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Chul-Su Yang 교수의 연구실은 면역세포 내에서 활성산소종(ROS)과 관련된 신호전달 경로, 특히 NADPH 옥시다제(NOX) 및 산화적 스트레스 조절 단백질이 감염성 병원체, 특히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대한 숙주 면역 반응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NOX2, SHP, Prx II, AMPK 및 miRNA 등이 면역 조절 및 자가분해작용을 통해 병원체 제거에 기여하는 분자 기전을 규명하고 있으며, 이는 감염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김영록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입자 기반 바이오센서 및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금 나노입자, 생분해성 고분자, 생체모방 막을 활용한 감염병 진단 및 치료 기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병원성 박테리아, 특히 대장균 O157:H7의 빠른 정량 및 특이적 포집을 위한 나노구조 재료와 종이 기반 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현장에서의 신속진단(POCT)에 기여합니다. 고분자 기반 자기입자와 생체적합성 재료를 융합한 혁신적 소재 설계도 주요 연구 분야입니다.
안드레아스 J. 하인리히 교수의 연구실은 원자 크기의 스핀 시스템을 제어하고 측정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원자역학적 스핀트로닉스 분야의 선도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단일 원자나 분자의 스핀 상태를 초고속으로 제어하고, 스핀 상관관계, 양자 터널링, 자기 이방성 등 양자 거동을 원자 해상도에서 직접 관찰하는 데에 핵심적인 기술인 저온 고자기장 스캐닝 터널링 현미경(STM)을 응용합니다. 특히, 스핀의 양자 상태 유지 및 제어를 통해 나노스케일 양자 정보 처리와 초정밀 자기 측정 기술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장내 미생물과 그 대사 산물인 단쇄지방산이 체내 에너지 균형과 대사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GPR43과 같은 수용체를 통해 장내 미생물이 비만, 인슐린 저항성 및 당뇨병과 같은 대사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분자 기전을 규명하고 있으며, 모체의 장내 미생물이 태반기 발달 동안 태아의 대사 체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영향까지 다룹니다. 이는 장내 미생물-호르몬-신경 조절 네트워크의 기초를 다지는 연구입니다.
Hiroshi Uji-i 교수의 연구실은 단일 분자 분광법과 나노광학을 융합한 고해상도 생물 분자 분석 기술을 핵심으로 합니다. 특히 단일 분자 광학, 표면 증폭 라만 분광법(SERS), 그리고 PALM를 활용한 나노구조 표면에서의 분자 동역학 및 효소 반응 메커니즘 규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생체막 상의 효소 반응, 고분자 체인의 운동성, 농약 및 생체 분자의 민감한 감지 등 응용 연구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리처드 L. 스미스 교수의 연구실은 극단가치 이론과 긴 꼬리 분포의 통계적 추론을 중심으로 하며, 특히 임계 수준 초과 초과값 분석, 일반화된 포아송 분포, 정규화된 꼬리 인덱스 추정 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극단적 사건의 집중도를 측정하는 '극단지수(extremal index)'와 같은 핵심 개념의 추정 및 그 효율성에 대한 이론적·실증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환경 데이터(예: 오존 농도)의 추세 분석 등 실제 응용 사례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대우도추정과 베이지안 추정의 비교를 통해 실용적 통계 방법론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형관 교수의 연구실은 건설현장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자동화된 프로젝트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시각 기반 객체 인식, 장비 운영 최적화, 탄소 배출 평가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솔루션 개발을 주요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으며, 특히 딥러닝, 증강현실(AR), 이미지 처리 기반의 자동 분석 기술을 응용하고 있습니다.
요시미츠 사가라 교수의 연구실은 기계적 자극에 반응하는 광물성 특성을 가진 유기 및 유기금속 재료의 분자 구조 제어를 핵심으로 합니다. 특히 기계력에 의해 발광 색상, 양자 효율, 수명이 제어되는 메카노크로믹 및 메카노플루오레스센스 재료의 설계 원리를 개발하고 있으며, 압력이나 가열에 의해 색상이 가역적으로 변화하는 신개념 유·고체 상태의 광학 재료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 센서, 가시화 가능한 스트레스 인디케이터, 반복 사용 가능한 이미징 소재 등 응용 가능성이 높은 분야입니다.
Takao Yasui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와이어 및 나노패턴 구조를 활용한 미세유체역학 기반의 생물분석 및 의료진단 기술을 핵심으로 합니다. 특히 소변에서 추출한 외소체와 미크로RNA를 고효율으로 분리·정제하는 기술, 암세포 유래 외소체의 선택적 포집, 단일 DNA 분자의 정밀 조작 및 분리 기법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침습적 조기 진단과 고감도 바이오센서 개발로 이어지는 핵심 기반 기술입니다.
Dongwook Kim 교수의 연구실은 유전체 기반 생물정보학과 자율주행 차량 제어 기술을 융합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핵심 연구 분야로는 프로카리오틱 종 분류를 위한 효율적 유전자 유사도 분석(예: EzAAI, UFCG)과 함께, 유전자 조절 메커니즘(예: miRNA 타겟 예측, 3' UTR 다양성)에 대한 분석도 진행 중입니다. 또한 고속 자율주행 차량의 안정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종동 제어 및 충돌 방지 시스템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생물정보학과 자동차 공학의 융합을 통해 실생활 응용에 기여하는 연구를 지향합니다.
Karthikeyan Sekar 교수의 연구실은 광촉매 및 촉매 기반 환경 정화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산화물 기반 나노복합재료와 그래핀 유사 물질을 활용한 수소 생산 및 유기 오염물 제거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타이타니아, 코발트 산화물, coprecipitation 기반 촉매, 구리 산화물 등 다양한 촉매 시스템을 설계하여 수질 정화와 수소 에너지 변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양광을 활용한 고효율 반응 설계와 지속 가능한 합성 전략이 연구의 핵심입니다.
바르디민 스토미치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 교통의 지속 가능성과 기후 변화 대비 정책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교통 자금 조달 방식의 최적화와 지속 가능한 정책의 우선순위 설정을 위해 고도화된 다기준 결정 지원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페르마테안 퍼지 집합론과 같은 첨단 수학적 기법을 활용해 불확실성과 전문가의 경험을 반영한 의사결정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증적 정책 제안과 도시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기여를 목표로 합니다.
Shinji Sakai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 적합성 고분자 기반의 수화제 및 생체재료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효소 촉화 반응을 이용한 수화제 형성, 빛 유도 수화제화, 그리고 세포 친화성 표면을 갖춘 생체적합성 섬유 및 3D 생체 인쇄 기술을 통해 조직 공학과 재생의료의 응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생체 유체 성분(예: 포도당)을 활용한 자가형성 수화제 시스템 개발도 핵심 과제입니다.
Boseok Kang 교수의 연구실은 유기 반도체 소재 및 장치의 핵심 기술인 인쇄 공정 기반 유기 필드효과 트랜지스터(OFET)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고성능 n형 및 p형 공액 폴리머의 설계, 전자적 성질을 조절하는 전기적 절연 단위(EIU)의 도입, 그리고 그래핀 유사 물질인 환원 과도산화골드(рGO) 전극의 표면 기능화를 통한 장치 성능 향상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인 전압 스트레스에 의한 성능 열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료 과학적 접근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김현수 교수의 연구실은 노인 정신건강, 청소년 정서발달, 사회적 불평등 및 정책 영향에 대한 다각적 연구를 중심으로 하며, 특히 국가적 배경(국가적 문화, 종교, 경제 수준)이 정신건강과 사회적 복지에 미치는 조절 역할을 중점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책적 배경을 가진 사회에서의 정서적 안정과 불평등 문제를 비교·분석함으로써, 보편적 정책 제안과 실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과 중국, 유럽을 중심으로 한 비교 연구를 통해 사회적 위기 상황(코로나19, 사회적 고립 등)에서의 취약성과 지속 가능성 문제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So-Jung Park 교수의 연구실은 DNA 기반 나노소재의 설계 및 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DNA를 이용한 나노입자 조립, 플라즈몬 나노입자의 정밀 조립 제어, 그리고 생체 분자 인식 기반 센서 기술 개발을 핵심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나노입자와 DNA의 상호작용을 이용한 고감도 생물학적 감지 기술과, 바이러스의 핵심 단백질 합성 메커니즘을 타겟으로 한 약물 디자인 전략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DNA의 정밀한 기하학적 설계 원리를 바탕으로 한 나노결정성 나노소재의 형성 메커니즘에 대한 기초 연구도 활발히 수행되고 있습니다.
Won Joon Yun 교수의 연구실은 스마트 시티와 미래 이동 수단을 겨냥한 다중 에이전트 강화학습 및 양자 기반 지능형 시스템의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UAV 기반 감시,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UAM)의 실시간 경로 최적화, 그리고 양자 강화학습을 활용한 다중로봇 제어 등 실생활 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복잡한 환경에서의 자율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HangJin Jo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마이크로 구조를 가진 표면에서의 기화 및 응결 거동을 중심으로, 열전달 성능 향상과 응용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특히 습윤성 제어, 표면 미세 구조 설계, 이질적 표면 거동을 통한 응결 효율 향상 기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핵열기계, 고온·고압 환경에서의 열교환기 설계 등 실용적 응용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기본 물리 메커니즘 이해와 산업적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통합적 접근을 특징으로 합니다.
정길서 교수의 연구실은 전기화학적 에너지 변환 및 저장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이산화탄소 환원, 수소 생산, 메탄올 산화 반응 등에서 높은 성능을 보이는 나노구조 전기촉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기화학적 방법(예: 전기진열, 고체합성, DES 유도 합성)을 활용해 촉매의 구조·형상 제어를 통해 반응성과 선택성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임계 상태의 CO₂ 저장 및 생물유래 화합물의 고가치 연료 전구체로의 전환 기술에 대해서도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오란 쿤 교수의 연구실은 식품 성분이 대사 및 대사성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루코스 및 프럭토스 흡수를 조절하는 GLUT2 수송체에 대한 식물성 폴리플라노이드의 억제 작용, NAFLD(비알코올성 간지방증)에서의 산화 스트레스 조절, 뼈 건강과 관련된 카로티노이드의 영향 등 식이요법이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연구는 주로 임상 시험과 인구기반 코hort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식이요법과 생체지표 간의 인과관계를 탐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