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분석이란? 상관계수 해석과 피어슨·스피어만 차이
상관분석은 두 변수의 선형 관계 방향과 강도를 상관계수(r)로 나타내는 기법으로, r은 -1에서 +1 사이 값을 가집니다. 변수의 척도와 정규성에 따라 피어슨과 스피어만을 선택하며, 상관은 인과가 아니라 관련성만을 뜻합니다.
상관분석이란?
상관분석은 두 연속형 변수가 함께 변하는 정도, 즉 선형 관계의 방향과 강도를 상관계수 r로 요약하는 방법입니다. r이 +1에 가까우면 강한 정적 관계, -1에 가까우면 강한 부적 관계, 0에 가까우면 선형 관계가 약함을 뜻합니다.
상관분석은 언제 쓰나?
변수 간 인과를 따지기 전에 관련성의 유무와 방향을 먼저 확인할 때 사용합니다. 회귀분석에 앞서 변수 관계를 탐색하거나, 다중공선성 점검용으로도 자주 쓰입니다.
상관계수는 어떻게 해석하나?
부호로 방향을, 절댓값으로 강도를 봅니다. 절대 기준은 분야마다 다르지만 통상 다음을 참고합니다.
| |r| 범위 | 관계 강도 |
|---|---|
| 0.0~0.2 | 매우 약함 |
| 0.2~0.4 | 약함 |
| 0.4~0.6 | 보통 |
| 0.6~0.8 | 강함 |
| 0.8~1.0 | 매우 강함 |
유의확률(p값)로 관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지 함께 확인하고, 결정계수(r²)로 설명되는 분산 비율을 보고합니다.
피어슨과 스피어만의 차이는?
피어슨 상관은 두 변수가 연속형이고 정규성·선형성을 만족할 때, 스피어만 상관은 서열척도이거나 정규성을 만족하지 않을 때(순위 기반) 사용합니다. 이상치의 영향이 크면 스피어만이 더 안정적입니다.
상관분석의 주의점은?
상관은 인과가 아닙니다. 유의한 상관이 있어도 제3의 변수 때문일 수 있으므로 "영향을 준다"가 아니라 "관련이 있다"로 서술해야 합니다. 또한 이상치와 비선형 관계는 r을 왜곡하므로 산점도를 반드시 함께 확인합니다.
정리
상관분석은 두 변수의 선형 관계 방향과 강도를 r로 요약합니다. 척도·정규성에 따라 피어슨/스피어만을 고르고, 인과가 아닌 관련성으로 신중히 해석하세요. 관계의 크기와 예측이 필요하면 회귀분석, 여러 잠재변수의 인과 구조라면 구조방정식으로 확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