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What Makes People Join Conspiracy Communities?: Role of Social Factors in Conspiracy Engagement
이 연구는 사용자가 온라인 음모론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이유를 분석하기 위해 56개의 서브레딧에서 종단적 레딧 데이터를 활용하여, 향후 음모론자(FC) 30,000명과 매칭된 비음모론자(NC) 30,000명을 비교하는 준실험 설계를 사용한다. 연구 결과, 개인의 심리적 요인보다 사회적 요인—특히 현재 음모론자들과의 이원적 상호작용과 이러한 커뮤니티 외부에서의 사회적 소외감—이 음모론 커뮤니티 가입을 더 강력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나, 음모론적 참여에 대한 사회적 구성주의 모델에 실증적 근거를 제공한다.
Widespread conspiracy theories, like those motivating anti-vaccination attitudes or climate change denial, propel collective action and bear society-wide consequences. Yet, empirical research has largely studied conspiracy theory adoption as an individual pursuit, rather than as a socially mediated process. What makes users join communities endorsing and spreading conspiracy theories? We leverage longitudinal data from 56 conspiracy communities on Reddit to compare individual and social factors determining which users join the communities. Using a quasi-experimental approach, we first identify 30K future conspiracists-(FC) and 30K matched non-conspiracists-(NC). We then provide empirical evidence of importance of social factors across six dimensions relative to the individual factors by analyzing 6 million Reddit comments and posts. Specifically in social factors, we find that dyadic interactions with members of the conspiracy communities and marginalization outside of the conspiracy communities, are the most important social precursors to conspiracy joining-even outperforming individual factor baselines. Our results offer quantitative backing to understand social processes and echo chamber effects in conspiratorial engagement, with important implications for democratic institutions and online communities.
연구 동기 및 목표
- 음모론 신념에 대한 지배적인 개인주의적 시각을 도전하면서, 사회적 요인이 온라인 음모론 커뮤니티 가입을 예측하는 데 수행하는 역할을 조사하는 것.
- 특히 온라인 환경에서 음모론 수용의 사회적 역학에 대한 실증 연구 부족을 메우는 것.
- 동료 상호작용과 사회적 배제와 같은 사회적 전조가 개인의 심리적 경향성보다 음모론 참여를 더 강력하게 예측하는지 테스트하는 것.
- 선스틴의 사회적 요인 프레임워크를 여섯 가지 차원(예: 정보 압력, 집단 극화 등)으로 확장하여 음모론 커뮤니티 진입을 설명하는 것.
- 에코 캐빈과 사회적 배제가 음모론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하는 방식을 데이터 기반, 이론 기반의 이해를 제공하는 것.
제안 방법
- 30,000명의 향후 음모론자(FC)와 30,000명의 비음모론자(NC)를 식별하기 위해 후향적 사례-대조 연구 설계를 사용하였으며, 가입 이전 활동으로 매칭하였다.
- 콘텐츠와 커뮤니티 참여 패턴을 기반으로 56개의 서브레딧을 고도로 음모론적에서 과학적인 스펙트럼으로 분류하는 '음모론 척도'를 개발하였다.
- 600만 개의 레딧 댓글과 게시물을 기반으로 사회적 요인을 구성하였으며, 현재 음모론자들과의 상호작용, 사회적 분리, 명성 압력 등을 측정하였다.
- 여섯 가지 차원으로 사회적 요인을 매핑: 음모론자 존재 가능성, 정보 압력, 명성 압력, 정서적 눈덩이 효과, 집단 극화, 자발적 선택.
- 개인적 요인(예: 불안, 분노, 정보 노출 제한)과 사회적 요인을 예측변수로 사용하여 음모론 커뮤니티 가입에 대한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적용하였다.
- 통계적 매칭을 통해 FC와 NC 그룹 간의 기초 활동이 유사함을 확보하여, 사회적 요인과 개인적 요인의 영향을 분리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개인 심리적 요인에 비해 사용자가 온라인 음모론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데 가장 예측력 있는 사회적 요인은 무엇인가?
- RQ2현재 음모론자들과의 이원적 상호작용과 사회적 소외감은 음모론 커뮤니티 가입 가능성을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 RQ3집단 극화, 정보 압력, 정서적 눈덩이 효과와 같은 차원들이 음모론 커뮤니티 진입을 얼마나 잘 예측하는가?
- RQ4불안, 분노, 지식론적 경직성 등의 개인적 경향성에 비해 사회적 요인이 예측력에서 얼마나 뛰어나게 작용하는가?
- RQ5식별된 사회적 요인들은 다양한 유형의 음모론 커뮤니티에 일반화 가능한가, 아니면 주제의 특수성에 따라 달라지는가?
주요 결과
- 사회적 요인—특히 현재 음모론자들과의 이원적 상호작용과 음모론 커뮤니티 외부에서의 사회적 소외감—이 개인 심리적 요인보다 음모론 커뮤니티 가입을 더 강력하게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예측변수였다.
- 여섯 가지 차원(예: 정보 압력, 정서적 눈덩이 효과, 집단 극화 등) 각각에서 적어도 하나의 사회적 요인이 음모론 커뮤니티 가입 예측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 일부 사회적 요인은 어떤 개인적 요인보다도 더 높은 예측력을 보였으며, 이는 사회적 맥락이 개인의 내재된 심리적 특성보다 음모론 참여를 더 크게 이끄는 것을 시사한다.
- 앞으로 음모론 커뮤니티에 가입할 사용자들은 가입 전에도 활동적인 음모론자들과 사전 상호작용를 가졌을 가능성이 높아, 사회적 네트워크가 모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 비음모론 커뮤니티에서의 사회적 배제—즉, 고립 상태—는 음모론 커뮤니티 가입의 중요한 전조였으며, 이는 소외감이 유사한 생각을 가진 집단으로의 유입을 이끌 수 있음을 시사한다.
- 결과는 음모론 이론 수용을 사회적 구성주의적 관점에서 지지하며, 음모론 커뮤니티를 개인의 인지가 아닌 공동체 정체성과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되는 사회운동으로 프레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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