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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교수

Doo-San Baek

서울대학교 · 사회과학

연구실 소개

백두산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 전통 연희에서 근대 창극으로 이어지는 예술 형식의 전환을 중심으로, 창극의 기원과 발전 과정에서 활동한 인물들의 역할과 창작 철학을 기록적·비판적 분석으로 재구성한다. 특히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창극 활동가들, 예를 들어 강용환과 같은 구성작가·무대연출가의 역할을 자료의 교차검증을 통해 밝혀내며, 전통 음악극의 근대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예술적 혁신과 사회적 담론의 상호작용을 탐구한다. 또한 전쟁 후 한국 희곡 속 전쟁 미망인의 형상화를 통해 개인의 기억과 공적 담론 간의 갈등을 분석함으로써, 예술이 어떻게 폭력과 기억의 정치를 재현하는지를 다룬다.

창극사구성작가전쟁미망인기록교차검증무대연출가

연구 현황

논문 수
13
총 인용 수
3
최근 5년 논문
10
주요 분야
사회과학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10총합
2017
2018
2019
2020
2021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3총합
20172018201920202021

주요 논문

13
1
논문|인용수 3·2017
강용환의 창극 활동 연구 - 가계자료 및 박황 기록의 재검토를 중심으로
백두산

이 글은 강용환의 가계자료 및 『창극사연구』에 나타난 그의 창극관련 기록의 교차검증을 중심으로 강용환의 창극 활동을 재구하는 논문이다. 1865년 전남 무안 출생의 강용환은 ‘탄원서’를 바탕으로 1902년 사망설이 논의되고 있으나, 이를 확증할 수 있는 중요 유품이나 시신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용환의 가매장지를 공역지 근처라 지시하고 있어 진위 여부가 의심스럽다. 『창극사연구』에서는 ‘광무대협률사(1900 이전)-원각사(1902)-동대문 광무대(1907)’의 흐름으로 1900년대 극장사를 정리하고, 이에 맞추어 구술회고를 편집, 정리한 흔적이 엿보인다. 본고에서는 이를 검토하며 강용환 생애 재구를 위한 자료의 교차검증을 수행하였다. 강용환은 1903-1907년 경 서울의 창극활동에 가담, 1908년 원각사의 <춘향전>, <은세계>, <심청전> 공연에서 ‘창극화’의 경험을 축적하였다. 그는 동·서편제를 아우른 소리꾼으로, <어사와 초동> 등 실전된 고제판소리의 해학적 대목을 삽입하여

3
논문|인용수 0·2017
The Organization and Ethnic Spatial Construction of Gyeongseong Bukchon’s Korean Public Theater District in the 1910s
백두산
Journal of korean theatre studies associationOA
FinanceEconomics, Econometrics and Finance
4
논문|인용수 0·2017
The Development of Popular Art and Literature Movement and Newspaper Serial Novels by Yoon Baek-Nam - Focusing on Literary Activities from 1924 until 1930
Baek Doosan
The Journal of Modern Korean Literature
Cultural StudiesSocial Sciences
5
논문|인용수 0·2016
The organization of play space and the culture of play in the HanseongBu during the period of empire of korea
Baek Doosan
Seoul and History
Management, Monitoring, Policy and LawEnvironmental Science
6
논문|인용수 0·2021
The Formation of a Entertainment business and Entertainment World in the Early Colonial Era Seoul
Baek Doosan
Journal of korean theatre studies associationOA
Cultural StudiesSocial Sciences
7
논문|인용수 0·2015
Won, Woojeon, the Journey of Korean Modern Stage Design - A study on the Won, Woojeon’s Life and Stage Design
백두산
Journal of korean theatre studies association
Visual Arts and Performing ArtsArts and Humanities
8
논문|인용수 0·2020
From Gisaeng to Actress (II) : A study on Changgeuk Performance of Gisaeng Organizations and Namsu Kim, a Gisaeng from Daegu, in the 1910s
Baek Doosan
The Journal of Korean drama and theatreOA
Visual Arts and Performing ArtsArts and Humanities
10
논문|인용수 0·2013
전후희곡에 나타난 전쟁미망인의 ‘자기갱신’ 문제 - 임희재 희곡 &lt;꽃잎을 먹고 사는 기관차&gt; 연구
백두산
The Journal of Korean drama and theatreOA

이 연구는 임희재의 희곡 에 나타난 전쟁미망인의 형상화와 그 의미를 살피고, 전후희곡에 등장하는 전쟁미망인과 상이군인 형상화의 특이성을 규명하려는 시론(試論)이다. 이 작품은 전쟁미망인을 다룬 여타의 희곡과 달리 ‘실종된 남편이 살아 돌아온다면’이라는 가정을 서스펜스의 축으로 삼는다. 이 과정에서 전쟁미망인을 둘러싼 사회적 담론과 극텍스트가 구현하는 영자의 서사는 극 안에서 분열하는 양상을 보인다. 50년대 전쟁미망인에 대한 사회적 담론은 극텍스트에서 신문광고와 박형래의 유서(遺書)를 통해 제시된다. 의 특이성은 바로 이러한 공적 영역의 담론들에 대하여 전쟁미망인 영자가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극텍스트에서 김영자는 질문에 대하여 답변하며, ‘증언’의 방식으로 과거를 진술한다. 증언을 통한 개인의 과거와 신문광고, 유서 텍스트의 정보는 서로 경쟁관계에 놓인다. 나아가 김영자는 옷차림의 변신, 육체의 발견과 패션의 모방, 재가의 욕망을 통해 6.25 전쟁 이후 전쟁미망인의 자기갱신의

Aerospace EngineeringEngineering
11
논문|인용수 0·2018
A Study on the Performance Activities by ‘Kim Jaejong Ilhang,’ the Professional Gugeuk Troupe in the 1910s
백두산
The Journal of Korean drama and theatreOA
Visual Arts and Performing ArtsArts and Humanities
12
논문|인용수 0·2018
From Gisaeng to Actress - The Existence of the “Theater Gisaeng” Viewed through the Activities of Kim Chae-ran in the 1910s
Baek Doosan
The Journal of Modern Korean Literature
Cultural StudiesSocial Sciences
13
논문|인용수 0·2018
Representation of the Division of Korea in Television Dramas during the Democratic Transition Period
Baek Doosan
Story & Image Telling
Cultural StudiesSocial Sciences

대표 연구 분야

Cultural StudiesVisual Arts and Performing ArtsFinanceManagement, Monitoring, Policy and LawInformation SystemsAerospace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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