심 상황에서 대피 의도가 유의미하게 증가하여 22%에서 32%로 상승하여 행동 준비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주황색 경고 상황에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는 사람의 비율은 24%에서 22%로 약간 감소하여, 시각 전환 후 무관심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 정보 공유 및 가족과 함께 대피할 의도가 게임 플레이 후 증가하여 공동 위험 대응 인식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주황색 경고 상황에서는 집이나 차량 보호를 위한 준비 행동 의도가 약간 감소했지만, 빨간색 경고 상황에서는 뚜렷한 증가를 보여, 더 전략적인 위험 평가가 이루어졌음을 시사한다.
- 설문 조사 결과는 인식과 행동 의도의 측정 가능한 변화를 보여주며, 역할 전환을 통해 위기 경보 문제에 대한 이해가 향상된다는 가설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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