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민 교수
Ji Min Choi
서울대학교 · 의학
연구실 소개
최지민 교수의 연구실은 위식도역류질환(GERD), 비알코올성간지방간병증(NAFLD),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 pylori) 감염과 관련된 만성질환의 정신건강 영향과 대사·혈관 합병증 간 연관성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간질환과 정서장애, 심혈관 질환 간의 유전자 및 에피제네틱 메커니즘을 탐구하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퇴치가 장기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는 임상적 인사이트와 생물학적 기전을 융합한 정밀의료 기반의 질병 예방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5This cross-sectional study revealed that anxiety and depression level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subjects with GERD (notably in the NERD) than in controls.
<b>Backgrounds:</b> Depression and anxiety disorder are frequently seen in patients with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NAFLD). However, the associations between mood disorders and NAFLD have not been fully evaluated.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NAFLD and depression or anxiety in a Korean population. <b>Methods:</b> We conducted a retrospective cross-sectional study that included subjects who underwent abdominal ultrasonography and completed a symptom questionnaire
Hp-seropositivity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arterial stiffness. Hp infection may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cardiovascular diseases.
본 연구는 정부성과와 정부신뢰 사이에 개인의 상태인 행복이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밝히고 있다. 과거 개인의 행복을 전통적으로 정부정책에 대한 결과변수로 여겼을 뿐 이것이 정부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변수로 보지 않았다. 그러나 성과인식과 신뢰형성이 개인의 주관적 인식의 결과라면 이를 판단하는 개인의 삶의 종합적 상태의 영향력을 고려해야 한다. 이에 본 연구는 정부신뢰 연구에서 주로 다뤄지지 않고 있던 개인의 주관적 행복이 정부성과와 정부신뢰 간 관계를 효과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다고 가정하고 2012년 서울시 정책지표조사 데이터를 이용하여 이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정부성과와 정부신뢰 간 양(+)의 관계를 확인하였으며 개인의 행복수준이 높을수록 정부를 더욱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행복의 조절효과는 관찰되지 않았다.
Epigenetic alterations of <i>miR-200a/b</i> may be implicated in <i>H. pylori</i> -induced gastric carcinogenesis. This field defect for cancerization is suggested to be improved by <i>H. pylori</i> eradication.
An interactive effect of <i>Hp</i> infection on the risk of arterial stiffness in individuals with NAFLD/MAFLD was observed. <i>Hp</i> infection additively increases the risk of arterial stiffness in subjects with NAFLD or MAFLD.
본 연구는 사회적 관계망이 고령자의 포괄적 문제 감소에 미치는 영향이 성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여성 고령자가 직면한 제반 문제 상황은 남성 고령자보다 심각하지만, 실제 자살률은 남성 고령자가 높게 나타난다. 이에 본 연구는 이러한 현상이 사회관계망이 성별에 따라 차별적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가정하였다. 기존 연구들은 사회관계망의 긍정적인 효과를 검증하고 있지만 사회적 관계망이 성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아울러 고령자의 문제 양상도 단편적이었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 성별에 따라 사회적 연계망의 차별적 효과가 관찰되었다. 혈연 관계망은 남성 고령자의 정서・인지 문제에 근린 관계망은 건강 문제에 조절효과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고령자의 정책설계 시, 기존 정책의 양적확대에 추가하여, 성별특성을 고려하여 세분화되고 차별화된 맞춤형 설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In DR, changes in retinal arteriolar geometry parameter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OCTA metrics, which reflect DR pathophysiology.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수준의 사회자본이 지역 내 노인문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지를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데에 있다. 이에 기초지방정부(227개 시군구의 2007- 2012년 간 패널데이터)의 사회자본과 노인문제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활용하여 사회자본이 지역 내 노인문제(노인질병, 노인자살, 노인빈곤, 3가지 노인문제의 종합지수)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사회자본의 긍정적 영향력은 패널고정효과분석 뿐만 아니라, 사회자본과 노인문제 간의 내생성을 고려한 도구변수모형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등급자 규모로 조작적 정의한 지역 내 노인빈곤이 사회자본 수준에 비례하고 있다. 이는 지역 내 사회자본이 중증질환 노인을 증가시켰다기보다, 신청주의에 근거한 제도의 특성상 사회자본이 제도이용에 관한 정보를 확산시켰기 때문이다. 이상의 결과는 사회자본이 지역주민, 특히 고령자의 건강과 삶의 질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강하게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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