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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종 교수

Hyoseong Park

서울대학교

연구실 소개

박효종 교수의 연구실은 시민성과 도덕 교육의 이론적 기반을 다지고, 이를 실제 교육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봉사학습, 시민윤리교육, 다원주의 사회 속에서의 열린 시민성 등 시민성 함양을 위한 교육적 전략을 철학적·실천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습니다. 고대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존 스튜어트 밀의 사상적 유산을 바탕으로 현대 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성 문제를 해소하고자 하는 연구가 중심입니다. 교육 현장의 현실 문제를 고려한 실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 개발을 추구합니다.

봉사학습시민윤리교육민주주의 교육철학적 시민성도덕 교육

연구 현황

논문 수
11
총 인용 수
35
최근 5년 논문
11
주요 분야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11총합
2002
2003
2004
2005
2012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35총합
20022003200420052012

주요 논문

11
1
논문|인용수 14·2003
봉사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봉사학습의 탐색 -도덕과교육과의 연계를 중심으로-
박효종, 손경원

봉사활동은 실천위주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과정으로 도입되었으나 시행과정에서 많은 문제점들이 드러났다. 이에 봉사활동의 교육적 효과에 대한 비판들이 제기되었고, 봉사활동 시행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들이 모색되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활성화 방안의 한 일환으로, 봉사활동과 도덕과 교육을 연계한 봉사학습을 탐구하고자 한다. 봉사학습은 봉사활동을 학습적 견지에서 체계화한 형태의 봉사활동으로, 상호성, 시민윤리 교육과의 연계, 반성적 숙고의 강조를 특징으로 한다. 따라서 봉사학습은 학생봉사활동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학교의 교육적 노력을 요구한다. 봉사활동을 인성과 시민성의 함양을 목표로 하는 도덕과 교육에 통합한 봉사학습으로의 전환은 봉사활동의 문제들을 해결할 현저한 대안으로 부각된다. 하지만 실제 학교현장에 적용되기에는 개인주의적인 학교 분위기나 교사들의 시간부족, 봉사학습이나 봉사활동에 대한 교사들의 경험의 부족들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된다. 그러나 직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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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5·2004
소크라테스의 시민성에 관한 일 고찰
박효종, 이진희

본고에서는 고대 그리스의 주류적 시민성에 대한 담론에서는 예외적이었던 소크라테스의 시민성의 핵심적 요소를 분석해봄으로써 바람직한 시민성을 정립하는데 있어서 소크라테스의 시민성이 지니고 있는 성격을 탐색해 보고자 하였다. 첫째, 페리클레스의 『추도사』를 통해 소크라테스가 생존했던 당시에 지배적이었던 고대 그리스의 적극적 시민성을 분석해 보았다. 둘째, 소크라테스의 시민성의 개념을 추출하는데 있어 중요한 단초를 제공하는 그의 독특한 질문법인 엘렌쿠스의 성격을 살펴보고 현대 심의 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있어 엘렌쿠스가 지니는 장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셋째, 소크라테스의 시민성을 철학적 시민성이라고 제시한 빌라의 견해를 수용하여 그의 시민성의 성격을 공적 영역의 왜곡 가능성의 인식, 비판적 시민성, 절제된 시민성, 평등주의적 입장으로 나누어 고찰하였다.

3
논문|인용수 5·2002
봉사학습을 위한 봉사활동 실태조사 연구
박효종, 손경원, 이은규, 조진호
4
논문|인용수 3·2004
권위의 정당화가 가능한가 라즈의 정당화담론을 중심으로
박효종

Political authority involves a claim to the obedience of its subjects. Attempts to justify it have been at the core of political philosophy. Joseph Raz argues that if authorities are to serve their subjects then justifications for authority must normally show that the alleged subjects are likely to comply with the relevant ultimate reasons if they take the directives as binding and attempt to follow them. They must be more likely to do so than they would if they tried to follow the ultimate reas

5
논문|인용수 2·2003
한국 시민윤리교육 실태조사(Ⅰ)- 14세 학생의 시민윤리적 지식과 개념을 중심으로 -
박효종, 손경원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는 시대정신으로 부각되고, 한국 역시 민주주의의 공고화 단계에 진입한 이시기에, 민주주의 확립과 발전을 위한 민주적 시민의 자질과 시민윤리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시민의 교육방향을 설정하는데 좌표가 될 수 있는 한국의 14세 학생이 갖는 민주주의와 시민성에 관한 지식과 개념을 조사하였다. 그리고 28개국의 IEA 시민윤리교육의 연구결과와 비교하여 보다 분명하게 한국 학생이 갖는 지식과 개념의 특징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한국의 14세 학생들의 시민윤리적 지식과 개념에 관한 조사결과, 시민윤리교육에 대한 낙관적 전망과 개선의 요구들이 동시에 존재함을 발견하였다. 한국의 14세 학생들은 개략적이지만 민주주의의 기본제도와 원리를 알고 좋은 시민의 개념을 파악하고 있으며, 선거나 환경, 공동체 돕기와 같은 활동에의 참여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주의의 공고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감안한다면 학생들의 지식과 개념의 이해는

6
논문|인용수 2·2005
밀의 시민성에 대한 일 고찰
박효종, 이진희

본고에서는 밀의 저서인 『자유론』을 통해 밀의 시민성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였다. 첫째, 밀이 강조한 사상과 토론의 자유의 절대성에 대해 살펴보고, 둘째, 이러한 자유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그의 열린 시민성의 성격을 자율적 성격, 능동적 성격, 판관으로서의 성격, 회의주의적 성격으로 나누어 고찰하였다. 셋째, 소크라테스의 엘렌쿠스를 중심으로 그의 철학적 시민성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고찰을 통해 밀의 열린 시민성은 다원주의 사회를 전제하면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적 시민성을 계승하고 있음을 밝혀보았다. 우리 사회에서는 도덕 교육이 다소 보수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다는 비판이 있어 왔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사회라면 전통적인 덕목의 수용을 통해 시민성의 함양을 도모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근대화, 민주화 과정 속에서 세대간, 집단간, 계층간 갈등이 심화되고 정치적·사회적인 이념에 대해 대립적 갈등 구조 속에 놓여져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밀의 시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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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1·2012
한반도 통일과정에서 보훈단체의 역할
박효종
한국보훈논총

한국의 보훈단체는 한반도 상황에서 지금보다 훨씬 더 중차대한 역할을 수행해야한다. 그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근거라면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도덕적 권위 때문이다. 그들은 독립운동이건 건국이나 호국이건 혹은 민주화건,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주역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주역들이 단순한 국가유공자로 분류되어 보상을 받는 존재로만 자리매김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공동체의 현 상황을 볼 때 보훈인들이 할수 있는 보다 중요하고 의미있는 업무가 있다. 국가공동체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일,공동체에 대한 기억을 새롭게 하는 일,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일, 북한이 어떤 성격의정치체인지 정확하게 이해하는 일, 국가의 진실을 바르게 인식하는 일등이 그들이다. 보훈단체가 지금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제도적 차원에서나 행태적 차원에서 수행하려면, 우선 (가칭) <국가보훈위원회>와 같이 애국정신과 보훈의식의 고양과 고취를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하는 결사체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 또한 초․중․고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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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1·2003
한국 시민윤리교육 실태조사(Ⅱ) - 14세 학생의 시민윤리적 참여와 정치적 행동을 중심으로
박효종, 손경원, 김항인, 서은숙

시민참여는 책임있는 민주시민의 중요한 자질이다. 시민참여는 실천적 참여경험을 통해 학습되기에 청소년들의 시민참여에 대한 태도와 경험여부는 성인기의 시민참여에 영향을 미친다.본 연구는 한국의 14세 학생들의 시민윤리적 참여와 행동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교실, 학교, 시민윤리적 단체의 참여기회에 대한 학생의 견해를 조사하고, 시민윤리교육의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모색하였다.조사 결과 향후 시민윤리교육에 대한 낙관적 전망과 개선의 요구가 동시에 존재함을 발견하였다. 14세 한국 학생들은 사회운동참여에 적극적이며, 학교참여효과에 대해 긍정적이며, 시민윤리학습의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하지만 낮은 정치적 관심을 보일 뿐만 아니라 정치적 영역 전반에 부정적 태도를 보인다. 더욱이 시민윤리적 참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개방된 교실분위기에서의 토론의 경험이 적은 것으로, 학생회조직 및 각종단체의 참여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민윤리 교육을 위한 두 가지 제언을 하였다. 첫째, 학생들에게 더

10
논문|인용수 1·2002
시민 윤리교육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제 7차 교육 과정에서 제시된 가치.덕목들을 중심으로
박효종

한국의 시민 윤리교육은 교육 과정의 관점에서 볼 때 새로운 시기로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제 7차 교육 과정은 시민윤리를 다루는 학교 교육에서 '시민적 덕목(civic virtue)'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기 때문이다. 열 가지 시민적 덕목의 제시는 교육 과정의 역사에서 주목할 만한 획기적 시도로 평가할 수 있다. 시민 윤리교육에서 '시민적 덕목'이 주요 개념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본 연구에서는 '시민적 덕목'의 도입을 적극 환영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덕목교육은 기존의 지식 위주의 시민 윤리교육의 접근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신선한 촉매제로 작용하리라고 평가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 가지 시민적 가치·덕목의 제시와 관련하여 몇 가지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본 논의에서는 제7차 교육과정에서 선정된 시민적 가치와 덕목들이 본의적 의미에서 '시민적' 속성을 지니고 있는가 하는 문제와 그들이 자유 민주주의 사회의 구축에 본질적으로 긴요한 가치와 덕

11
논문|인용수 0·2002
정치권위의 구속성에 대한 비판적 고찰
박효종

국가 공동체에 대한 '나'의 관계는 '자연적 관계'가 아니라 '규범적 관계'로서 국가의 요구에 대한 승복과 헌신의 행위로 나타난다. 그러나 동의의 불확실성, 공정한 협력의 불확실성, 수단적 혜택의 불확실성, 국가 공동체의 공유재 탁월성에 대한 불확실성 등, 다양한 범주의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국가의 법이나 정책을 '선취적 근거'로 받아들여야 할, 절대적 이유나 적어도 '직견적' 이유를 발견하기 어렵다는 것이 본 연구의 주장이다. 따라서 정치적 헌신과 충성의 태도를 '시민적 의무'라고 단언하기 어렵다고 생각된다.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국가 공동체가 지속되고 순조롭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정치적 헌신과 복종이 요구된다는 점, 또한 부인할 수 없다. 구성원들 사이에 정치적 헌신의 태도를 찾아볼 수 없는 국가 공동체는 존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시민된 '나'의 입장에서 정치적 헌신과 복종행위를 "시민으로서 아니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는 의미에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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