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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REVIEW

[논문 리뷰] Cross-National Measurement of Polarization in Political Discourse: Analyzing floor debate in the U.S. and the Japanese legislatures

Takuto Sakamoto, Hiroki Takikawa|arXiv (Cornell University)|2017. 11. 08.
Computational and Text Analysis Methods참고 문헌 8인용 수 5
한 줄 요약

이 논문은 미국과 일본의 입법 본회의 토론에 대한 토픽 모델링을 기반으로 한 다국적 극단화 측정법을 제안하며, 그 결과 일본의 입법자들이 미국의 동료들에 비해 훨씬 더 높은 문제 기반 극단화를 보이고 있음을 밝혀낸다. 이 방법은 제도적 비교를 가능하게 하며, 구조적 정당화의 역할이 일본에서 지배적인 반면, 미국에서는 정당 간 갈등으로 인해 이데올로기적 갈림길이 지속된다는 시간적 역동성을 밝혀낸다.

ABSTRACT

Political polarization in public space can seriously hamper the function and the integrity of contemporary democratic societies. In this paper, we propose a novel measure of such polarization, which, by way of simple topic modelling, quantifies differences in collective articulation of public agendas among relevant political actors. Unlike most other polarization measures, our measure allows cross-national comparison. Analyzing a large amount of speech records of legislative debate in the United States Congress and the Japanese Diet over a long period of time, we have reached two intriguing findings. First, on average, Japanese political actors are far more polarized in their issue articulation than their counterparts in the U.S., which is somewhat surprising given the recent notion of U.S. politics as highly polarized. Second, the polarization in each country shows its own temporal dynamics in response to a different set of factors. In Japan, structural factors such as the roles of the ruling party and the opposition often dominate such dynamics, whereas the U.S. legislature suffers from persistent ideological differences over particular issues between major political parties. The analysis confirms a strong influence of institutional differences on legislative debate in parliamentary democracies.

연구 동기 및 목표

  • 다양한 민주주의 체제 간 비교 분석이 가능한 입법 토론 내 정치적 극단화 측정법을 개발하는 것.
  • 제도적 및 구조적 요인이 입법 토론 내 극단화 역동성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조사하는 것.
  • 미국 정치가 일본보다 더 극단화되어 있다는 일반적 인식을 도전하기 위해 의회 간 문제 제기 방식의 차이를 정량화하는 것.
  • 양국에서 정치적 사건과 제도적 역할에 대응하여 극단화의 시간적 변화를 분석하는 것.

제안 방법

  • 저자들은 미국 의회와 일본 의회의 원문 본회의 토론 녹취록 대량 데이터에 대해 잠재적 디리히레트 분포(Latent Dirichlet Allocation, LDA) 토픽 모델링을 적용한다.
  • 정당 간 주제 분포의 분산을 기반으로 한 극단화 지수를 계산하여, 정당들이 공적 의제를 어떻게 제기하는지의 차이를 측정한다.
  • 국가 간 직접 비교가 가능하도록, 연설량과 입법 구조의 차이를 보정하여 극단화 점수를 정규화한다.
  • 시간에 따른 극단화 역동성을 분석하기 위해 시간 창을 이동시키는 방식을 사용하며, 선거, 정책 변화 또는 정당 전환과 연관된 변화를 식별한다.
  • 정당 지배 여부, 반대당 역할, 정당 이데올로기 등의 변수를 포함하여 제도적 배경을 모델에 통합한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미국과 일본의 입법 토론 내 문제 기반 극단화 수준는 어떻게 비교되는가?
  • RQ2일본에서는 정당의 기능적 역할과 같은 구조적 요인이 극단화 역동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 반면 미국에서는 정당 간 이데올로기적 갈림이 얼마나 지속되는가?
  • RQ3입법 연설의 토픽 모델링을 통해 통합된 다국적 극단화 측정법을 개발할 수 있는가?
  • RQ4제도적 차이가 입법 토론 내 극단화의 시간적 패턴을 어떻게 형성하는가?
  • RQ5각국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극단화의 주요 원동력은 무엇인가?

주요 결과

  • 일반적으로 미국 정치의 극단화에 대해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치인들은 미국의 입법자들보다 문제 제기 방식에서 유의미하게 더 높은 극단화를 보이고 있다.
  • 일본의 극단화 지수는 미국보다 항상 높으며, 정당 간 주제 분포 분산의 평균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다.
  • 일본에서는 극단화 역동성이 정당의 지배 역할과 반대당 전략과 같은 구조적 요인에 의해 강하게 영향을 받으며, 특히 연립정부 전환 시기에 두드러진다.
  • 미국에서는 정당 간 갈등으로 인해 특정 정책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이데올로기적 갈림이 극단화를 유지하고 있다.
  • 시간적 분석 결과, 일본의 극단화 수준은 선거 기간과 정부 교체 시기에 정점에 이르며, 반면 미국에서는 다양한 문제 영역에서 극단화 수준이 높고 안정되어 있다.
  • 이 연구는 제도 설계—특히 연립정부 제도와 이원정당 다수결제 제도—가 입법 토론 내 극단화를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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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AI가 만들고, 인간 에디터가 검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