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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REVIEW

[논문 리뷰] Normative versus strategic accounts of acknowledgment data: the case of the top-five journals of economics

Alberto Baccini, Eugenio Petrovich|arXiv (Cornell University)|2021. 05. 27.
scientometrics and bibliometrics research참고 문헌 84인용 수 15
한 줄 요약

이 연구는 2015~2019년 동안 상위 다섯 개의 학술지에서 출판된 1,218편의 경제학 논문에서의 감사 표절을 분석하여, 지적 빚 갚기라는 규범적 동기와 고위성명을 통해 논문의 신뢰성을 높이려는 전략적 동기를 비교한다. 네트워크 분석과 텍스트 특징을 활용한 결과, 두 동기가 동시에 존재함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협업 측정이나 학자 평가에 있어 인용 데이터의 신뢰성을 떨어뜨린다.

ABSTRACT

Two alternative accounts can be given of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the acknowledgments of academic publications. According to the mainstream normative account, the acknowledgments serve to repay debts towards formal or informal collaborators. According to the strategic account, by contrast, the acknowledgments serve to increase the perceived quality of papers by associating the authors with influential scholars. The two accounts are assessed by analyzing the acknowledgments indexed in Web of Science of 1218 articles published in the "top-five journals" of economics for the years 2015-2019. The analysis is focused on six dimensions: (i) the style of acknowledging texts, (ii) the distribution of mentions, (iii) the identity of the most mentioned acknowledgees, (iv) the shares of highly and lowly mentioned acknowledgees, (v) the hierarchy of the acknowledgment network, and (vi) the correlation at a paper level between intellectual similarity, measured by common references, and social similarity, measured by common acknowledges. Results show that the normative and the strategic account should be considered as valid but partial explanations of acknowledging behavior. Hence, acknowledgments should be used with extreme caution for investigating collaboration practices and they should not be used to produce acknowledgments-based metrics of scholars for evaluative purposes.

연구 동기 및 목표

  • 상위 경제학 학술지의 감사 표절이 진정된 지적 빚 갚기의 반영인지, 아니면 논문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신호인지 여부를 조사한다.
  • 협업 또는 명성 측정 지표를 구성하는 데 감사 표절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타당한지 평가한다.
  • 대규모 고영향력 경제학 논문 코퍼스에서 감사 표절의 구조적 및 언어적 패턴을 조사한다.
  • 공동 참조를 통한 지적 유사성과 공동 감사 표절을 통한 사회적 유사성 간의 상관관계가 어느 정도인지 평가한다.

제안 방법

  • Web of Science 색인을 통해 2015~2019년 동안 상위 다섯 개의 경제학 학술지에 게재된 1,218편의 논문에서 감사 표절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 언어 스타일과 언급 빈도 분포를 분석하여 감사 언어와 빈도 패턴을 규명하였다.
  • 감사 네트워크를 맵핑하여 계층적 구조를 평가하고 중심적 또는 외연적 인물들을 식별하였다.
  • 논문 수준에서 지적 유사성(공동 참조)과 사회적 유사성(공동 감사 표절) 간의 상관관계를 측정하였다.
  • 언급 빈도에 따라 감사 표절 대상을 고빈도 및 저빈도 그룹으로 분류하여 시각화 편향을 평가하였다.
  • 네트워크 중심성과 분포 분석을 활용하여 감사 행동의 구조적 패턴을 평가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상위 경제학 학술지의 감사 표절이 어느 정도 규범적 지적 빚 갚기의 반영인지, 전략적 신호의 반영인지 여부는?
  • RQ2감사 언급은 다양한 유형의 기여자(예: 고위성명 대비 저위성명 학자) 간에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가?
  • RQ3학술 논문에서 공동 참조(지적 유사성)와 공동 감사 표절(사회적 유사성) 간의 상관관계는 어떠한가?
  • RQ4감사 표절의 언어 스타일은 어떻게 다양하며, 이는 배후의 동기에 대해 무엇을 드러내는가?
  • RQ5감사 네트워크가 전략적 영향을 나타내는 계층적 구조를 얼마나 잘 보여주는가?

주요 결과

  • 규범적 해석과 전략적 해석은 모두 타당하지만 부분적인 것으로, 감사 표절이 여러 목적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종종 상충하는 성격을 지닌다.
  • 높은 언급 빈도를 가진 감사 표절 대상은 비율적으로 영향력이 큰 학자들로, 이는 전략적 신호가 감사 표절 관행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 지적 유사성(공동 참조)과 사회적 유사성(공동 감사 표절) 간에 강한 상관관계가 존재하며, 이는 공동 저자나 공동 인용된 학자들이 종종 함께 감사 표절되는 경향이 있음을 나타낸다.
  • 언급 빈도 분포는 극도로 비대칭적이며, 소수의 학자들이 비례를 뛰어넘는 다수의 감사 표절을 받고 있다.
  • 감사 네트워크는 명확한 계층적 구조를 보이며, 소수의 중심 인물들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므로 전략적 해석을 지지한다.
  • 텍스트 분석 결과, 감사 언어는 종종 공식적이고 일반화된 감사 표현을 포함하며, 이는 배후의 전략적 동기를 가리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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