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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REVIEW

[논문 리뷰] Interdisciplinarity: A Nobel Opportunity

Michael Szell, Yifang Ma|arXiv (Cornell University)|2018. 11. 01.
Interdisciplinary Research and Collaboration참고 문헌 25인용 수 12
한 줄 요약

이 논문은 1984년에서 2017년 사이에 노벨상 수상 연구의 다학제적 영향을 분석하여, 수여된 분야를 초월해 상당한 영향을 미친 논문은 수상 논문 108편 중 단 35편(32%)에 불과하다고 밝힌다. 다학제적 과학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노벨상 제도는 여전히 학문 분야 중심의 인정을 지속하며, 물리학 및 의학상은 주로 각 분야 내에서만 영향을 미치는 반면, 화학상은 더 넓은 영향을 미친다. 이는 현대 과학과 그 가장 영예로운 상 사이에 심각한 괴리가 있음을 보여주며, 21세기 과학을 반영할 수 있는 다학제적 평가 체계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ABSTRACT

Interdisciplinary collaborations now sweep most fields of the natural and life sciences, necessary to tackle the world's most challenging problems. Yet, the scientific enterprise continues to be dominated by old stereotypes: Interdisciplinary science is less likely to receive funding and is discriminated at institutional levels. Ample solutions for funders, institutions and publishers have been suggested, but the most visible form of scientific credit has so far been ignored: How interdisciplinary is our award system? To address this question, we explore interdisciplinarity in the most prestigious award in science, the Nobel Prize. We document a tendency of Nobel Prizes to neglect interdisciplinary discoveries, especially between physics and the life sciences. Given the increased growth of interdisciplinary high-impact research over the last three decades, we have reached the critical point in time where the issue of recognizing outstanding interdisciplinary research has become truly pressing.

연구 동기 및 목표

  • 노벨상 수상 발견이 수여된 분야를 초월해 다학제적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조사하는 것.
  • 노벨상 제도가 현대의 다학제적 과학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것.
  •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분야 간의 인용 흐름 패턴을 분석하여 과학적 인정의 학문적 경계를 규명하는 것.
  • 현재의 노벨상 프레임워크가 높은 영향력을 지닌 다학제적 연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혁신을 억압할 수 있음을 주장하는 것.
  • 다학제적 우수성을 인정할 수 있는 새로운 업데이트된 수상 체계를 제안하여 과학적 명성을 현대 연구 관행과 일치시키는 것.

제안 방법

  • 연구는 웹 오브 사이언스에서 확보한 1984~2017년 기간의 노벨상 수상 논문 108편을 분석하여, 인용 데이터를 활용해 다학제적 영향을 맵핑했다.
  •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생리학/의학) 분야 간의 인용 흐름을 정량화하였으며, 상대적 인용 기여도를 사용해 삼각도표에 논문을 배치했다.
  • 다학제성은 인용이 여러 분야에 걸쳐 분포하는 정도로 측정되었으며, 다수 분야에서 균형 잡힌 인용을 받은 논문는 다학제적 논문로 분류되었다.
  • 실제 인용 수와 우연의 인용 기대치를 비교하기 위해 정규화된 인용 영향도를 사용하여 특정 분야에서의 과잉 또는 과소 성과를 식별했다.
  • 1990년대 중반 이후 다학제적 영향이 증가하는 추세를 분석하기 위해 상위 10,000편의 논문 데이터를 활용한 시간적 추세를 분석했다.
  • 연구자들은 상호작용 가능한 시각화 도구(https://mszell.github.io/nobelplot/nobelplot.html)를 사용하여 노벨상의 지적 공간을 맵핑하고 인정의 격차를 식별했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노벨상 수상 발견이 수여된 분야 외부로도 얼마나 많은 인용을 유도하는가?
  • RQ2왜 노벨상 수상 논문 중 소수(108편 중 35편)만이 다학제적 영향을 보이는가?
  • RQ3노벨상 수상 논문의 인용 분포는 노벨상 수여 분야의 학문적 경계를 어떻게 반영하는가?
  • RQ4왜 화학상은 물리학상이나 생리학/의학상보다 더 넓은 다학제적 영향을 지닌가?
  • RQ5노벨상 제도는 21세기 다학제적 과학에서 높은 영향력을 지닌 연구를 더 잘 반영할 수 있도록 개혁될 수 있는가?

주요 결과

  • 노벨상 수상 논문 108편 중 단 35편(32%)만이 수여된 분야를 초월해 상당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대부분의 노벨 연구가 학문 분야에 국한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 셰크만의 1984년 퀀티크리스탈 논문은 2011년 화학상 수상 논문으로, 인용의 52%가 물리학 분야에서, 27%가 공학에서, 단 10%만이 화학 분야에서 유래하여 강력한 다학제적 영향을 보였다.
  • 딕슨 등(1986)의 세포 수용체 논문은 2012년 화학상 수상 논문로, 생명과학 분야에서 984건의 인용 중 832건을 기록했고, 화학 분야 저널에서의 인용은 단 17건에 그쳐 수여된 분야 내에서의 영향은 극히 미미했다.
  • 슈바르츠 등(1985)의 papillomavirus 논문은 2008년 생리학/의학상 수상 논문로, 생명과학 외부에서의 인용은 1,134건 중 단 41건에 불과하여 거의 완전히 학문 분야에 국한된 것으로 나타났다.
  • 노벨상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간 지적 공간의 다학제적 '삼각형'에서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특히 물리학-생명과학 축에서 그러한 경향이 뚜렷하다.
  • 연구는 양자점, 네트워크 과학, 인공지능 등 10개의 높은 영향력을 지닌 다학제적 클러스터를 식별하였으며, 이들은 과학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노벨상에서 여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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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AI가 만들고, 인간 에디터가 검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