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Kyung-Duk Zoh 교수의 연구실은 환경 중 유해 화학물질, 특히 프탈레이트 에스터 및 미세플라스틱과 같은 환경내분비교란물질의 분포와 영향을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강, 호수, 수질, 대기 및 생물체를 대상으로 한 다매체 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오염물질의 순환과 생태계 영향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업지역과 농업지역 인근 수계에서의 오염 특성과 계절적·공간적 변동성을 분석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Sangyong Jon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나노의학 및 정밀의료를 목표로 하며, 암세포를 정확히 타겟팅하는 나노입자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로스타트특이막항원(PSMA)을 표적으로 하는 RNA 아ptamer 기반의 약물전달 시스템과 자기공명영상(MRI) 기반 진단·치료 통합 나노소재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염증 및 항암 효과를 가진 천연물질을 나노입자로 구조화해 장기질환 치료에 응용하는 연구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Tae-Lim Choi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고도로 제어 가능한 고분자 합성 기반의 유기 및 금속촉매 화학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빙 중합을 통한 정밀 고분자 합성, 산화-환원 반응 기반의 고분자 설계, 그리고 산업적 응용이 가능한 고성능 유기 전자재료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촉매 이동 중합(SCTP)과 광유도 자가조립을 활용한 나노구조 고분자 합성 등 혁신적인 방법론 개발로 분야의 한계를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전도성 고분자, 생분해성 고분자, 블록 공중합체 등 다양한 기능성 고분자 시스템을 설계 및 합성하고 있습니다.
Se Chang Park 교수의 연구실은 수생 병원성 박테리아, 특히 아유포화병을 유발하는 Pseudomonas plecoglossicida와 산악어에서 발생하는 Aeromonas salmonicida 등의 어류 병원균을 대상으로 한 박테리오파지 기반 생물학적 생존제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어류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박테리오파지의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실험 모델과 현장 시험을 통해 검증하고 있으며,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에 대한 대체 치료 전략으로서의 박테리오파지 치료의 잠재력을 꾸준히 탐구하고 있습니다.
김희진 교수의 연구실은 해부학적 정밀성과 임상적 적용성을 결합한 미세외과적 및 보톡스 치료 기반의 안면 미용 및 기능 해부학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면 근육, 지방층, 피부의 해부학적 특성과 그에 기반한 보툴리눔 토크신 주사의 정확한 적용 방법을 규명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해부학적 특성을 반영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미용성형 외과 및 미세주사 치료 분야의 과학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Alexander L. Yarin 교수의 연구실은 액적 상호작용, 전기장에 의한 액체 비틀림 안정성, 전기스피닝을 통한 나노섬유 및 나노튜브 제조 등 액체의 거시적·미세적 거동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합니다. 특히, 낙하하는 물방울의 스플래시 거동, 전기적 힘에 의한 액체 분사 및 안정성, 그리고 생체적용 가능한 나노소재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들의 연구는 나노소재 제조, 에너지 변환 장치, 약물 방출 시스템 등 응용 분야로 이어지며, 실험, 이론, 수치 시뮬레이션을 융합한 다학제적 접근을 특징으로 합니다.
Gunuk Wang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형 컴퓨팅을 구현하기 위한 고성능 인공 시냅스 소자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로 유연성과 내구성을 확보한 나노소재 기반의 메모리스터, 유기 트랜지스터, 광학적 제어 시냅스 등 다양한 구조의 인공 시냅스 장치를 설계하며, 웨어러블 및 태양광 조절 기반의 저전력 뉴로모픽 하드웨어 시스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연성과 기계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초박판 및 섬유형 인공 시냅스 소자를 통해 신체에 부착 가능한 스마트 센서 및 뉴런 네트워크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Keita Matsuno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코로나19와 같은 새로운 감염병 바이러스의 유전적 변이, 병원성 메커니즘, 그리고 면역 회피 전략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체(BA.1, BA.2, BA.4/5 등)의 전파 역학, 스파이크 단백질의 기능적 차이, 백신 및 감염 유도 면역의 효과를 실험적으로 분석합니다. 또한 틱 범프바이러스와 같은 기존에 간과되었던 페브로바이러스의 진화와 전 세계적 분포를 밝혀내기 위한 분자 진단 기술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이 연구들은 새로운 바이러스 감염의 예방 및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합니다.
Jin Ho Bang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소재 합성 및 광에너지 변환 응용을 중심으로, 초음파를 활용한 나노구조 재료의 제조와 그 응용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태양전지, 광전기화학 셀, 수소 생산용 광촉매 등에서 높은 효율을 발휘하는 나노구조 산화티타늄, 황화亀, 산화철 등 다양한 반도체 나노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전자 이동 메커니즘과 표면 인터페이스 특성에 대한 기초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강도 초음파를 활용한 합성 기법은 나노입자의 크기, 형태, 구조 제어에 유리하여, 고성능 에너지 소자에 필수적인 나노소재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유신영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열섬(UHI) 현상과 기후 변화가 도시 환경 및 건물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동아시아 도시의 열섬 강화가 건물의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실측 데이터와 수치 모의를 기반으로 분석하며, 자연환기 설계와 상시재료(PCM) 적용을 통한 에너지 절감 전략도 함께 탐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도시의 건강과 안전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냉각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Shinya Toyokuni 교수의 연구실은 산화적 스트레스와 철 과잉 상태가 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화성 DNA 손상의 생물학적 지표로 사용되는 8-OHdG와 지질 과산화물 유도체인 HNE를 활용해 암의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있으며, 철이 유도하는 산화적 손상이 비정상적으로 국소화된다는 점을 밝혀내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는 암의 전임상적 생물학적 특성과 치료 저항성, 전이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합니다.
한승우 교수의 연구실은 전자구조 계산과 분자역학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이차원 물질, 전이금속 디 chalcogenide, 나노소재의 물리화학적 성질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노스케일에서의 결함, 표면, 나노튜브 등의 구조적 특성이 전기적, 화학적 성질에 미치는 영향을 이론적 방법으로 규명하며, 에너지 저장, 센서, 촉매 등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메시지 전달 기반 그래프 신경망을 활용한 원자간 잠재에너지 모델링을 통해 고정밀 시뮬레이션의 효율성도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세포 부착, 아폽토시스 세포 제거, 염증 조절 및 암 미세환경에서의 신호 전달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stabilin-2를 통한 인지질세포막 인식 및 면역조절 기능, TGF-베타 유도 단백질인 betaig-h3의 세포 부착 기능, CBF 전사 인자 복합체의 구조 기반 기능 해석 등 분자 수준의 분자 메커니즘 규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암성 혈관병변을 대상으로 한 표적 페트디자인 및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Swarup Roy 교수의 연구실은 생분해성 및 기능성 생체 고분자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포장재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천연 색소(안토시아닌, 시코닌), 식물성 페티닌, 탄소 점토 등 천연 유래 기능성 물질을 활용해 기계적 성질, 기름 및 습기 차단 성능, 자외선 차단 능력이 뛰어난 다기능성 생분해성 필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일 폐기물 및 버섯 유래 나노재료를 활용한 환경 친화적이고 건강에 이로운 식품 포장 소재의 설계와 응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Rajib Shaw 교수의 연구실은 재난 위기 관리, 복구 및 회복 전략에 중점을 두며, 특히 기후변화와 패an데믹 등 초국적 위기 상황에서의 사회적 회복력과 지속 가능성 강화를 핵심 연구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기존의 정책적 대응을 넘어, 사회자본, 지역사회 참여, 디지털 기술 기반 위기 대응 체계 구축 등 실질적 복구 과정에서의 인간 중심 접근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코베 지진과 코로나19 팬데믹을 사례로 삼아, 재난 이후 사회적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연결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리튬이온, 나트륨이온, 아연- manganese 이온 배터리 등 다양한 이온 배터리 시스템을 중심으로 고성능 전극 재료의 개발과 기초 메커니즘 규명을 주요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전극 표면 화학, 나노구조 제어, 고체 전도성 및 반응 동역학 최적화를 통해 안정성과 에너지 밀도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나노소재 및 복합 구조 설계를 통해 전기화학적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용적 응용을 고려한 기초 과학적 접근을 기반으로 하며, 전기차 및 스마트그리드와 같은 미래 에너지 시스템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요시노 다츠히코 교수의 연구실은 코발트(III)를 중심으로 한 고가의 팔라듐이나 백금 대체 촉매 기반 C–H 결합 기능화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자 효율적이고 저비용인 촉매 체계를 통해 산화 상태가 높은 코발트(III) 복합체를 이용해 산화적 기능화 반응을 비활성화 없이 실현하며, 아릴 C–H 결합의 선택적 기능화와 비대칭 C(sp³)–H 기능화를 포함한 고도의 선택성 반응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기합성에서의 촉매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안성필 교수의 연구실은 전도성 나노섬유, 유연한 투명 전도성 필름, 그리고 스마트 웨어러블 소자의 핵심 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스파inning, 초음속 스프레이, 코어-쉘 나노섬유 기반 자기복구 복합재료 등을 활용해 유연성, 내구성,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 나노소재를 연구합니다. 응용 분야로는 웨어러블 센서, 에너지 수확 장치, 인공지능 연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포함됩니다. 특히 그래핀 옥사이드, silver nanowires, 페로일렉트릭 나노입자를 통합한 유연한 전기적 소재의 설계와 성능 최적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Sanghun Jeon 교수의 연구실은 편광성 및 유연성 있는 전자 소자 기반의 차세대 반도체 소자와 인공피부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허프니드 산화물 기반 페로일렉트릭 터널 접합, 나노셀룰로오스 기반 터치 센서, 투명 전도 산화물 기반 이미지 센서 등 고성능 및 생체친화적 소재를 활용한 소자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기기의 내구성과 환경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신소재 및 박막 구조의 전기적 특성 분석도 꾸준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타카시 카도우키 교수의 연구실은 간비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이 에너지 균형 조절과 Insulin 감수성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 대사증후군의 분자 기전을 밝히기 위해 아디포넥틴 유전자 변형 마우스 모델을 활용한 기능적 분석을 수행하고 있으며, 아디포넥틴의 다량체 구조와 기능 이상이 당뇨병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비만 관련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인터루킨-6, MCP-1 등의 분자 기전에 대해서도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