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Basel III capital surcharges for G-SIBs fail to control systemic risk and can cause pro-cyclical side effects
이 논문은 에이전트기반 모델을 사용하여 두 가지 시스템적 리스크(SR) 규제 접근법을 비교한다: 글로벌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은행(G-SIBs)에 대한 자본 초과부담(바젤 III 스타일) 대비 네트워크 구조 최적화. 자본 초과부담은 바젤 III 수준보다 훨씬 더 크게 설정되지 않는 한 시스템적 리스크를 감소시키지 못하지만, 순환적 효과를 유도하고 효율성을 떨어뜨린다. 반면, 시스템적 리스크 세금을 통해 금융 네트워크 구조를 재편하는 것은 더 효과적이고 안정적이다.
In addition to constraining bilateral exposures of financial institutions, there are essentially two options for future financial regulation of systemic risk (SR): First, financial regulation could attempt to reduce the financial fragility of global or domestic systemically important financial institutions (G-SIBs or D-SIBs), as for instance proposed in Basel III. Second, future financial regulation could attempt strengthening the financial system as a whole. This can be achieved by re-shaping the topology of financial networks. We use an agent-based model (ABM) of a financial system and the real economy to study and compare the consequences of these two options. By conducting three "computer experiments" with the ABM we find that re-shaping financial networks is more effective and efficient than reducing leverage. Capital surcharges for G-SIBs can reduce SR, but must be larger than those specified in Basel III in order to have a measurable impact. This can cause a loss of efficiency. Basel III capital surcharges for G-SIBs can have pro-cyclical side effects.
연구 동기 및 목표
- 바젤 III 자본 초과부담이 시스템적 리스크를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며 부작용이 없는지 평가하기.
- 레버리지 감소보다 네트워크 구조 재편이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시스템적 리스크를 감소시킬 수 있는지 조사하기.
- 개별 금융 거래의 한계 시스템적 영향을 내재화하는 시스템적 리스크 세금(SRT)을 설계하고 시험하기.
- 에이전트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본 초과부담과 네트워크 기반 규제의 효율성, 안정성, 순환적 효과를 비교하기.
- DebtRank 및 기대 시스템적 손실 지표를 사용하여 개별 대출 및 거래가 시스템적 리스크에 기여하는 한계 기여도를 정량화하기.
제안 방법
- 은행, 은행 간 대출, 실경제 상호작용을 포함한 금융 시스템의 에이전트기반 모델(ABM)을 개발한다.
- DebtRank를 사용하여 시스템적 영향을 측정하며, 이는 노드의 파산 시 발생하는 시스템 내 기대 손실로 정의된다.
- 부채를 추가함으로써 기대 시스템적 손실이 변화하는 정도를 이용해 각 거래의 한계 시스템적 리스크 기여도를 계산한다.
- 거래로 인한 기대 시스템적 손실 증가의 비례하는 시스템적 리스크 세금(SRT)을 제안한다.
- 세 가지 컴퓨터 실험을 수행한다: (1) 바젤 III 스타일 자본 초과부담, (2) SRT를 통한 네트워크 구조 최적화, (3) 간섭 없이 기준 시스템.
- 안정성과 효율성을 평가하기 위해 붕괴 크기, 총 손실, 평균 거래량을 측정한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바젤 III 스타일의 G-SIBs 자본 초과부담은 현재 수준에서 시스템적 리스크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가, 아니면 효과가 없는가?
- RQ2자본 초과부담은 어떤 순환적 부작용을 유도하며, 금융 시스템의 효율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RQ3시스템적 리스크 세금을 통해 금융 네트워크 구조를 재편하는 것이 자본 초과부담보다 더 효과적으로 시스템적 리스크를 감소시킬 수 있는가?
- RQ4개별 은행 간 대출의 한계 시스템적 영향은 무엇이며, DebtRank 및 기대 시스템적 손실 지표를 통해 정량화할 수 있는가?
- RQ5네트워크 기반 규제와 자본 기반 규제는 안정성, 효율성, 충격에 대한 회복력 측면에서 어떻게 비교되는가?
주요 결과
- 바젤 III 자본 초과부담은 프레임워크에서 규정한 수준보다 훨씬 더 크게 설정되지 않는 한 시스템적 리스크 감소에 측정 가능한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 자본 초과부담은 순환적 효과를 유도하며, 반대순환적 레버리지 제약로 인해 경제 침체 기간 동안 금융 불안정성을 악화시킨다.
- 시스템적 리스크 세금(SRT)은 거래의 한계 시스템적 영향을 성공적으로 내재화하여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조 최적화를 가능하게 한다.
- SRT를 통해 금융 네트워크 구조를 재편하는 것은 자본 초과부담보다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시스템적 리스크를 감소시킨다.
- 단일 대출이 시스템적 리스크에 기여하는 한계 기여도는 기대 시스템적 손실의 변화를 통해 정확히 정량화할 수 있다.
- 모델은 네트워크 기반 규제가 자본 초과부담 제도에 비해 총 손실이 낮고, 파산 확산 폭이 작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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