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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성 교수

Jesung Park

서울대학교

연구실 소개

박제성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소비 사회의 핵심 매체인 광고를 비판적 디자인의 시각에서 재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광고가 만들어내는 기호 가치와 소비자의 주체성 상실을 분석하며, 메시지가 없는 광고를 통해 소비문화의 허상을 드러내는 비평적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합니다. 특히 ‘비움’을 통해 ‘채움’을 비추는 개념적 접근을 통해 현대 소비자 정서와 디자인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비평적 디자인광고 커뮤니케이션소비 사회 비판기호 가치주체성 회복

연구 현황

논문 수
1
총 인용 수
0
최근 5년 논문
1
주요 분야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1총합
2013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0총합
2013

주요 논문

1
1
논문|인용수 0·2013
비평적 광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연구- 작품 "Nothing - Focused" 프로젝트 제작 과정을 중심으로 -
박제성
디지털디자인학연구

광고는 자본주의의 상업주의를 대표하며 현대 소비 사회의 속성을 극단적으로 드러내는 영역이다. 이 때문에 광고 디자인 자체를 상업적인 역할과 분리해서 생각해보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광고가 현대 소비 사회의 속성을 가장 잘 함축하고 있기 때문에 광고라는 영역은 현대 소비 사회를 가장 잘 비평할 수 있는 매체 (medium)이기도 하다. 현대 소비 사회에 대한 비평을 광고라는 매체를 통해 표현하는 것은 현대인의 삶에 대한 비평을 현대인들이 사용하는 디자인 용품을 통해 표현하는 비평적 디자인의 개념을 광고 커뮤니케이션 영역으로 끌어들여 이 개념을 논리적으로 보여주는 <Nothing - Focused>라는 작품을 통해 비평적 광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라는 영역을 제안하고자 한다. 즉, 광고의 매체와 속성을 활용하되 가장 핵심인 메시지가 없는 광고를 통해 광고 메시지를 통해 만들어진 허상으로 인한 기호 가치를 비판하고 소비자의 주체성 회복을 위한 소통을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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