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Work-From-Home is Here to Stay: Call for Flexibility in Post-Pandemic Work Policies
이 논문은 12개국의 17개 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근무 정책을 분석하여, 모든 기업이 근무 장소와 시간에 대한 더 큰 유연성을 공식화했음을 확인했다. 심리적 계약의 큰 전환점이 발생했으며, 원격 근무는 이제 관리자의 특혜에서 직원의 권리로 전환되었다. 연구는 직원의 선호도와 변화하는 조직의 피드백 루프를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및 원격 근무 모델의 지속적인 유연성 강화를 주장한다.
In early 2020, the Covid-19 pandemic forced employees in tech companies worldwide to abruptly transition from working in offices to working from their homes. During two years of predominantly working from home, employees and managers alike formed expectations about what post-pandemic working life should look like. Many companies are currently experimenting with new work policies that balance both employee- and manager expectations to where, when and how work should be done in the future. In this article, we gather experiences from 17 companies and their sites, covering 12 countries. We share the results of corporate surveys of employee preferences for working from home and analyse new work policies. Our results are threefold. First, through the new work policies all companies are formally giving more flexibility to the employees with regards to working time and work location. Second, there is a great variation in how much flexibility the companies are willing to yield to the employees. The variation is related both to industry type, size of the companies, and company culture. Third, we document a change in the psychological contract between employees and managers, where the option of working from home is converted from an exclusive perk that managers could choose to give to the few, to a core privilege that all employees feel they are entitled to. Finally, there are indications that as the companies learn and solicit feedback regarding the efficiency of the chosen strategies, we might see further developments and changes of the work policies with respect to how much flexibility to work whenever and from anywhere they grant. Through these findings, the paper contributes to a growing literature about the new trends emerging from the pandemic in tech companies and spells out practical implications onwards.
연구 동기 및 목표
- 기술 기업들이 코로나19 이후 직원과 관리자의 기대에 대응하여 근무 정책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
- 근무 장소, 시간, 정책 구조 측면에서 기업 간의 유연성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 원격 근무에 대한 심리적 계약이 이월된 혜택에서 핵심 직원 권리로 전환된 과정을 기록하기 위해.
- 기술 산업 내 지속 가능한 민감한 근무 모델에 대한 실질적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 피드백과 성과 데이터가 향후 근무 정책을 어떻게 더 발전시킬 수 있는지 탐색하기 위해.
제안 방법
- 12개국의 17개 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에 대한 직원 선호도를 평가하였다.
- 참여 기업들로부터 신규 근무 정책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근무 시간과 장소에 대한 공식적 유연성 수준을 평가하였다.
- 원격 근무 자격에 관해 직원과 관리자 간의 심리적 계약의 변화 과정을 맵핑하였다.
- 기업 규모, 산업 유형,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정책 수용 패턴을 식별하였다.
- 기업들이 원격 근무 전략을 개선하고 향후 진화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피드백 루프와 성과 지표를 추적하였다.
- 발견된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이후 기술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민감한 근무 정책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정리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코로나19 기간 동안 원격 근무가 확산되면서 기술 기업들의 근무 정책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 RQ2기업들은 코로나19 이후 근무 장소와 시간에 대해 얼마나 많은 유연성을 공식적으로 제공하고 있는가?
- RQ3원격 근무가 관리자의 특혜에서 직원의 권리로 전환된 이유는 무엇인가?
- RQ4기업들이 직원에게 유연성을 제공할 정도로 허용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무엇인가?
- RQ5피드백과 성과 데이터는 향후 근무 정책을 어떻게 더 발전시킬 수 있는가?
주요 결과
- 모든 17개 기업이 더 큰 유연성을 갖춘 공식적인 근무 정책을 도입하여, 직원들이 근무 장소와 시간에 대해 더 많은 선택권을 갖도록 했다.
- 기업 규모, 산업 유형, 조직 문화에 따라 제공하는 유연성 수준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 원격 근무는 더 이상 이월된 혜택이 아니라 핵심 직원 권리로 전환되었으며, 이는 심리적 계약의 근본적인 전환을 반영한다.
-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요청하고 효율성을 모니터링하여 장기적으로 근무 정책을 개선하고 향후 진화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
- 유연성,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의 추세는 향후 기술 산업의 근무 설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연구 결과는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직원의 선호도와 성과 결과가 정책 변화를 이어가며 계속 영향을 미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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