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Ending AIDS in South Africa: How long will it take? How much will it cost?
이 논문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보편적 검사와 조기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ART)의 영향을 모델링하여, ART 확대가 2023년까지 에이즈 사망을 제거하고 ART를 받지 않는 성인의 HIV 유병률을 0.06%로 낮출 수 있으며, 추가 비용은 6억 9,200만 달러에 불과하다고 보여준다. 1998년부터 조기에 시행되었더라면 250만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고, 생명 구제당 비용은 7,200달러로 비용 효율적인 수준이었다.
South Africa has more people infected with HIV but, by providing access to anti-retroviral therapy (ART), has kept more people alive than any other country. The effectiveness, availability and affordability of potent anti-retroviral therapy (ART) make it possible to contemplate ending the epidemic of HIV/AIDS. We consider what would have happened without ART, the impact of the current roll-out of ART, what might be possible if early treatment becomes available to all, and what could have happened if ART had been provided much earlier in the epidemic. In 2013 the provision of ART has reduced the prevalence of HIV from an estimated 15% to 9% among adults not on ART, the annual incidence from 2% to 0.9%, and the AIDS related deaths from 0.9% to 0.3% p.a. saving 1.5 million lives and USD727M. Regular testing and universal access to ART could reduce the prevalence among adults not on ART in 2023 to 0.06%, annual incidence to 0.05%, and eliminate AIDS deaths. Cumulative costs between 2013 ands 2023 would increase by USD692M only 4% of the total cost of USD17Bn. If a universal testing and early treatment had started in 1998 the prevalence of HIV among adults not on ART in 2013 would have fallen to 0.03%, annual incidence to 0.03%, and saved 2.5 million lives. The cost up to 2013 would have increased by USD18Bn but this would have been cost effective at US$7,200 per life saved. Future surveys of HIV among women attending ante-natal clinics should include testing women for the presence of anti-retroviral drugs, measuring their viral loads, and using appropriate assays for estimating HIV incidence. These data would make it possible to develop better and more reliable estimates of the current state of the epidemic, the success of the current ART programme, levels of viral load suppression for those on ART and the incidence of infection.
연구 동기 및 목표
-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ART) 접근성을 확대함으로써 에이즈 전염병을 종식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추정하기 위해.
- 현재 ART 확대가 HIV 유병률, 발생률 및 에이즈 관련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를 평가하기 위해.
- 보편적 검사와 조기 치료 시작의 잠재적 이점과 비용을 평가하기 위해.
- 1998년에 에이즈 전염병 초기 단계부터 ART가 조기에 시행되었을 경우의 장기적 결과를 모델링하기 위해.
- 산부인과 클리닉에서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 검출 및 바이러스 부하 모니터링을 통합하여 개선된 감시 방법을 제안하기 위해.
제안 방법
- 다양한 ART 확대 시나리오 하에서 HIV 전파 역학을 예측하기 위해 수학적 전파 모델을 사용하였다.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역사적 HIV 유병률, 발생률 및 사망률 데이터를 사용하여 모델을 校정하였다.
- 네 가지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 ART 없음, 현재의 ART 확대, 2013년부터 보편적 검사 및 조기 치료, 1998년부터 보편적 ART.
- 각 시나리오 하에서 누적 비용과 생명 구제 수를 추정하였으며, 추가 비용 효율성도 분석하였다.
- 개선된 전염병 모니터링을 위해 routine 산부인과 클리닉 조사에 ART 약물 검출 및 바이러스 부하 검사를 통합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 감염 유병률 추정을 위해 혈액혈청 검사 및 감시 샘플의 바이러스 부하 데이터를 활용한 통계 방법을 적용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2013년부터 보편적 검사와 조기 ART가 시행된다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에이즈 전염병을 종식하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릴 것인가?
- RQ22023년까지 보편적 검사와 조기 치료를 통해 전염병 통제를 달성하기 위한 추가 비용은 얼마인가?
- RQ3만약 1998년에 보편적 ART가 시작되었더라면 얼마나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인가?
- RQ42013년까지 조기 ART 확대가 HIV 유병률, 발생률 및 에이즈 관련 사망률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 RQ5산부인과 클리닉에서 개선된 감시가 HIV 유병률 및 치료 성공률 모니터링의 정확성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가?
주요 결과
- 2013년 기준으로 ART는 ART를 받지 않는 성인의 HIV 유병률을 15%에서 9%로 낮추었고, 연간 에이즈 관련 사망률은 0.9%에서 0.3%로 감소하였다.
- 현재의 ART 확대는 2013년에서 2023년 사이에 150만 명의 생명을 구했고, 비용 7억 2,700만 달러를 회피하였다.
- 2013년부터 보편적 검사와 조기 ART를 시행할 경우, ART를 받지 않는 성인의 HIV 유병률은 0.06%로 낮아지고, 2023년까지 에이즈 사망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 2013년부터 보편적 검사와 조기 치료를 시행하는 데 추가로 소요되는 비용은 6억 9,200만 달러이며, 총 170억 달러의 예상 비용의 4%에 해당한다.
- 만약 1998년에 보편적 ART가 시작되었더라면, 2013년까지 ART를 받지 않는 성인의 HIV 유병률은 0.03%로 떨어졌을 것이며, 250만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 조기 ART 확대의 비용 효율성은 생명 구제당 7,200달러였으며, 이는 비용 효율적인 공중보건 조치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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