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희 교수
Yoo, Junehee
서울대학교 · 사회과학
연구실 소개
이 교수의 연구실은 과학 교육 및 과학적 사고 발달을 중심으로, 특히 소집단 협업 학습과 과학적 모형 구성 과정에서 학생들의 상호작용과 인지적 참여가 어떻게 과학적 이해를 촉진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중·고등학생 대상의 탐구 수업을 통해 모델링 활동, 상호작용 규범, 리더십 역할, 동료 영향 등이 과학적 사고와 진로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합니다. 특히, 비유 모델, 해부 활동, 소셜 앤노테이션 기반 온라인 토론 등 다양한 수업 설계를 통해 학생들의 개념적 이해와 지속적인 과학 진로 선택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5We discuss student participation in an online social annotation forum over two semesters of a flipped, introductory physics course at Harvard University. We find that students who engage in high-level discussion online, especially by providing answers to their peers' questions, make more gains in conceptual understanding than students who do not. This is true regardless of students' physics background. We find that we can steer online interaction towards more productive and engaging discussion b
과학 영재 교육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과학 영재 캠프가 과학 영재 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하는 과정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01~2003년도에 KAIST 사이버 과학 영재 캠프에 참여했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하여 회수된 41명의 학생들의 설문 및 에세이를 분석하였고, 면담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는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간 후인, 2005년에 수행되어졌다. 먼저, 이 학생들이 과학 영재 캠프를 통해서 진로를 선택하는 데 영향을 받았는지의 여부를 조사하고 영향을 주는 요인을 캠프 프로그램, 캠프에 같이 참가한 동료들, 캠프 조교들, 그리고 프로그램 장소 등의 요인별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41명 중 34명이 과학 영재 캠프를 통해서 진로 선택에 영향을 받았다고 하였고, 이 학생들은 과학 영재 캠프의 여러 요인들을 통해 이공계 진로를 확고히 하거나 세부 전공을 결정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과학 영재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과학 영재 캠프 동료들이
이 연구는 자연스러운 소집단 탐구 맥락에서 형성된 집단의 고유한 규범을 밝혀내고, 소집단 규범이 과학적 모형 구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상호작용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심장 혈액 흐름의 모형 구성 수업을 개발하였고, 서울 소재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 가운데 임의로 10개의 소집단을 추출하여 학생들의 담화와 활동을 녹음하고 비디오 촬영을 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먼저 집단의 상호작용 유형을 분류하였고, 각 유형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5개 집단에서 나타나는 규범과 모형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집단마다 다양한 상호작용 유형을 보였으며, 소집단에서 구성한 모형의 질과 협력 및 모형 구성을 위한 규범 또한 집단마다 다르게 나타났다. 동일한 교사의 지도를 받는 탐구 맥락에서 학생들이 동일한 과제를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각 집단의 인지적인 책임감, 정당화에 대한 필요성, 협력과 참여, 멤버십에 대한 규범이 바탕이 되어
이 연구의 목적은 소집단 상호작용에 따른 심장 내혈액 흐름에 대한 모델 발달 유형과 추론 과정을 탐색해보는 것이다. 서울 소재의 지역 구청 영재원 8학년학생들 14명이 3명이나 4명으로 한 소집단을 이루어함께 탐구 활동을 하였다. 이들은 비유 모델 활동을하면서 석유 펌프 내에서의 한 방향 물의 흐름에 대한공동 모델을 구성하고, 돼지 심장을 직접 해부하여 실제 심장 내에서의 혈액의 흐름에 대한 공동 모델을 구성하였다. 소집단 상호작용은 학생들이 공동 모델을구성하는 데에 중요한 요인이 되었으며, 모델의 비판적 검토, 모델의 제시자, 리더의 유형이 상호작용에영향을 미쳤으며, 모델 발달 유형은 정체형, 첨가형,정교형이 나왔다. 정교형 모델 발달에서는 모델 제시자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모델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였으며, 여러 학생들이 모델을 제시하고, 설득적이거나 포용적인 리더가 존재하여 다양한 학생들이모델링에 참여함으로써 모델이 정교화 되거나 목표모델에 가까워지게 되었다. 소집단 모델링에
Methods for studying the modes of vibration and sound radiation from percussion instruments are reviewed. Recent studies on the acoustics of marimbas, cymbals, gongs, tamtams, lithophones, steelpans, and bells are described. Vibrational modes and sound radiation from the HANG, a new steel percussion instrument are presented.
본 연구에서는 달의 위상 변화에 대한 과학적 모형 구성 수업에서 나타나는 영재 학생들의모형 생성 및 발달 과정의 특징과 학생과 교사의 활동이 이 과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과학영재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적 모형 구성 수업을 실시하였다. 수업 전체 및 모둠별 활동을 영상 촬영, 음성 녹음하였으며 선택한 모둠에 대한 면담을 실시하고 학생들의 활동지를 분석 자료로 활용하여 모둠별 · 개인별 학생들의 모형 생성 및 발달과정을 재구성하였으며, 학생들의 활동 양상과 교사의 역할이 여기에 미치는 영향을 도출하였다. 모둠 내에서의 토론이 모둠의 모형 생성 및 발달과정에 기여하며, 표적 모형과 초기모형의 유사성 정도에 따라 개인 모형의 발달 과정이 달라졌다. 모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이 많을수록 초기 모형은 다양해지고 최종 모형도 더욱 정교하게 나타났으며, 교사는모형의 생성 및 발달과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2007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도입된 자유탐구활동의 지도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얻기 위하여중학생의 소집단 자유탐구 활동 중 물리 영역 탐구문제 구성과정을 변인의 추출 및 명료화의 관점에서 분석하였으며, 변인의 명료화가 진행되는 단계에서 학생의 어려움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참여 학생은 서울 소재 대학 영재원 과학반 소속 중학생 4명이며‘계란낙하’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13차시, 30시간동안 자유탐구활동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의 탐구문제구성에서 나타난 변인의 추출 및 명료화 과정을 분석하기 위하여 선행연구를 토대로 변인 추출의 수준 및변인의 명료화 수준에 대한 분석틀을 제안하였다. 학생들은 과학적 탐구의 과정을 반복적이고 점진적으로수행하면서 탐구문제를 5차례 변경하였다. 종속변인이 독립변인보다 먼전 추출되었으며 변인 추출의 수준 및 명료화의 수준도 높게 나타났다. 학생들은 여러종류의 독립변인들을 외연적 수준에서 추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학생들은 이론적 설명 모형의
본 연구에서는 과학영재학생들의 내적 및 관계적 요소가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달의 위상변화와 출몰 시각 변화에 대하여 사회적 공동구성과 과학적모델링을 강조한 수업에서 나타나는 과학 영재학생들의 상호작용에서의 역할을 분석하고 유형별로 범주화하였으며,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도출한 성격유형 · 자아개념 · 친구관계 · 부모관계 · 교사관계의 5가지 요소를 설문지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파악한 뒤 상호작용의 양상과 학생들에게서 나타난 각 요소의 연관성을 파악하였다. 분석 결과, 평소 친구와의 친밀도와 학교수업 참여도가 상호작용과 연관성이 높은 요소로 나타났으며 성격유형이나 자아개념, 부모관계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본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상호작용을 활발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개인 내부의 다양한 요인까지 고려해야 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전략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여러 기관에 분산 소장 중인 편경 유물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음향을 측정・분석하여 황종음고의 기본 진동수를 추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국악원, 국립국악고등학교에 소장 중인 241매 유물 경석의 간지별, 율명별 분포를 파악하였다. 보다 타당한 대푯값을 찾기 위하여 17매의 유물 황종 경석에서 측정한 기본 진동수를 군집 분석하였으며, 간지별로 경석을 분류하여 삼분손익법으로 황종음고를 역추정하였다. 경석의 간지와 기록이 일치하는 계축년 간지의 경석 22개로 추정한 황종음고의 기본진동수는 266.9 Hz, 정유년 경석과 갑자년 경석으로 추정한 값은 262.4~262.5 Hz, 20세기에 해당하는 간지인 갑진년, 소화 12년, 소화 13년 경석으로 추정한 값은 258.7~259.3 Hz 등 시대에 따라 변해온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 유물에 대한 접근이 어려웠던 시대에 일부 유물로 황종음고를 추정한 것에 대해서 본 연구는 경석 유물 전수에 대한
The vibrational mode frequencies and mode shapes of ancient stone chimes are analyzed and their dependence on stone shapes are discussed. Mode shapes and frequencies of several chime models are determined by using finite element methods, and these show good agreement with mode shapes and frequencies observed in Korean pyeongyeong chime stones using holographic interferometry and experimental modal testing. The dependence of mode shapes and frequencies on vertex angle and base curvature suggests
본 연구는 2007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도입된 자유탐구활동의 지도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얻기 위하여 중학생의 소집단 자유탐구 활동 중 물리 영역 탐구문제 구성과정을 변인의 추출 및 명료화의 관점에서 분석하였으며, 변인의 명료화가 진행되는 단계에서 학생의 어려움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참여 학생은 서울 소재 대학 영재원 과학반 소속 중학생 4명이며 '계란낙하'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13차시, 30시간동안 자유탐구활동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의 탐구문제 구성에서 나타난 변인의 추출 및 명료화 과정을 분석하기 위하여 선행연구를 토대로 변인 추출의 수준 및 변인의 명료화 수준에 대한 분석틀을 제안하였다. 학생들은 과학적 탐구의 과정을 반복적이고 점진적으로 수행하면서 탐구문제를 5차례 변경하였다. 종속변인이 독립변인보다 먼전 추출되었으며 변인 추출의 수준 및 명료화의 수준도 높게 나타났다. 학생들은 여러 종류의 독립변인들을 외연적 수준에서 추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학생들은 이론적 설
본 논문에서는 편종의 조율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유물 편종과 현대 편종의 음향 스펙트럼을 비교분석하였다. 유물 편종은 세종대왕기념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편종을, 현대 편종은 국립국악원에서 연주되는 편종을 사용하였다. 음향 스펙트럼과 TV 홀로그래피를 이용한 모드분석을 통해 현대 편종의 모드진동수와 모드형상을 파악하였다. 유물 편종의 경우는 음향 스펙트럼 분석만 하였다. 각각의 음고에 해당하는 현대 종과 유물 종의 기명진동수는 9.8 ¢부터 203 ¢까지 차이를 나타냈 다. 유물 편종의 조율 상태가 양호하지 못한 점, 현대 국악에서 기준 황종음고를 서양의 C4로 정하는 경향 등을 그 차이의 원인으로 해석할 수 있다. 편종의 음색을 결정하는 고차 모드진동수의 기명진동수에 대한 상대적인 비율을 조사한 결과, (3,0)a와 (3,0)b모드를 제외한 모든 고차 모드진동수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이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할 뿐 만 아니라 최소가지진동수 이상이었다. 이것은 유물 편종과
Pyeongyeong is a set of 16 L-shaped chime stones and pyeonjong is a set of 16 oval chime bells. Vibrational mode shapes and mode frequencies of the pyeongyeong determined by holographic interferometry and by experimental modal testing agree very well with those calculated using finite-element methods. A model of the pyeongyeong in which the geometry can be varied shows that the actual shape is probably the one that gave the preferred sound. Vibrational mode shapes and frequencies of the pyeonjon
대표 연구 분야
유준희 교수의 연구를 Nubint에서 더 깊이 살펴보세요
이 연구실의 논문을 앱에서 열어 AI와 함께 읽고, 핵심을 요약하고, 내 글에 인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