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Wikipedia in academia as a teaching tool: from averse to proactive faculty profiles
이 연구는 스페인 고등교육 분야에서의 토론을 위한 위키백과 사용에 대한 교수가 어떻게 수용하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1,000명 이상의 학술인력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기술 수용 모델(TAM) 변수에 k-medoids 군집 분석을 적용하여, 기피, 관망, 개방, 적극적이라는 네 가지 유형을 식별하며, 성별, 연령, 학문 분야보다는 인식된 유용성, 품질, 가시성이 사용을 더 강하게 이끄는 것으로 나타나, 교수들이 위키백과를 일률적으로 회의적으로 보지 않는다는 가정에 도전한다.
This study concerned the active use of Wikipedia as a teaching tool in the classroom in higher education, trying to identify different usage profiles and their characterization. A questionnaire survey was administrated to all full-time and part-time teachers at the Universitat Oberta de Catalunya and the Universitat Pompeu Fabra, both in Barcelona, Spain. The questionnaire was designed using the Technology Acceptance Model as a reference, including items about teachers web 2.0 profile, Wikipedia usage, expertise, perceived usefulness, easiness of use, visibility and quality, as well as Wikipedia status among colleagues and incentives to use it more actively. Clustering and statistical analysis were carried out using the k-medoids algorithm and differences between clusters were assessed by means of contingency tables and generalized linear models (logit). The respondents were classified in four clusters, from less to more likely to adopt and use Wikipedia in the classroom, namely averse (25.4%), reluctant (17.9%), open (29.5%) and proactive (27.2%). Proactive faculty are mostly men teaching part-time in STEM fields, mainly engineering, while averse faculty are mostly women teaching full-time in non-STEM fields. Nevertheless, questionnaire items related to visibility, quality, image, usefulness and expertise determine the main differences between clusters, rather than age, gender or domain. Clusters involving a positive view of Wikipedia and at least some frequency of use clearly outnumber those with a strictly negative stance. This goes against the common view that faculty members are mostly sceptical about Wikipedia. Environmental factors such as academic culture and colleagues opinion are more important than faculty personal characteristics, especially with respect to what they think about Wikipedia quality.
연구 동기 및 목표
- 고등교육 분야에서의 교수들이 위키백과를 교육 도구로 사용하는 데 있어 다양한 수준의 참여를 이해하기 위해.
- 위키백과 사용에 대한 태도, 행동, 인식에 기반한 교수의 고유한 프로파일을 식별하기 위해.
- 개인적 특성(예: 성별, 연령, 학문 분야)과 인식된 특성(예: 품질, 유용성) 중 어느 것이 위키백과 사용에 더 강력한 예측력을 가지는지 조사하기 위해.
- 학술 문화와 동료 영향력이 위키백과 사용에 대한 교수의 태도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평가하기 위해.
제안 방법
- 이 연구는 두 개의 스페인 대학교(UOC 및 UPF)에서 전임 및 비정규직 교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론적 프레임워크로 기술 수용 모델(TAM)을 사용하였다.
- 설문 항목은 위키백과 사용 빈도, 인식된 유용성, 사용 용이성, 가시성, 품질, 이미지, 전문성 등을 평가하였다.
- 응답자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교수들을 고유한 프로파일로 분류하기 위해 k-medoids 군집 알고리즘을 적용하였다.
- 군집 간 유의미한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교차표 분석과 일반화선형모델(logit)을 사용하였다.
- 통계 분석은 인식된 품질이나 유용성과 같은 변수들이 군집을 가장 강하게 구분하는지 확인하는 데 집중하였다.
- 연구는 인구통계적 요인(성별, 연령, 학문 분야)과 태도적 요인을 모두 분석하여 그 상대적 영향력을 평가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고등교육 분야에서 위키백과를 교육 도구로 사용하는 교수들의 참여 유형은 무엇인가?
- RQ2위키백과의 인식된 특성(예: 품질, 유용성, 가시성)은 교수들의 사용 프로파일에 따라 어떻게 다를까?
- RQ3성별, 연령, 학문 분야 등의 개인적 특성이 위키백과 사용에 대한 예측력이 인식된 특성(예: 품질, 유용성)보다 더 강한가?
- RQ4학술 문화와 동료의 인식은 수업에서 위키백과 사용에 대한 교수의 태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 RQ5어떤 요소들이 적극적인 위키백과 사용자와 기피 또는 관망하는 사용자를 가장 강하게 구분하는가?
주요 결과
- 연구는 교수들의 태도와 행동에 기반해 네 가지 고유한 교수 프로파일을 식별하였다: 기피(25.4%), 관망(17.9%), 개방(29.5%), 적극적(27.2%).
- 적극적인 교수들은 주로 남성이며, 비정규직이고, 특히 공학 분야에서 강의하는 반면, 기피하는 교수들은 대부분 여성이며, 비공학 분야에서 정규직으로 강의한다.
- 위키백과의 인식된 유용성, 품질, 가시성, 이미지는 군집 간 주요 차이를 이끌었으며, 연령, 성별, 학문 분야와 같은 인구통계적 요인을 초월하였다.
- 대다수의 교수(56.7%)는 개방 또는 적극적 군집에 속해 있어, 위키백과에 대해 긍정적 또는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이 부정적인 회의론보다 더 일반적임을 시사한다.
- 학술 문화와 동료의 의견은 개인적 특성, 특히 위키백과의 품질에 대한 인식과 관련하여 교수의 태도 형성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 연구는 교수들이 위키백과를 일률적으로 회의적으로 보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여겨지는 가정을 도전하며, 많은 교수가 실제로 교육 도구로 사용하는 데 있어 개방적 또는 적극적임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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