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The Future of Hackathon Research and Practice
이 논문은 연구의 사각지대, 지식 공유의 한계, 사회적 과제 해결의 부족을 해결함으로써 해커톤 연구 및 실천을 발전시키기 위해 다학제적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 루터스 센터에서 개최된 공동 워크숍을 통해 저자들은 목적, 설계, 확장성, 형평성, 연구 방법, 목표 일치의 여섯 가지 핵심 분야를 특정하고, 분야 간의 통합적 협업을 통해 이 분야의 성숙도를 높이고 해커톤의 혁신성과 영향력 잠재력을 극대화할 것을 촉구한다.
Hackathons are time-bounded collaborative events which have become a global phenomenon adopted by both researchers and practitioners in a plethora of contexts. Hackathon events are generally used to accelerate the development of, for example, scientific results and collaborations, communities, and innovative prototypes addressing urgent challenges. As hackathons have been adopted into many different contexts, the events have also been adapted in numerous ways corresponding to the unique needs and situations of organizers, participants and other stakeholders. While these interdisciplinary adaptions, in general affords many advantages - such as tailoring the format to specific needs - they also entail certain challenges, specifically: 1) limited exchange of best practices, 2) limited exchange of research findings, and 3) larger overarching questions that require interdisciplinary collaboration are not discovered and remain unaddressed. We call for interdisciplinary collaborations to address these challenges. As a first initiative towards this, we performed an interdisciplinary collaborative analysis in the context of a workshop at the Lorentz Center, Leiden in December 2021. In this paper, we present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in terms of six important areas which we envision to contribute to maturing hackathon research and practice: 1) hackathons for different purposes, 2) socio-technical event design, 3) scaling up, 4) making hackathons equitable, 5) studying hackathons, and 6) hackathon goals and how to reach them. We present these areas in terms of the state of the art and research proposals and conclude the paper by suggesting next steps needed for advancing hackathon research and practice.
연구 동기 및 목표
- 다양한 분야와 분야 간에 확산되고 있는 해커톤 연구 및 실천의 분열 문제를 해결한다.
- 지식 교환의 한계, 방법론적 사각지대, 장기적 영향력에 대한 관심 부족을 포함한 해커톤 연구의 체계적 과제를 특정한다.
- 해커톤 설계, 형평성, 확장성, 사회적 영향력 향상에 대해 연구 및 개선하기 위해 다학제적 협업을 촉진한다.
- 단기적 성과를 넘어서 중기 및 장기적 결과와 이해관계자 간 일치를 포함하는 공동 연구 의제를 수립한다.
- 행동 가능한 발전 분야와 공동체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연구 및 실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제안 방법
- 2021년 12월 레이든에 위치한 루터스 센터에서 개최된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와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다학제적 협업 분석을 수행한다.
- 기존 문헌과 실무자들의 통찰을 통합하여 목적, 사회기술적 설계, 확장성, 형평성, 연구 방법, 목표 일치의 여섯 핵심 분야에서 현재의 최선의 실천 수준을 맵핑한다.
- 정성적 및 비교 분석을 통해 장기적 영향력, 소외된 참가자, 이해관계자 목표 측면에서의 연구 격차를 특정한다.
- 자기 보고된 인식을 넘어서 실제 영향을 평가할 수 있는 연구 방향성과 방법론적 도구를 제안한다.
- 해커톤을 고립된 이벤트로 보는 것이 아니라 조직적 또는 공동체 생태계의 맥락에 통합할 것을 주장한다.
- 연구자와 조직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다학제적 실천 및 연구 공동체를 조성할 것을 촉구한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다양한 도메인에서 형평성과 포함성을 확보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설계되고 평가될 수 있는 해커톤은 어떻게 설계할 수 있는가?
- RQ2해커톤 참가가 단기적 성과를 넘어서 프로젝트, 경력, 공동체에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RQ3조직자, 참가자, 멘토, 후원자 및 기타 이해관계자 간의 목표 일치는 어떻게 달성하고 측정할 수 있는가?
- RQ4주관적 또는 단기적 인식에 의존하지 않고 실제 영향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론적 프레임워크는 무엇을 개발할 수 있는가?
- RQ5해커톤은 어떻게 지속적인 공동체, 조직 또는 기관의 이니셔티브에 의미 있게 통합될 수 있는가? 고립된 이벤트로 보는 것이 아니라.
주요 결과
- 해커톤에서 생성된 코드 중 약 1/3만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재사용되며, 팀 규모와 참가자들의 의도가 재사용 확률을 크게 높인다.
- 장기적인 프로젝트 지속 가능성은 팀 내 기술 다양성과 참가자들이 프로젝트 영향력 확장을 위한 의도와 강하게 연관되어 있다.
- 프로젝트 지속성 외에 공동체 통합, 공중보건, 환경적 영향 등 장기적 영향을 다루는 연구는 극히 소수에 그친다.
- 많은 해커톤에서 조직자와 참가자의 목표 간에 심각한 불일치가 존재하며, 형식이 복잡한 사회 문제 해결보다 네트워킹과 학습에 더 적합한 편이다.
- 현재 연구는 분야 간에 대부분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며, 최선의 실천 방법과 방법론적 통찰의 교류가 부족하여 중복되거나 최적화되지 않은 접근 방식이 발생하고 있다.
- 해커톤을 고립된 이벤트로만 보는 맥락 통합의 부재는 지속 가능한 영향력과 체계적 변화의 잠재력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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