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Rise of the Rest: The Growing Impact of Non-Elite Journals
이 연구는 1995년에서 2013년 사이에 261개의 학문 분야에서의 인용 데이터를 활용하여 학술 커뮤니케이션에서 비엘리트 저널의 영향력 증가를 분석한다. 분석 결과, 상위 인용을 받는 논문이 점점 더 비엘리트 저널에 게재되고 있으며, 대표 분야에서 이 수치는 149에서 245로 증가하였다. 또한 비엘리트 저널에 대한 인용 비중은 전체 인용의 27%에서 47%로 증가하여, 엘리트 출판물 외부로 학술 영향력이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In this paper, we examine the evolution of the impact of non-elite journals. We attempt to answer two questions. First, what fraction of the top-cited articles are published in non-elite journals and how has this changed over time. Second, what fraction of the total citations are to non-elite journals and how has this changed over time. We studied citations to articles published in 1995-2013. We computed the 10 most-cited journals and the 1000 most-cited articles each year for all 261 subject categories in Scholar Metrics. We marked the 10 most-cited journals in a category as the elite journals for the category and the rest as non-elite. There are two conclusions from our study. First, the fraction of top-cited articles published in non-elite journals increased steadily over 1995-2013. While the elite journals still publish a substantial fraction of high-impact articles, many more authors of well-regarded papers in diverse research fields are choosing other venues. The number of top-1000 papers published in non-elite journals for the representative subject category went from 149 in 1995 to 245 in 2013, a growth of 64%. Looking at broad research areas, 4 out of 9 areas saw at least one-third of the top-cited articles published in non-elite journals in 2013. For 6 out of 9 areas, the fraction of top-cited papers published in non-elite journals for the representative subject category grew by 45% or more. Second, now that finding and reading relevant articles in non-elite journals is about as easy as finding and reading articles in elite journals, researchers are increasingly building on and citing work published everywhere. Considering citations to all articles, the percentage of citations to articles in non-elite journals went from 27% in 1995 to 47% in 2013. Six out of nine broad areas had at least 50% of citations going to articles published in non-elite journals in 2013.
연구 동기 및 목표
-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상위 인용 논문이 비엘리트 저널에 게재되는 비중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
-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엘리트 저널에 대한 인용 분포가 엘리트 저널과 비교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 특히 디지털 접근성과 논문 수준 지표가 학술 커뮤니케이션의 변화가 저널 영향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이해하기 위해.
- 연구자들이 발견 가능성과 접근성 향상으로 인해 비엘리트 저널의 논문을 점점 더 많이 인용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 넓은 연구 분야 전반에서 엘리트 저널이 고영향력 연구를 배포하는 데서의 지배력이 지난 20년간 뚜렷하게 감소하고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제안 방법
- 매년 1995–2013년 기간 동안 각 학문 분야(261개)에서 인용 수 상위 10本의 저널을 '엘리트 저널'로 식별하였다.
- 각 분야에서 이 외의 모든 저널을 '비엘리트 저널'로 분류하여 저널 계층 간 영향력 비교를 위해 사용하였다.
- 모든 학문 분야에서 매년 상위 1,000편의 인용 논문을 추적하여 저널 유형별 인용 영향력을 평가하였다.
- 각 분야 및 광범위한 연구 분야에서 비엘리트 저널에 게재된 상위 1,000편 논문의 비율을 계산하였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엘리트 저널에 할당된 총 인용 비중을 전체 인용과 비교하여 측정하였다.
- 9개의 광범위한 연구 분야(예: 컴퓨터 과학, 생명 과학, 사회 과학 등)에서 추세를 분석하여 지역적·분야별 차이를 평가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상위 1,000편의 인용 논문 중 비엘리트 저널에 게재된 비율은 얼마이며, 1995년에서 2013년 사이에 어떻게 변화했는가?
- RQ2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비엘리트 저널에 할당된 총 인용 비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변화했는가?
- RQ3디지털 접근성과 검색 기술 향상으로 인해 엘리트 저널의 학술 가시성에서의 우위가 어느 정도 감소했는가?
- RQ4어느 광범위한 연구 분야에서 비엘리트 저널로의 전환 현상이 가장 두드러졌는가?
- RQ5지난 20년간 엘리트 저널이 고영향력 연구를 배포하는 데서의 지배력이 뚜렷하게 감소했는가?
주요 결과
- 비엘리트 저널에 게재된 상위 1,000편의 인용 논문 수는 1995년 149편에서 2013년 245편으로 19년간 64% 증가하였다.
- 2013년 기준, 9개의 광범위한 연구 분야 중 4개에서 상위 인용 논문의 최소 1/3 이상이 비엘리트 저널에 게재되었다.
- 9개의 광범위한 연구 분야 전부가 1995년에서 2013년 사이에 비엘리트 저널에 게재된 상위 인용 논문 비율이 증가하였다.
- 9개 분야 중 6개에서 비엘리트 저널에 게재된 상위 인용 논문 비율이 1995년에서 2013년 사이에 45% 이상 증가하였다.
- 비엘리트 저널에 할당된 총 인용 비중은 1995년 27%에서 2013년 47%로 증가하여 상대적 증가율이 74%에 달하였다.
- 2013년 기준, 9개의 광범위한 연구 분야 중 6개에서 총 인용의 최소 50% 이상이 비엘리트 저널의 논문에 할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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