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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 교수

Keong-Suk Park

서울대학교 · 사회과학

연구실 소개

박경숙 교수의 연구실은 인구동태, 가족 변화, 노령화 사회의 돌봄 문제, 그리고 북한의 인구 및 복지 제도 변화를 중심으로 한 사회구조적 분석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식민지 시기 조선인의 해외 이주와 북한의 경제난이 인구에 미친 영향, 노인 돌봄의 정치성과 성별 갈등, 임종의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사회적 딜레마 등 인간의 삶과 죽음의 맥락을 다각도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구학적 데이터뿐 아니라 정책, 문화, 정체성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종합적 접근을 특징으로 합니다.

인구동태해외 이주노령 돌봄식량난사망률 분석

연구 현황

논문 수
52
총 인용 수
215
최근 5년 논문
11
주요 분야
사회과학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11총합
2020
2021
2022
2023
2025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0총합
20202021202220232025

주요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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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58·2006
Diversity and Structure of Intergenerational Relationships: Elderly Parent–Adult Child Relations in Korea
Keong-Suk Park, VoonChin Phua, James McNally, Rongjun Sun
SJR Q2FWCI 5.3Journal of Cross-Cultural Gerontology
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Soci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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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41·2009
식민지 시기(1910년-1945년) 조선의 인구 동태와 구조
박경숙

식민지 시기 조선의 인구동태는 한반도 안과 밖에서 역동적으로 진행되었다. 한편으로 자연성장률이 크게 성장하였고, 국내외 이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 연구는 식민지 시기 동안 정확히 얼마만큼의 조선인의 인구성장이 이루어졌고, 그 동태의 특성은 무엇인가를 밝히고 있다. 식민지 조선 인구 동태의 중요한 특성은 무엇보다 조선 안에서의 완만하거나 정체된 인구성장과 대비하여 만주와 일본에서의 조선인의 급속한 증가로 요약할 수 있다. 식민지 시기 조선내 인구의 자연성장율은 1910년-1915년 사이 10.57‰에서, 1935-1940년에는 20.4‰, 1940-1944년에는 24.4‰로 증가하였다. 그런데 식민지 시기 자연성장율이 실질적으로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 내 인구성장이 1930년대 중반부터 떨어지고 이후 정체되었다. 이는 많은 인구가 만주와 일본에 이출한 때문이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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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18·2013
Consecrating or Desecrating Filial Piety?: Korean Elder Care and the Politics of Family Support
Keong-Suk Park
FWCI 6.1Development and SocietyOA

This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aracteristics of family change and the delayed social perception of older peoples care in Korean society. The divergent and conflicting representations of the elderly and elder care found within family law, mass media (mainly newspapers), and academic research from the 1980s to the present were analyzed in order to understand how family support became a source of political conflict between patriarchal interests and womens interests during the pe

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Soci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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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12·2012
북한의 식량난 및 기근과 인구변동
박경숙

1990년대 중후반 북한 사회는 심각한 식량난에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수백만 아사자 주장이 대외로 퍼졌다. 이 연구는 1990년대 중후반심각한 식량난이 발생한 이후 인구 동태에 어떤 교란이 있었는가를 분석하고 있다. 1993년과 2008년두 센서스 기간 동안 발생하였던 출산율, 사망률,이동 추이를 추정하고, 코호트요인법을 이용하여식량난에 따라 추가적으로 손실된 인구와 손실요인을 분석하였다. 결과에 따르면 경제난에 따른 인구의 손실은1993년에서 2008년에 걸쳐 88만 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였다. 식량난에 따른 총 인구 손실 중약 49만 여명이 사망률 증가에 따른 손실로 추정되었고, 약 29만 여명이 출산율 감소로, 그리고 약 10만 명이 이주와 그에 수반된 출산율 감소의 효과로추정되었다. 또한 경제난에 따른 인구의 손실은 젠더와 연령별 특성을 띄고 있었다. 식량난에서 노출되었던 인구 손실은 특히 1993년에서 2008년 기간에 태어났던 인구, 본격적인 가임기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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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11·2015
연명 의료 결정의 딜레마와 그 사회적 맥락
박경숙, 서이종, 안경진

오늘날 죽음을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인식하고 죽음에 대해 소통할 가능성은 줄어들고 있지만 죽어가는 과정(임종)에 대한 경험과 인지와 우려는 빠른 속도로 사회 저변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편으로 임종 의료 결정의 기준으로 회복 가능성과 환자의 자기 결정권이 강조된다. 회복 가능성이 없는 상황에서 연명 의료 처치는 바람직하지 않고 연명 의료 결정에 대하여 환자의 자기 결정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종 현장에서는 연명 의료 처치가 일반적이고 환자의 자기 결정이 제약되는 상황들이 지속되고 있다. 이 연구는 노인, 가족, 의료진, 요양 기관 담당자, 종교 및 사회단체 종사자들의 인식 조사에 기초하여 임종 의료 결정이 딜레마에 놓이게 되는 사회적 맥락을 구체적으로 살피고 있다. 몸의 회복 가능성에 대한 의학적 판단은 결코 확정적이지 못하고 죽음의 의미를 소통하는 것이 기피되고 죽음 선택이 강제될 수 있는 상황들의 의미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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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7·2001
INTER- AND INTRA-FAMILY DIFFERENCES IN GENERATIONAL PROXIMITY IN THE UNITED STATES AND JAPAN
Keong-Suk Park
FWCI 5.7Seoul National University Open Repository (Seoul National University)

The United States and Japan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ir patterns of generational proximity. In 1993, half of U.S. non-Hispanic white parents aged 70 or over lived separately but within 10 miles of their nearest children and a majority of them lived far from their non-nearest children. The family geographic network for Japanese elderly parents is more hierarchical. In 1989, 74 percent of Japanese parents aged 70 and over lived with their nearest children but most of them lived far from

DemographySoci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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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6·2012
경제 위기 전후 북한 주민의 사망률 동태의 특성과 변화
박경숙

이 연구는 북한의 사망률 동태를 건국초기부터 2008년 시점까지 구체적으로 밝히고자 한다. 연구 주제는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되었다. 첫째, 북한이 발표한 사망률 관련 자료들의 정확성을 분석한다. 북한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사망률이 매우 빠르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경제난 이전 사망률 관련 통계치들의 내적 일관성과 다른 사회주의 사망률 추이를 종합해서 분석할 결과 사망률이 과소 추정된 정황들이 증명되었다. 북한의 공식 발표된 사망률이 과소추정된 것은, 체제우월성을 선전하기 위한 정치적 의도도 있었겠지만 기본적으로 정주인구등록에 기초한 인구집계에서 인구동태가 정확하게 파악되기 어려웠던 요인이 컸다고 판단된다. 두 번째, 사망률 자료의 편의를 파악하고 조정하여 북한의 사망률이 실제로 사회주의국가 건설 초기에서 2008년 시점까지 어떻게 변하였는가를 분석하였다. 또한 사망률은 한 사회의 생산, 복지 제도의 발달수준과 사회 성원의 생활수준을 가리키는 중요한 척도라는 점에서 사망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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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6·2007
Meaning of the Discourses of Filial Piety Law in a Moral and Political Economy
Keong-Suk Park
Family and CultureOA
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Soci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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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5·2012
일제의 인구 조사와 인구 통치: 1908-1936년 재만 일본영사경찰의 인구 집계 자료를 중심으로
박경숙

이 연구는 1908년에서 1936년에 걸쳐 재만 일본영사관이 만주에 체류하고 있는 일본인, 조선인, 중국인, 기타 외국인을 집계한 목적과 집계방식을 일본 제국주의의 인구 통치와 연관하여 분석하고 있다. 재만 일본 영사관의 인구집계는 일본, 조선, 중국에 걸쳐 일본제국의 세력확장을 위해 실시되었다. 일본인의 입식을 주도하고 조선인과 중국인의 이동을 유동을 통제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치외법권 지역을 확대해가면서 집계대상지역도 만주 전 지역을 포괄하였다. 일본 제국주의가 점령한 지역은 만철부속지, 상부지, 개방지 등의 이름으로 표시되었고, 그 경계는 전쟁과 불평등한 조약의 전리품으로 계속해서 확대해갔다. 제국의 권력이 들어간 공간은 상업, 산업, 행정, 교통, 전략적 요충지가 되고, 교육, 문화, 금융, 편의 시설이 전시된 문명의 공간으로 변모되었다. 개발과 국방으로 기획된 지역은 다민족을 유인하였다. 치안도 조사의 중요한 이유의 하나였다. 재만 조선인과 중국인의 유동성과 항일 운동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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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5·2015
임종기 노인의 고통에 대한 사회학적 고찰
박경숙

임종기의 고통은 죽음에 관련된 고민일 뿐 만 아니라 우리의 삶이 어떤 사회적 상황에서의 삶인가를 성찰하게 하는 주제이다. 이 연구는 임종과 임종의 고통을 사회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신체와 정신, 자아와 사회의 이항적 대립 개념이 아닌 통합적 관점을 제시하고 고통을 신체, 정신, 자아, 사회의 일여 관계에서 해석하고 있다. 그리고 임종기 노인이 경험하는 고통의 증상과 대처방식, 그리고 죽음을 맞는 태도를 해석하면서 고통과정의 유형적 특징을 탐색하고 있다. 임종의 고통은 생명의 신체적 기반이 무너지는 고통, 사회적 존재로서 집착하게 되는 욕망, 책임, 역할, 관계로부터의 고통, 그리고 유한한 생명을 인정해야 하는 고통이 함께 응축되어 있다. 한편으로 임종은 삶의 모든 비참함과 괴로움을 담고 있지만, 고통이 치유되고 인간이 가장 성스럽게 전환되는 현장이기도 하다. 자기통합적 대응으로 삶의 가치를 통합하거나 무아적 대응으로 번뇌의 근원인 자아집착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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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3·2016
POVERTY AND INEQUALITY IN LATER LIFE: CUMULATED DISADVANTAGES FROM EMPLOYMENT TO POST RETIREMENT IN SOUTH KOREA
Keong-Suk Park

This study examines how the interplay of labor market segmentation and the selective access to the social security benefits in South Korea aggravates economic inequality and poverty in old age. The data used in this study comes from the 1999 Korea Labor Panel Survey, a nationally representative survey of urban residents in South Korea. Employees between the ages of 40 and 54 were selected and their future income in later life was projected on the basis of their income and asset level during the

DemographySoci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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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2·1998
Geographic proximity between elderly parents and their children in the United States and Japan : convergence of individualism and familism?
Keong-Suk Park
FWCI 1.3Medical Entomology and Zoology
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Soci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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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chapter|인용수 2·2008
4. Korean Women’s Life Courses And Self Perceptions: Isomorphism Of “Family Centeredness”
Keong-Suk Park

This chapter analyzes empirically-grounded data to explicate the changes in Korean women's lives. It examines women's own interpretations and understandings of family roles and market labor to uncover the structural distinctiveness of gender relations in Korean society. The meaning of family roles and economic activities is not just the representation of social norms internalized; it is also the externalization of women's self-experiences over their life course. Inquiry into the ways women inter

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Soci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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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1·2017
The Life History of the Elderly and Familial Changes in Seoul and Nagoya: Traces of Formation and Demise of the Modern Family Embedded in Life Histories
Keong-Suk Park
FWCI 0.8Asia Review

이 연구는 19세기 후반 이후 급변하는 근대화 과정을 거치는 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근대가족이 어떻게 구성되고 변화되었는가를 밝히고자 한다. 그 방법으로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현재 서울과 나고야에 거주하는 1920년대에서 1940년대에 태어난 노인의 유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에 걸쳐 가족의 특성이 어떻게 변화했는가를 고찰했다. 가족관계는 가계, 가산, 가업의 계승과 상속, 부부관계, 자녀부양과 노부모부양, 가족의식 등의 복합적인 차원을 포함하므로 각 차원에서 어떤 특징과 변화가 나타나는가를 고찰했다. 분석결과 두 사회 노인의 생애 전체를 통해 직계 · 부계가족과 부부가족의 절충 양상이 확인되었다. 성 역할분업, 자녀양육에 대한 태도, 노인부양에 대한 태도는 생애와 시대에 따라 달랐지만 가족관계의 변화는 직계 · 부계가족과 부부가족의 절충 논리 속에서 이루어졌다. 직계 · 부계가족과 부부가족의 절충은 두 사회의 가부장적이고 발전중심적인 정치 · 경제적 조건과 연결되어

Management, Monitoring, Policy and LawEnvironmental Science

대표 연구 분야

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Aerospace EngineeringManagement, Monitoring, Policy and LawDemographyPublic Health, Environmental and Occupational HealthGender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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