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정 교수
Yun-Jung Heo
서울대학교 · 농업·생명과학
연구실 소개
허윤정 교수의 연구실은 생태계 보존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환경생물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침입종의 분포 패atters 분석과 함께, 퇴비개미의 생태적 역할 및 서식지 보전 전략을 다루며, 인간 활동과 기후 변화가 생물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 악기인 거문고의 현대적 음향 기술 융합 연구를 통해 예술과 과학의 융합적 접근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3Abstract Background As trade increases, the influx of various alien species and their spread to new regions are prevalent, making them a general problem globally. Anthropogenic activities and climate change have led to alien species becoming distributed beyond their native range. As a result, alien species can be easily found anywhere, with the density of individuals varying across locations. The prevalent distribution of alien species adversely affects invaded ecosystems; thus, strategic manage
Abstract Background As trade increases, the influx of various alien species and their spread to new regions are prevalent and no longer a special problem. Anthropogenic activities and climate changes have made the distribution of alien species out of their native range common. As a result, alien species can be easily found anywhere, and they have nothing but only a few differences in intensity. The prevalent distribution of alien species adversely affects the ecosystem, and a strategic managemen
전통음악에서 중요한 역할과 지위를 가졌던 거문고는 20세기에도 여전히 전통음악의 계승과 창작음악의 발전 속에서 그 존재감을 발휘해 왔다. 21세기 들어 거문고의 실험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는데 창작곡에서 많은 연주기법이 개발되었고, 전통음악 내에서도 그 쓰임새를 확장 해 왔다. 또한 최상의 음질 구현, 음량의 확대, 음역을 확장하기 위하여 악기구조와 재료의 개량을 다각도로 시도하여 왔다. 이러한 시도들 가운데 거문고와 컴퓨터를 비롯한 전자기기, 전자음향과 의 접목이 눈에 띄는데 결합의 형태와 방법은 각각 독립적이지만 활동배경과 음악적 효과에 있어 서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거문고는 독주악기로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저음과 고음의 조화로 반주와 독주가 가능하며, 타악적인 특성이 강하고 다양한 음색으로 인한 주법 개발의 가능성이 높고, 무대에서 연주 시 화려한 퍼포먼스가 가능한 악기이다. 이것은 다른 악기와의 협업에도 매우 효과적이며, 거문고 음
본고는 2015년에서 2017년에 발표한 중국 국무원의 공식 문건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인공지능의 위상과 그 의미의 변화를 추적하여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 2015년과 2016년 사이에 인공지능의 역할과 그 위상은 경제 혁신의 담론에서 머물러 있었다면, 2017년에 인공지능은 대외적으로 국가경쟁력의 제고 및 안보, 대내적으로 공공서비스, 치안과 안전 등 국가가 국민에게 제공하는 거의 모든 역할을 개입할 수 있는 전방위적인 수단으로 변모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인공지능은 중국이 제시하는 국가발전의 비전과 결합해 의미가 부여되었다. 2015년과 2016년에는 뉴노멀에 놓여있다는 중국 경제의 흐름에서 인공지능은 대내적으로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고, 대외적으로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 견인장치로서 요청되었다. 2017년의 「차세대 인공지능 발전 규획」에서부터 사회복지 및 국가 대내외 치안과 안보 등 두 가지 차원에서 인공지능의 의미가 새롭게 부여되었다. 중국은 2020년을 ‘전면적
The Yezo sika deer (Cervus nippon yesoensis) is a subspecies of sika deer originated from Hokkaido, Japan. This paper is a study on the ecological impact caused by large mammals invading the ecosystem. Two pairs of deer were donated to the 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 in Taean in the late 1980s, and the population expanded to over 280 in 2018. The thermal imaging camera showed that the population ranged from 8 to 53 herds, divided into approximately 10 groups. It was confirmed that some of the
본고는 2009년 유네스코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항목으로 등재된 둥족(侗 族) 대가(大歌)를 비판적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된둥족 대가의 내용과 성격은 아래와 같은 점에서 중국의 입장을 반영하며 자체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먼저 ‘다성부합창’이란 것을 강조함으로써 중국에 그것이 없다는 민족적 열등감을 해소하고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건국 당시의 정치적 맥락을 여전히 수용하고 있다. 또 ‘다성부합창’ 즉 둥족의 대가를 문자 없이살아왔던 서남 지역 대부분의 소수민족이 그러하듯이 민족 고유의 지식과 문화전통을 잇기 위한 전형적인 도구로 규정함으로써, 그 지역적 특성을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고는 기존 유네스코 및 중국 정부에서 바라보는 대가에 대한 인식과차별화하여 그를 실제로 향유하는 지역의 자연지리적 조건 및 문화경관, 역사적배경 등을 살펴보고, 사회적 맥락과 의미를 규명한다. 둥족 거주지의 남쪽 지역 사람들이 주로 즐기는 대가 가창문화는 둥족민 남녀
본고는 원명 시기의 산곡․잡극 등의 관련 작품과 문헌, 문물을 통해 도화녀의 이야기의 기원과 시대적 변화 양상을 살피고, 운명과 관련된 이야기의 핵심 주제를 사회경제적 관점에서 해석하였다. 도화녀 캐릭터는 기득권계층을 대표하는 주공과 대립하여 민중들의 운명을 바꾸고자 하는 열망을 대변하고 있다. 또 명대의 두 버전의 〈도화녀잡극〉을 비교하여, 맥망관본의 진무대제로 수하로 들어가는 도화녀와 주공 결말이 영락제의 정치적 기획과 긴밀한 연관이 있으며, 명대 크게 유행한 이야기임을 보였다. 《원곡선》본은 문인을 위한, 문인에 의한 독본으로서, 도화녀 이야기의 전개에 도교․민간․신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지식을 차용하여, 민간의 이야기를 지적 전통의 맥락 아래 두었다.
본 연구는 18세기 금보 소재 《중대엽》에 나타난 거문고 시김새의 기보 양상을 고찰하고, 조선 후기 거문고 음악의 특성과 전승과정을 구명하고자 한 것이다. 분석 결과, 18세기는 왼손 시김새 기법이 양적ㆍ질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정점기였음을 확인하였다. 한금신보, 신작금보, 어은보를 거치며 농현과 주법은 세분화되었고, 시김새의 복합적 기호 체계 도입으로 표현 영역이 획기적으로 확장되었다. 이후 현행 정악보에서 나타나는 기보의 생략 내지 간소화는 표현의 쇠퇴가 아닌 연주 관습의 내면화에 따른 기보 체계의 변화로 해석된다. 또한 《중대엽》에서 《삭대엽》으로의 변천은 음악 구조의 중심이 왼손 시김새를 이용하여 표현하는 여음 중심의 정적(靜的) 음악에서 리듬과 선율 중심의 동적(動的) 음악으로 변화되었음을 보여준다. 정악에서 축소된 시김새 요소가 산조 등 민속악으로 이행되어 재맥락화된 점은 시김새가 장르 간 이동을 통해 생명력을 지속해 왔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18세기 시김새의 재
본 연구는 캄보디아 여성의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 진출을 저해하는 요인을 개인, 가족·또래, 학교, 사회적 수준을 포괄하는 생태학적 분석틀을 활용하여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성의 STEM 진출 확대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어, 관련 장벽과 촉진요인에 대한 심층적 분석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질적 연구 방법을 활용하여 학생, 교사, 정책결정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수집하기 위해 포커스 그룹 인터뷰(FGD)를 실시하였으며, 유네스코(UNESCO)의 생태학적 프레임워크를 적용하여 다차원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도출하였다. 개인 차원에서는 내면화된 성 고정관념과 자신감 결여가, 가족 및 또래 차원에서는 가족 내 기대와 현실적 성취의 갈등이, 학교 차원에서는 정보 부족과 비실용적 교육방식, 사회 차원에서는 문화적 규범과 경력 기회 부족 등이 주요 저해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여성의 STEM 진출 확
Anthropogenic activities are causing a decline in dung beetles due to land-use change and overexploitation. This underscores the need for their conservation, for which identification of high-priority habitats and associated species is necessary. To achieve this, this study evaluated taxonomic and functional diversity across various land-use types and dung types. Field experiments were conducted using dung-baited pitfall traps set up in different land-use types along a disturbance gradient: built
대표 연구 분야
허윤정 교수의 연구를 Nubint에서 더 깊이 살펴보세요
이 연구실의 논문을 앱에서 열어 AI와 함께 읽고, 핵심을 요약하고, 내 글에 인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