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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교수

Sung-Il Han

서울대학교 · 인문학

연구실 소개

이 교수의 연구실은 형이상학적 설명 이론, 특히 근거론과 반사실적 의존성 이론을 중심으로 한 철학적 분석을 전개합니다. 주요 연구는 설명의 구조, 본질과 필연성의 관계, 그리고 형이상학적 설명의 타당성 문제를 다룹니다. 특히, 선우환 교수의 설명주의적 접근에 대한 비판적 검토와 함께, 귀납적 설명 이론의 한계를 고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현대 철학에서 핵심적인 이론적 논쟁을 다루는 활발한 학문적 활동을 이룹니다.

형이상학적 근거반사실적 의존성설명 이론본질과 필연성설명주의

연구 현황

논문 수
13
총 인용 수
15
최근 5년 논문
6
주요 분야
인문학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6총합
2017
2021
2022
2023
2024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1총합
20172021202220232024

주요 논문

13
1
논문|인용수 9·2003
설문 조사를 통해서 본 통신 언어 사용에 대한 연구
한성일

Han, sung-il. 2003. A Study on the Use of Online Communication Language Using Questionnaire Survey. The Sociolinguistic Journal of Korea, 11(2). The objective is to investigate chatting rooms and the current state of the use of communication language on the internet using a questionnaire survey. Important findings among the questionnaire result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① University students use less swears or slangs than middle or high school students. This means that middle and high schoo

2
논문|인용수 2·2015
본질과 정체성
한성일

분석적 전통의 형이상학에서 본질을 이해하는 지배적인 방식은 본질개념을 양상 개념을 통해 환원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이러한 양상 견해는 본질적 속성과 필연적 속성이 외연적으로 동치라는 동치논제와 본질적 속성이 필연적 속성을 통해 설명된다는 설명논제를 포함한다. 파인은 고전이 된 그의 논문에서 양상 견해에 반대한다. 그는 동치논제가 결정적 반례에 직면함을 논증하고, 설명논제와 달리, 필연적 속성이 본질적 속성을 통해 설명된다고 주장한다. 이 논문에서 필자의 목적은 파인의 비판의 초점과 다른 측면에서 양상 견해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것이다. 필자는 우선 동치논제에 대한 파인의 반례가결정적이지 않음을 논증할 것이다. 하지만, 흄의 금언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명논제를 거부할 잠재적 이유가 있음을 논증할 것이다.

3
논문|인용수 1·2013
귀납의 문제에 대한 설명주의:이재호 박사님의 논의에 대한 비판적 검토
한성일

이재호 박사님은 최근의 논문에서 자신이 ‘A형 설명주의’라고 부르는 귀납에 대한 견해를 새로운 방식으로 반대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이 박사님은 크게 두 가지 작업을수행한다. 먼저 이 박사님은 A형 설명주의에 대한 암스트롱의 잘 알려진 반대 논증이문제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 박사님에 의하면, 암스트롱의 논증은 암스트롱의 원리라불리는 원리에 의존하는데 암스트롱의 원리는 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이박사님은 암스트롱의 원리에 의존하지 않는 A형 설명주의에 대한 새로운 반대 논증을 제시한다. 이 글에서 필자는 이러한 이재호 박사님의 시도가 흥미로운 논점들을제시하고 있지만 성공적이지 못함을 보이고자 한다. 필자는 먼저 암스트롱의 원리에대한 이 박사님의 반대 논변이 실패한다고 논증할 것이다. 면밀히 검토해 보면, 암스트롱의 원리에 대한 이 박사님의 반대는 서로 다른 두 사실을 혼동하는 오류에 기초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필자는 A형 설명주의에 대한 이 박사님 자신의 새로운

4
논문|인용수 1·2012
Carnap’s Compartmentalized Ontology and Quinean Naturalism
한성일

Philosophers have long wrestled with ontological questions. Are there numbers? Should we believe in universals? Carnap has posed a great challenge to anyone who takes ontological questions seriously by arguing that ontological questions must be dismissed as unintelligible or, in other words, ontological inquiry is not possible. It is widely assumed that one can meet Carnap’s challenge somehow in a Quinean fashion. However, philosophers have not sufficiently examined the prospects for the Quinean

5
논문|인용수 1·2022
비술어화 사실에 대한 형이상학적 설명과 반사실적 의존성
한성일

내포적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관계로서 형이상학적 근거가 일군의 학자들에 의해 제안된 이래 현재 형이상학적 근거는 형이상학적 의미에서 설명을 뒷받침하는 관계로 널리 수용되고 있다. 형이상학적 근거를 통해 학자들이 이해하려고 하는 다양한 유형의 형이상학적 설명 가운데 하나는 선언 사실 및 존재 양화 사실 같은 비술어화사실에 대한 형이상학적 설명이다. 이들은 선언 사실과 존재 양화 사실은 각각 선언지 사실과 존재 사례 사실에 형이상학적으로 근거하고, 그래서 전자 사실이 성립하는 것은 후자 사실이 성립하기 때문이라고 이해한다. 설명에 대한 반사실적 의존성 분석을 제안하고 옹호하는 저작에서, 선우환 교수는 선언 사실과 존재 양화 사실이 원리적으로 선언지 사실과 존재 사례 사실에 의해 형이상학적으로 설명된다는 근거주의적 견해가 옳지 않고 선언 사실과 존재 양화 사실에 대한 설명은 그가 제안하는 반사실적 의존성 분석을 통해 적합하게 이해될 수 있음을 논증한다. 이 글에서 필자는 비술어화 사실에

7
논문|인용수 0·2016
The objects of thought: in defense of Crane’s view against Brock’s criticism
한성일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Arts and Humanities
8
논문|인용수 0·2017
The Return of Aristotelian Essentialism in Contemporary Metaphysics
한성일
The Journal of Greco-Roman Studies

아리스토텔레스적 본질주의는 근대 과학의 도래 이래 담당하고 있었던 많은 이론적 역할을 상실하게 되지만, 정체성의 형이상학에서의 역할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남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석적 전통의 현대 철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적 본질주의는 20세기 중반 이후에서야 학적 논의의 장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 논문은 아리스토텔레스적 본질주의의 진입을 어렵게 한 요소는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극복되었는지 살펴보고, 아리스토텔레스적 본질주의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킨 본질 개념에 대한 최근의 논의를 검토함으로써, 아리스토텔레스적 본질주의가 현대 형이상학에 귀환하게 된 과정을 이론적 동기를 중심으로 추적한다. 논문의 마지막에는 현대 형이상학에서 논의되고 있는 본질주의가 사실 아리스토텔레스적이지 않다는 이영환의 논의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PhilosophyArts and Humanities
9
논문|인용수 0·2023
The Necessity of Finite Modes in Spinoza
한성일

It is standard to think that in Spinoza’s system, all things are necessary and in no sense contingent. However, in his classic book, Spinoza’s Metaphysics, published in 1969, Edwin Curley argues based on the proposition 28 of the first part of the Ethics that Spinoza endorses necessitarianism of only a modest kind, according to which when it comes to finite modes, there is a sense in which they are contingent. In this paper, I revisit Curley’s argument. Commentators have responded to Curley’s ar

10
논문|인용수 0·2021
설명적 유관성과 반사실적 의존성
한성일

선우환 교수는 최근 그의 책에서 설명적 유관성에 대한 반사실적 의존성 분 석을 제안한다. 선우환 교수의 분석에 의하면, 반사실적 의존성은 설명적 유 관성을 위한 필요조건이며 충분조건이다. 선점 사례와 형이상학적 설명 사례 는 각각 이 두 주장에 대한 잠재적 반례가 된다. 선우환 교수는 언어적 직관 을 세심히 선별하고 기존 가능세계 이론의 틀을 수정함으로써 두 잠재적 반 례가 그의 분석에 문제가 되지 않음을 보이려 한다. 이 글에서 필자는 두 잠 재적 위협으로부터 반사실적 의존성 분석을 옹호하려는 선우환 교수의 대응을 면밀히 검토하고 그 대응이 성공적이지 않음을 논증한다.

11
논문|인용수 0·2015
형이상학적 근거와 형이상학적 결정론
한성일

최근 형이상학에서 (적어도 분석적 전통의 형이상학에서) 점점 더 많은 학자들은 형이상학적 근거개념을 채택하고 있다. 근거개념을 수용하는 많은학자들은, 근거개념의 수용과 더불어, 필자가 ‘형이상학적 결정론’이라고 명명할 가정을 추가적으로 받아들인다. 필자는 이 글에서 근거개념이 형이상학적결정론과 함께 수용되면, 우리에게 특정 형이상학적 견해가 부과될 위험이 있다는 것을 보이고, 그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근거개념의 수용과 관련해 방법론적 교훈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12
논문|인용수 0·2023
복합 명제의 참에 대한 근거주의 옹호
한성일

선우환 교수(이하, 선우환)는 그의 최근 책에서 논리적 복합 명제의 참에 대한 근거주의적 견해(이하, 근거주의)에 대한 흥미로운 반대를 제기한다. 이 논문의 목적은 선우환 교수의 반대로부터 근거주의를 옹호하는 것이다. 선우환은 특정 조건이 성립하는 상황에서 선언 명제의 참과 존재 양화 명제의참에 대한 근거주의는 반례에 직면함을 논증한다. 선우환의 반례는 일견 직관적 설득력을 가지는 것으로 보이나, 필자는 근거주의 주장을 명확히 이해하면이 반례가 성공적이지 않다는 것을 논증한다. 이를 위해 필자는 우선 현재 맥락의 근거주의에서 말하는 근거관계의 본성을 근거관계의 관계항에 대한 고찰을 통해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우환의 반례가 근거주의에 문제를 제기하는 데에 왜 성공하지 못하는지 설명한다.

13
논문|인용수 0·2024
A Defense of A Posteriori Essentialism Concerning Particular Substances
한성일

Since Kripke’s Naming and Necessity, it has been widely accepted that the essences of particular substances may be knowable only a posteriori. E. J. Lowe, however, argues against a posteriori essentialism, claiming that if a posteriori essentialism is accepted, a substance should depend for its identity upon another substance, but the identity dependence of a substance upon another has problematic consequences. In this paper, I defend a posteriori essentialism against Lowe’s argument. How a subs

대표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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