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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REVIEW

[논문 리뷰] Migration patterns across the life course of families: Gender differences and proximity with parents and siblings in Finland

Asim Ghosh, Venla Berg|arXiv (Cornell University)|2017. 08. 08.
Urban, Neighborhood, and Segregation Studies참고 문헌 16인용 수 3
한 줄 요약

이 연구는 1970–2012년 기간 동안 핀란드의 지역 이주 데이터 43년 분석을 통해 핀파밀리 레지스트리 자료를 활용하여 가족 유대가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거주 패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한다. 연구 결과, 특히 남성에서 가족 유대가 뚜렷하게 나타나 부모와 형제자매와 근거리에 머무르려는 경향이 강하며, 형제 간의 지역 공거주 비율이 다른 형제자매 쌍보다 높게 나타나고, 이주 정점은 초기 성인기에서 발생하며 이는 수도권의 교육 기회와 도시 일자리 기회에 의해 주도됨을 확인한다.

ABSTRACT

Family members' life course tendencies to remain geographically close to each other or to migrate due to education or job opportunities have been studied relatively little. Here we investigate migration patterns of parents and their children between 19 administrative regions of Finland from 1970 to 2012. Using the FinnFamily register dataset of 60 000 index individuals and their family members, we investigate the patterns of regional migration and regional co-residence of parents and their children. Specifically, we analyse how likely it is for children to reside in the same region as their parents at any specific age, whether parents and children who live in different regions are likely to reunite, and whether siblings function as regional attractors to each other. Results show an intense regional migration of people to the capital area. The migration propensity of individuals is high in early childhood and peaks in early adulthood. About two thirds of Finnish children live in the same region as their parents throughout their adult lives. Females show higher propensity to migrate than males, since daughters move away from their parents earlier and with a higher rate than sons do. The propensity for two full sibling brothers to be in the same region is higher than that for other types of sibling dyads. We conclude that family members serve as important geographical attractors to each other through the life course and that family attraction is stronger for sons and brothers than for daughters and sisters in contemporary Finland.

연구 동기 및 목표

  • 현대 핀란드에서 부모와 자녀와 같은 가족 구성원이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지리적 근접성을 유지하는 방식을 조사하기 위해.
  • 형제자매가 지역 유인 요소로 작용하는 역할을 분석하며, 성별 및 유전적 관련성에 따라 차이를 중점적으로 다루기 위해.
  • 교육, 노동시장 기회, 도시화가 지역 이주 패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 분리된 부모와 자녀 간에 재결합 가능성과 성별이 이주 및 공거주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제안 방법

  • 1955–1980년 출생 코hort에 속한 약 60,000명의 인덱스 개인과 그 친족을 포함하는 국가적 대표성 있는 다세대 데이터셋인 핀파밀리 레지스트리 자료를 활용하였다.
  • 1970년부터 2012년까지 핀란드의 19개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종단적 거주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이주 및 공거주를 추적하였다.
  • 연령과 성별에 따른 이주 경향을 계산하고 친족 간 지역 공거주 확률을 추정하기 위해 통계 분석을 적용하였다.
  • 유전적 관련성이 이형제 형제자매 간 지역 근접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전형형제와 반형제를 구분하였다.
  • 부모와 자녀가 지역에서 분리된 후 재결합할 가능성에 대해 자녀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 지역 유동 분석을 통해 주요 이주 발신지 및 유입지 지역을 규명하였으며, 우수마(헬싱키 지역)는 주요 이주 유인지로 확인되었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개인의 이주 경향은 연령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며, 성별에 따라 어떻게 다를까?
  • RQ2자녀가 성인기 전반에 걸쳐 부모와 같은 지역에 거주할 가능성은 얼마나 되며, 이를 결정짓는 요인은 무엇인가?
  • RQ3형제자매가 얼마나 지역 유인 요소로 작용하는가? 성별 및 유전적 관련성에 따라 어떻게 다를까?
  • RQ4분리된 부모와 자녀 간에 재결합할 가능성은 얼마이며, 자녀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 어떻게 다를까?
  • RQ5지역 이주 패턴은 노동시장 요인과 친족 기반 거주 선호 간의 상호작용을 어떻게 반영하는가?

주요 결과

  • 이주 경향은 초기 성인기에서 정점에 이르며, 약 2/3의 핀란드 자녀가 성인기 전반에 걸쳐 부모와 같은 지역에 거주한다.
  • 여성은 남성보다 이주 경향이 더 높으며, 딸은 아들보다 일찍 더 자주 부모의 집에서 떨어져 나간다.
  • 전형형제 간의 지역 공거주 확률은 다른 형제자매 쌍보다 높으며, 이는 형제 간 강한 지역 유인 현상을 시사한다.
  • 부모의 집을 떠난 후 형제자매는 서로 같은 지역에 거주할 가능성이 더 높으며, 이 경향은 형제자매 수가 많을수록 증가한다.
  • 부모는 자녀의 지역으로 이주할 가능성이 자녀가 부모의 지역으로 이주하는 것보다 더 높으며, 특히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 경우 더욱 두드러진다. 이는 부모의 '재결합' 경향을 시사한다.
  • 수도권(우수마)은 내부 이주에서 지배적인 목적지이며, 다른 지역에서 유입되는 인구의 순유입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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