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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완 교수

Ha-Wan Lee

서울대학교 · 공학

연구실 소개

이 교수의 연구실은 미학, 인식론, 창의성 이론을 융합하여 예술 경험, 지식의 본질, 창의성의 가치와 본질을 철학적으로 탐구합니다. 특히 예술 작품의 인지적 가치, 의도주의적 의미론, 농담과 유머의 윤리적 차원, 창의성의 지적 덕성으로서의 정의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수행합니다. 연구는 전통적 미학적 논의를 넘어서 현대 철학적 이론과의 접목을 통해 창의성과 예술의 본질을 재고하고자 합니다.

미학적 경험지적 덕성창의성 이론의도주의유머 윤리

연구 현황

논문 수
35
총 인용 수
33
최근 5년 논문
8
주요 분야
공학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8총합
2019
2021
2023
2024
2025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4총합
20192021202320242025

주요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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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문|인용수 7·2008
미적 경험의 성격 규정을 위한 제안
이해완

In this paper, I suggest what I think as an appropriate characterization of aesthetic experience. I do this by critically assessing Noel Carroll’s position as well as the position Gary Iseminger holds against Carroll. Carroll’s position is that aesthetic experience should only be understood as the experience of the aesthetic content of an object. This is a deflationary account of aesthetic experience. He claims that none of the traditional attempts to characterize aesthetic experience yield succ

3
논문|인용수 4·2014
작품의 의미와 의도주의-반의도주의 논쟁
이해완

필자는 이 논문에서 작가의 실제 의도가 작품의 의미를 결정한다는 의도주의에 비판적인 논의를 제공한다. 의미의 자의적 결정은 의도주의의 치명적 약점이다. 따라서 의도주의는 ‘온건한 실제의도주의’와 같은 절충적 이론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이 추세이다. 하지만 필자는 이들 이론이 해석에서 실제 의도에 의존해야 할 결정적인 동기를 제시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또한 이들이 내세우는 절충이 결국은 의도주의의 원칙에 대한 훼손을 함축하는 것이므로 이름에 걸맞지 않는 부정합적인 입장이라는 점도 보인다. 이어서 필자는 최근 대두된 현대 조형예술을 이용한 의도주의의 옹호 전략도 소개한 후 비판한다. 그런데 이러한 논의를 통해 드러나는 것 중 하나가 작품에 대한 일차적 혹은 범주적 의도와 의미론적 의도의 구분인데, 전자는 작품의 존재론적 성격과 관련된 것으로 반의도주의도 어느 정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현대 예술 작품 중에 ‘작가의 의도를 고려해 해석되는 작품’이라는 범

4
논문|인용수 4·2014
농담, 유머, 웃음: ‘유머의 윤리’ 를 중심으로
이해완

농담과 유머와 웃음에 관한 철학적, 미학적 논의는 유머의 본질, 미적 속성으로서의 유머, 그리고 소위 ‘유머의 윤리’라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글은 농담과 유머와 웃음에 관한 개념적 구분과 유머의 본질에 관한 이론으로서의 ‘부조화’ 이론에 대한 고려를 다룬 후, 주로 유머의 윤리에 관해 논의한다. 유머의 윤리라는 문제는 (1) 농담의 도덕성에 대한 평가(어떤 것이 비도덕적 농담으로 평가될 수 있는지)와 그러한 평가와 농담의 반응 간의 관계에 대한 문제, 그리고 (2) 농담에 대한 반응의 도덕적 평가에 관한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윤리학과 미학이 교차하는 영역의 질문들이다. (1)과 관련하여 윤리주의를 지지하는 거트는 농담의 비도덕성은 언제나 농담의 미적인 결함이 된다고 주장한다. 필자는 크게 두 가지 이유에서 그의 논변이 성공적이지 않다고 논증한다. 첫째는 농담의 비도덕성의 결정이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는 것이고, 둘째는 거트가 농담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두 종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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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4·2021
창의성과 가치 — 결과에서 덕성으로
이해완

창의성은 새롭고 가치 있는 것을 생산하는 능력이며, 창의성의 설명을 위해 우선 고려해야 할 것은 과정이 아니라 산물이라는 입장이있다. 하지만 창의성 개념에 대한 이러한 이해는 결함이 있는 것으로, 어떤 식이건 산물의 생산에 관련된 행위자의 내적 과정을 분석에포함함으로써 보완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내적 과정을 추가적으로고려한다고 해도 가치 조건이 ‘창의적 과정의 결과물이 가지는 가치’로 이해되는 한(이것을 결과주의로 부를 수 있다) 반직관적이고작위적인 귀결을 피하기 어렵다는 것이 이 글의 논변이다. 결과물의가치가 창의성의 정의적 요소라는 견해는 비록 일반적인 듯 보여도과학적 창의성의 실용적 측면에 경도된 시각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 필자의 의심이다. 따라서 필자는 몇 가지 방식으로 창의성에 관한우리의 직관이 결과주의를 지지하지 않음을 보이려 한다. 나아가 대안으로 필자는 창의성을 인간이 가진 좋은 품성(덕성)으로 보자는 제안을 소개한다. 이는 행위자 조건을 추가하는 것과 같은 정신에서

6
논문|인용수 4·2016
예술을 통한 명제적 지식의 획득 가능성에 대한 재고
이해완

문학 작품의 인지적 가치에 관한 인지주의와 반인지주의의 논쟁과 관련하여 이 글은 다음의 세 논점을 수립하고자 한다. 1) 이 문제에 대한 논의들이 명제적 지식의 후보로 전제하고 있는 것은 작품의 텍스트에 명시된 단언들, 혹은 작품의 해석에 의해 드러난 작품의 의미에 관한 명제들이다. 기존 논의는 이러한 명제들이 정당화된 참인 믿음일 수 있는지를 따진다. 이러한 논의 방식 하에서라면 문학 작품을 위시한 예술이 명제적 지식을 준다는 결론을 유도하기는 어렵고 따라서 그럴 수 있다는 논변들은 성공적이 못하다. 이것이 필자의 첫째 논점으로, 필자는 인지주의를 옹호하는 캐럴의 논변들을 비판하는 것으로 이를 보이고자 한다. 2) 명제적 지식을 포기한 인지주의자는 예술이 비명제적 지식 혹은 지식은 아니지만 보다 완화된 성격의 인지적 가치를 준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이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절충이라고 간주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비록 심정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입장이라 하더라도, 이에 대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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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3·2002
포르노그라피와 재현의 문제
이해완
8
논문|인용수 2·2017
Not Moderate, Or Not Intentionalism: A Criticism on Moderate Intentionalism
Haewan Lee
FWCI 2.5Seoul National University the Journal of HumanitesOA
Political Science and International RelationsSocial Sciences
9
논문|인용수 0·2013
Morality of a Work and its Moral Value - Criticizing Gaut’s Ethicism -
Haewan Lee
Seoul National University the Journal of Humanites
Health, Toxicology and MutagenesisEnvironmental Science
10
논문|인용수 0·2009
한국저작권위원회의 발전전략에 관한 소고
Haewan Lee
Aerospace EngineeringEngineering
11
논문|인용수 0·2025
Creativity and Intellectual Virtue
Haewan Lee
Mihak - The Korean Journal of Aesthetics

영미 인식론에서 제기된 바 있는 지적 덕성 이론(intellectual virtue theory)을 접목하여 창의성의 본질과 가치를 생각해 본다. 덕 인식론은 믿음의 평가에 있어 지적인 행위자의 능력과 책임을 핵심으로 고려한다는 점에서 창의성에 대한 결과주의적 접근을 비판하고 이를 다시 행위자의 품성과 관련된 것으로 이해해 보려는 기획에 활용될 수 있다. 전반부에서는 창의성에 대한 산물 중심의 이해, 특히 결과물의 가치가 창의성을 결정한다는 입장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창의성의 가치는 결과물의 가치와 연계되어 있기보다는 그것이 우리의 인지 범위를 확장시키는 데 기여한다는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이어서 기존의 덕 인식론의 특징들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덕 신빙론과 덕 책임론을 상보적으로 활용한 설명을 제안한다. 상상은 창의성의 출발점이 되지만 창의성과 동일한 것은 아니다. 인식주체가 상상을 통해 얻은 ‘새로운 생각의 새로움’을 메타적인 차원에서 이해하는 성향이 포함되는 것이 창의성이다.

PhilosophyArts and 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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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0·2019
저작권법상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의도입에 관한 소고
Haewan Lee
Aerospace EngineeringEngineering
13
논문|인용수 0·2016
퍼블리시티권의 법제화 방향에 대한 연구
Haewan Lee
Aerospace EngineeringEngineering
14
논문|인용수 0·2014
Joke, Humor and Laughter: Concerning ‘Ethic of Humor
Haewan Lee
Mihak -The Korean Journal of Aesthetics
Social PsychologyPsychology
15
논문|인용수 0·2014
저작권법상 ‘음반’ 및 ‘판매용 음반’의 개념에 관한 고찰
Haewan Lee
Aerospace EngineeringEngineering

대표 연구 분야

Aerospace EngineeringPhilosophyPolitical Science and International RelationsCognitive NeuroscienceLiterature and Literary TheoryHealth, Toxicology and Mutagen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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