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Evaluating the impact of the 2012 Olympic Games policy on the regeneration of East London using spatio-temporal big data
이 연구는 포스퀘어와 영국 빈곤 지수의 시공간 대용량 데이터를 활용하여 2012년 올림픽이 이스트 런던의 재생에 미친 영향을 평가한다. 주로 개최 borough에서 물리적 및 사회경제적 재생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시설 밀도 증가와 대부분의 영역에서 빈곤 수준 감소가 관찰되었지만 주거 접근성 악화로 인해 사회적 형평성 측면에선 혼합된 결과를 보였다.
For urban governments, introducing policies has long been adopted as a main approach to instigate regeneration processes, and to promote social mixing and vitality within the city. However, due to the absence of large fine-grained datasets, the effects of these policies have been historically hard to evaluate. In this research, we illustrate how a combination of large-scale datasets, the Index of Deprivation and Foursquare data (an online geo-social network service) could be used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the 2012 Olympic Games on the regeneration of East London neighbourhoods. We study and quantify both the physical and socio-economic aspects of this, where our empirical findings suggest that the target areas did indeed undergo regeneration after the Olympic project in some ways. In general, the growth rate of Foursquare venue density in Olympic host boroughs is higher than the city's average level since the preparation period of the Games and up to two years after the event. Furthermore, the deprivation levels in East London boroughs also saw improvements in various aspects after the Olympic Games. One negative outcome we notice is that the housing affordability becomes even more of an issue in East London areas with the regeneration gradually unfolding.
연구 동기 및 목표
- 데이터 기반 방법을 활용하여 2012년 올림픽 게임이 이스트 런던의 재생 정책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평가하기.
- 올림픽 게임 이전과 이후 주요 개최 borough의 도시 활성도 및 사회경제적 조건 변화를 조사하기.
- 정책이 빈곤 감소 및 사회적 혼합, 경제 발전을 달성했는지 검토하기.
- 대용량 데이터를 활용하여 올림픽 정책과 연관된 도시 변화의 공간적·시간적 패턴을 규명하기.
제안 방법
- 포스퀘어 체크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이스트 런던 borough 간 시공간적 변화, 특히 시설 밀도 및 인구 이동 패턴을 측정하였다.
- 영국 빈곤 지수(IMD2010 및 IMD2015)를 적용하여 일곱 영역에서 빈곤 수준의 변화를 정량화하였다.
- 올림픽 개최 borough(해크니, 타워 험블스, 뉴햄, 바킹 앤 데이겐햄, 월스포트 포리스트, 그리니치)의 시설 성장률과 빈곤 점수 변화를 런던 평균과 비교하였다.
- 이동 흐름 분석을 통해 borough 간 및 개최 지역 내 인구 이동 패턴 변화를 평가하였다.
- 재생 성과의 차이를 규명하기 위해 borough 수준의 성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 통계적 순위 이동을 활용하여 2010년과 2015년 사이 빈곤 순위의 향상 또는 악화를 평가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2012년 올림픽 게임 정책이 시설 밀도 및 인구 이동 변화를 통해 이스트 런던의 물리적 재생에 어느 정도 기여했는가?
- RQ2정책이 소득, 고용, 건강, 주거 등 핵심 영역에서 개최 borough의 사회경제적 빈곤 수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 RQ3올림픽 재생 정책이 이스트 런던의 사회적 혼합을 향상시키고 공간적 불평등을 감소시켰는가?
- RQ4개별 개최 borough 간 재생 성과에 어떤 차이가 있었으며, 이러한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요인는 무엇인가?
주요 결과
- 올림픽 준비 기간부터 대회 종료 후 2년까지 올림픽 개최 borough에서 포스퀘어 시설 밀도 성장률이 런던 평균을 초월하였다.
- 월스포트 포리스트, 뉴햄, 해크니, 그리고 그리니치에서 전체 빈곤 점수에 있어 뚜렷한 개선이 관찰되었으며, 특히 그리니치가 런던 빈곤 순위에서 6위 상승하였다.
- 주거 및 서비스 접근 장벽 영역 제외 전 영역에서 빈곤 수준이 감소했지만, 이 영역은 6개 개최 borough 중 5개에서 악화되어 주거 접근성 문제의 심화를 시사하였다.
- 뉴햄은 올림픽 기간 동안 시설 밀도 및 이동 흐름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바킹 앤 데이겐햄는 가장 낮은 재생 성과를 기록하였다.
- 전반적인 추세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올림픽 정책 기간 동안 이스트 런던에서 물리적 및 사회경제적 재생이 발생했음을 시사하지만, 모든 borough에서 균일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 연구 결과는 올림픽이 도시 재생을 촉진했지만 주거 접근성 문제를 악화시켜 사회적 형평성 및 이주 우려를 제기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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