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희 교수
Yoonhee Jang
서울대학교 · 공학
연구실 소개
장윤희 교수의 연구실은 국악의 현대적 재창조와 기록관리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작판소리와 대중음악의 융합을 분석하며, 서도밴드의 '조선팝'을 통해 전통 서사음악의 현대화와 예술적 재해석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인 국악교육의 다각적 접근과 대학기록관의 체계적 수집정책 수립을 통해 국악의 지속 가능성과 기록 보존의 중요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세국어의 피동·사동사 파생법 분석을 통해 언어학적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5최근 판소리는 대중적 인기를 얻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한국(조선) 고유의 흥겨운 감성을 가진 음악으로 표현된다. 본 연구는 판소리의 대중음악성을 부각하며 등장한 서도밴드(sEODo밴드)의 ‘조선팝’ 음악을 분석하여 판소리 대중화와 창작판소리의 생산과정의 의미와 서사성의 맥락을 논의하였다. 판소리 대중화는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된 판소리의 변화를 지칭하며 근래 시도된 대부분의 판소리 창작 현상을 포괄하는 명칭으로서 창의성과 다양성을 실험하는 이 시대 소리꾼들의 예술정신을 포용하려는 의미를 담아 왔다. 시도와 모험을 격려하는 열린 개념에서 점차 규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판소리의 대중화는 음악적 요소와 외적 양식에 무게를 두기보다 창작판소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소리꾼이 서사성의 현대화와 동시대적 더늠의 확보라는 책임감 있는 재맥락화를 달성할 때 가능하다. 서도밴드의 조선팝이 갖는 차별성은 춘향가 한바탕을 노래하고 판소리의 더늠과 동일한 음악을 생산하여 자신만의
We present an impedance monitoring microchamber array for discriminating normal and cancer cells, the top layer of which is covered to form a stable contact between the cells and the electrodes in each microchamber. Compared with devices in previous works, the present device is capable of maintaining long-term cell-to-electrode contact, simply by loading the cells on the electrodes placed in each microchamber and covering the layer, thereby achieving frequency-dependent impedance analysis withou
본 연구는 대학기록관의 수집정책 수립에 대한 연구이다. 한신대학교를 모델로 하여 수집정책 수립의 핵심부분인 수집분야를 설정하고, 기록관의 사명문 작성, 수집분야 및 우선순위 정의, 기록물 수용을 위한 지침과 관련한 내용들을 항목별로 검토, 적용하여 보았다. 대학기록관의 수집정책 수립을 통해 수집업무는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그동안 이루어진 중세국어의 피․사동사 파생법 연구의 성과를 정리하고, 여기에서 발견되는 쟁점과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를 탐색해 보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의 상당한 수준의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접미사 목록의 작성 문제, 동일 접미사로의 판정 여부 등 구체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많은 쟁점이 남아 있고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았다. 피동 접미사와 관련해서는 기존에 접미사 ‘-이(ɦi)-’에 의한 파생으로 보았던 것 중에 ‘-이(i)-’가 통합한 경우가 많았으며, 중세어의 ‘-이(ɦi)-’는 모두 동질적인 것이 아니라 공시적 교체형인 것과 통시적 변화형인 것이 있다. 특히 ㄷ불규칙 어간을 어근으로 한 ‘들이-’는 ‘-이(ɦi)-’가 아닌 ‘-이-’에 의한 피동사이다. ‘들이-’의 어근은 ‘듣-’의 불규칙 어간형 ‘드르-’와 관련된 것이다. 그동안 독립적 접미사 형태로 인정되지 않기도 했던 ‘-ㅣ-’는 1음절 어간을 어근으로 하여 통합하면서 약어미와 같은 성조 실현 패턴을 보이는 분명
최근 U-City 사업은 대한민국 성장동력 산업의 일환으로 전국 39개 지자체, 52개 지구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U-City 사업의 성공은 IT와 건설산업을 융합하여 발전시키고, 관련 산업들의 동반 성장을 가능하게 하며, 나아가 수출산업으로서 대한민국의 IT 현주소를 각인시킬 수 있는 잠재 가능성을 키울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U-City 본연의 성공적인 모습을 제시하는 성공사례가 부족하고, 제도적 및 관계자들의 의식의 문제로 큰 성과를 기대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현재 구축되었거나, 구축 중인 국내의 6개 대표 U-City 사례들을 U-City의 핵심 부문인 개발방법론, 서비스 모델 및 통합 플랫폼, 그리고 도시 통합운영센터의 관점에서 면밀하게 사례분석 함으로써 U-City 사업의 주요 성공요인을 도출하여 U-City 사업의 지속적인 성공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수행을 통해 도출된 성공요인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U-City 사업 이해관계
Knowledge about Korean language History(KLH) is not only ‘inert knowledge’ about Korean language of past period but also ‘active knowledge’ which contributes full understanding the present-day Korean language and is valuable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KLH is very helpful in teaching letters, phonics, grammar, and vocabulary of the Korean language. Especially KLH serves to reduce foreign student’s difficulties caused by preconceptions that the Korean language has many exceptional and irreg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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