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Womans University · 社会科学
Professor Yungwook Kim'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public relations evaluation,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and risk communication, with a strong focus on measuring the economic and strategic impact of public relations. The lab develops empirical models and validated instruments to assess reputation, crisis management capabilities, and the bottom-line contributions of PR activities. It also explores how cultural worldviews shape risk perception and information-seeking behaviors, particularly in environmental and public health contexts. The lab’s work bridges theory and practice, offering data-driven tools for organizational decision-making.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본 연구는 한국인의 집단주의-개인주의 성향과 귀인 성향이 위기상황에서 위기 커뮤니케이션 수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150명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서베이를 실시한 결과, 집단주의 성향과 귀인 성향 간 관련성은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으며, 집단주의 성향과 위기 커뮤니케이션의 수용 간 관련성은 유의미하였다. 즉, 집단주의 성향이 높은 사람일수록 수용적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선호하고 방어적 전략을 부정적으로 평가하였다. 귀인 성향과 위기 커뮤니케이션 수용 간 관련성도 유의미하게 나타났으며, 위기에 대한 책임을 ‘우리 탓’으로 돌리는 내부귀인 성향이 클수록 ‘책임 회피하기’ 등의 방어적 전략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사과하기’ 등의 수용적 전략을 선호하였다. 연구 결과, 한국인은 위기상황에서 방어적 커뮤니케이션보다 수용적 커뮤니케이션을 훨씬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향후 위기상황에 처한 조직은 방어적 커뮤니케이션보다 수용적 커뮤니케이션을 사용하는 것이 한국인의 집단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ise a valid and reliable instrument to measure the organization-public relationship. This study has three research steps. At first, the study tests extensive items collected from the literature review using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then the items are tested again with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Lastly, the study verifies the instrument through two surveys. Through these three steps, this study finalizes a valid and reliable four-dimension scale with
Abstract This study established a 2-step model to measure the economic value of public relations by testing 2 relationships: the impact of public relations expense on reputation as a goal of public relations and the economic impact of reputation on companies' bottom lines. The proposed model illustrated an appropriate fitting, and coefficient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ll 3 hypotheses were supported. The proposed 2-stage model for measuring the economic impact of public relations activiti
이 연구에서는 미세먼지와 관련한 위험보도의 특성과 보도 프레임, 정보원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주요 일간 신문을 대상으로 내용분석을 실시했다. 보도특성 분석 결과, 미세먼지 위험의 사회적 확산에 있어서 미디어는 사실성과 확실성 보도를 기반으로 중요한 확산 스테이션으로 기능하면서 위험의 실재 여부와 상관없이 미세먼지 위험을 사회적으로 재구성하고 있었다. 또한 언론보도를 통하여 미세먼지가 마케팅 관점에서 상업적으로 활용되는 경우도 두드러졌다. 프레임 분석 결과를 보면, 미세먼지 보도는 미세먼지 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다루기보다는 단순한 내용전달이나 대응요령 등을 언급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한편 미세먼지 발생원인은 중국에 가장 높은 원인 귀인을 하고 있었으나, 대응 프레임 중 개인적 대응이 가장 강조됨으로써 원인과 결과 사이에 괴리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정보원 분석 결과에서는 전문가와 정부가 전반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보도 프레임과 함께 미세먼지 보도에서 독점적
본 연구에서는 애국심, 소비자 자민족중심성향, 원산지이미지, 상품에 대한 태도, 그리고 구매의도 간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 특정 국가와의 경쟁관계에 대한 인식에 따라 이들 변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가 달라지는 지를 점검하고자 하였다. 이들 변인들 간의 관계를 구조방정식 모델을 이용하여 이를 검증한 결과, 본 연구에서 설정된 가설모델은 적합도 지수가 기준치를 충족시킴으로써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증된 모델에 의하면, 애국심은 소비자 자민족중심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원산지이미지는 상품에 대한 태도에 그리고 상품에 대한 태도는 소비자의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애국심과 소비자 자민족중심성향은 원산지이미지와 상품에 대한 태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본 연구에서 제시된 변수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특정 국가와의 경쟁관계에 대한 인식에 따라 살펴본 결과, 경쟁관계를 낮게 인식한 집단과 높게 인식한 집단 간에는 변인들
이 연구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쟁점 현안으로 떠오른 미세먼지 위험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위험을 마케팅 측면에서 이용하는 프로모션 기사와 일반 기사에서 2차 의제설정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또한 속성 현저성 중요성 인식이 미세먼지 위험에 대한 공중의 의견 방향과 위험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프로모션 기사와 일반 기사는 유사한 인지적 속성 현저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고, 미디어의 속성 현저성이 수용자에게 순서대로 전이되지는 않았지만, 수용자가 언론이 다루고 있는 미세먼지 속성 전반에 대해 중요성을 견지하였고, 미시속성 측면에서는 전이현상이 나타나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미디어의 속성 현저성이 수용자에게 반영되고 있었다. 또한 수용자의 속성 중요성인식이 프라이밍 효과를 일으켜 미세먼지에 대한 의견 방향에도 전반적으로 일관성 있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제적 피해, 국제공조, 개인적 대응 속성 중요성 인식과 프로모션 기사 인식정도가 위
(1998). Craft and Professional Models of Public Relations and Their Relation to Job Satisfaction Among Korean Public Relations Practitioners. Journal of Public Relations Research: Vol. 10, No. 3, pp. 155-175.
This study integrates cultural theory of risk into the risk information seeking and processing model in the context of particulate air pollution in South Korea. Specifically, it examines how cultural worldviews (hierarchy, individualism, egalitarianism, and fatalism) influence the way people interpret risk about an environmental risk, which may in turn promote or deter their information seeking and processing about the risk. An online survey (N = 645) showed that egalitarianism was positively as
우리나라 상황에서 언론과 정부와의 관계, 보도 이데올로기 등에 따라 정부의 언론 정책 및 언론 관계에 대한 보도 태도가 달라지는 양상을 살펴보는 것은 언론과 중요한 소스인 정부 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데 의미 있는 작업이 될 수 있다. 기존 논의들은 언론과 소스 간 관계와 관련해 언론이 소스에 의존적이며, 특히 정부와 같은 사회적 힘을 가진 집단에 영향을 받을 뿐 아니라, 언론과 정부의 상호작용 속에서 보도 태도가 형성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러한 논의들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미디어 특히 보수지와 진보지들이 노무현 정부 시기와 이명박 정부 시기 언론 정책 및 언론 관계 담론을 어떻게 구사하는지 그 변화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보수지와 진보지의 보도 이데올로기에 따른 두 정부 시기 간 명백한 보도 태도의 차이가 확인되었다. 하지만 보수지와 진보지 모두 스스로의 철학이나 정책 표방보다는 변화를 거부하는 비판 또는 순응적인 태도를 나타냄으로써 명백한 문제점을 노정하였다.
좋은 방송 채널 브랜드를 가진다는 것은 향후 만들어 내는 새로운 프로그램의 브랜드 정체성(identity)을 결정하게 하여 타 채널에 비해 경쟁력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한다. 대체로 볼 때 미국의 브랜딩 전략은 개별 방송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상황은 미국과는 차이가 있다. 채널 경쟁 상황이 미국보다는 덜할 뿐만 아니라 서비스 확장을 통한 마케팅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브랜딩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한국적인 상황에서 브랜딩은 방송 채널 차원의 효과분석에서 장르별, 채널 차원 비교 우위와 이미지를 평가하기 위해서 유용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방송 채널이 브랜딩을 통하여 시청자들의 마음에 심어줄 독특한 속성을 형성하게 된다면, 시청률을 통한 프로그램 개개의 평가보다는 한 차원 높고 지속적인 채널 평가가 가능해질 것이다. 따라서 이 연구의 목적은 방송채널의 사후/조직 차원/효과 측면의 평가를 위한 브랜드 자산 평가 방법에 대해서 알아
이 연구의 목적은 온라인 맞춤형 광고 수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간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다. 먼저, 온라인 맞춤형 광고의 긍정적인 요인인 지각된 개인화가 지각된 유용성을 통해 온라인 맞춤형 광고 수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 지각된 유용성이 지각된 개인화와 온라인 맞춤형 광고 수용 의도간 관계를 완전 매개 하였다. 즉, 지각된 개인화가 높아질수록 지각된 유용성이 높아지고, 지각된 유용성이 높아짐에 따라 온라인 맞춤형 광고 수용 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지각된 개인화가 지각된 유용성을 통해 온라인 맞춤형 광고 수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이 온라인 맞춤형 광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요인인 프라이버시 염려 및 지각된 침입성에 의해 달라지는지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프라이버시 염려를 가짐으로써 발생하는 조절된 매개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지각된 침입성에 의한 조절된 매개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구체적으로, 지각된 침입성이 높아질수록 지각된 개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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