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교수
Ji Yeoun Lee
서울대학교 · 의학
연구실 소개
이지연 교수의 연구실은 아동 언어발달과 뇌혈관질환의 기전을 중심으로 한 이원적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3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가정환경, 부모의 언어적 상호작용이 언어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특히 어머니의 언어적 반응 유형과 가정 내 학습자극이 언어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낭성 혈관증후군(MMD) 등 희귀 뇌혈관질환의 분자기전을 밝혀내기 위해 염색체적, 에피제네틱적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동의 조기 발달 지원과 희귀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5본 연구는 소득, 부모 학력 및 가정환경의 물리적 측면과 행동적 측면이 아동의 언어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3세 때 가정환경의 영향이 4세에도 지속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었다. 3세에는 266명이 참여하였으며, 이중에서 92명이 4세에도 참여하였다. 3세에는 가정환경(HOME)과 아동발달검사(K-CDI)의 언어 소검사를 실시하였으며, 4세에는 피바디 그림어휘검사(PPVT)를 사용하여 이해어휘를 측정하였다. 3세의 가정환경은 물리적 영역과 행동적 영역으로 나누어졌으며, 각 영역은 다시 두 개의 범주로 세분되었다. 그 결과, 첫째, 3세의 수입, 학력, 가정환경의 행동적 영역과 물리적 영역 모두 3세 언어발달과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4세 어휘와는 유의한 상관이 없었다. 둘째, 어머니의 학력과 가정환경의 행동적 영역은 표현언어를 예측하였으며, 행동적 영역의 학습적 행동과 물리적 영역의 학습자극은 언어이해를 예측하였다. 소득계층별로 저소득층은 어머니의 학력과 물리적 학습자극이 그리고 중
본 연구는 어머니의 언어적 상호작용 유형이 영아의 어휘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13~36개월(N=40) 영아를 대상으로 어머니가 글 없는 그림책을 읽어 주는 동안 나타나는 어머니의 언어적 행동을 5가지 언어적 상호작용 유형으로 범주화하고, 영아의 어휘능력은 발화수, 어휘수, 어휘 종류수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어머니의 언어적 상호작용 유형 중 피드백은 영아의 어휘 종류수를 유의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저연령에서는 피드백과 주의환기가 많을수록 어휘발달이 촉진되고, 고연령에서는 피드백이 많고 설명이 적을수록 어휘발달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피드백과 같이 영아의 반응에 대해 언어적인 반응을 보이는 어머니의 상호작용 유형이 영아의 언어발달에 중요하며, 연령에 따라 다른 상호작용 방법이 언어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시사한다.
Considering the natural history of MMD, which leads to a drastic decline in neurocognitive functions, the present findings indicate a role for early active surgery to save the intellectual abilities of children with MM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risk factors of postoperative pneumonia (POP)after lung cancer surgery. The 417 lung cancer patients who underwent surgical resection in a tertiary referral hospital were included. Clinical, radiological and laboratory data were reviewed retrospectively. Male and female ratio was 267:150 (median age, 65 yr). The incidence of POP was 6.2% (26 of 417) and in-hospital mortality was 27% among those patients. By univariate analysis, age ≥ 70 yr (P < 0.001)
Intracranial pial arteriovenous fistula (AVF) is a rare cerebrovascular lesion that has only recently been recognized as a distinct pathological entity. A 41-year-old woman (Patient 1) presented with the sudden development of an altered mental state. Brain CT showed an acute subdural hematoma. A red sylvian vein was found intraoperatively. A pial AVF was revealed on postoperative angiography, and surgical disconnection of the AVF was performed. A 10-year-old boy (Patient 2) presented with a 10-d
From these results, we conclude that the expression of RALDH2 was epigenetically suppressed in ECFCs from patients with MMD, which may play a key role in their functional impairment.
이 연구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차별이 존재하는 한국사회에서 다문화청소년이 경험하는 차별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차별의 부정적인 영향을 스트레스 대처전략의 각 유형이 어떻게 조절하는가를 살펴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다문화청소년과 어머니 227쌍을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를 활용하여 만10-15세 초기청소년 211명을 분석하였다. 다문화청소년의 생활만족도를 종속변수로, 이들이 경험한 차별의 강도를 독립변수로, 스트레스 대처전략의 각 유형을 점수화하여 조절변수로 하는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청소년이 경험하는 차별의 강도는 생활만족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적극적 문제해결은 다문화청소년의 생활만족도와 정적인 상관이 있었으나, 심한 차별의 상황에서는 적극적 문제해결이 오히려 생활만족도를 더 낮추었다. 셋째, 소극적 문제해결은 차별의 부정적인 영향을 더욱 증폭시켰다. 넷째, 차별이 심한 상황에서는 회피가 오히려 더 적응적인 결과를 가져
Osteoclasts are responsible for the bone erosion associated with rheumatoid arthritis (RA). The upregulation of the chemokines CCL19 and CCL21 and their receptor CCR7 has been linked to RA pathogenesi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s of CCL19 and CCL21 on osteoclasts and to reveal their underlying mechanisms. The expression of CCL19, CCL21 and CCR7 was higher in RA patients than in osteoarthritis patients. In differentiating osteoclasts, tumor necrosis factor-α, interleuki
OBJECTIVE Since the entity limited dorsal myeloschisis (LDM) was proposed, numerous confusing clinical cases have been renamed according to the embryopathogenesis. However, clinical application of this label appears to require some clarification with regard to pathology. There have been cases in which all criteria for the diagnosis of LDM were met except for the presence of a neural component in the stalk, an entity the authors call "probable" LDM. The present study was performed to meticul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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