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Under the Conditions of Non-Agenda Ownership: Social Media Users in the 2019 Ukrainian Presidential Elections Campaign
이 연구는 2019년 우크라이나 대선 기간 동안 소셜 미디어의 역동성을 분석하여, 정책 의제가 명확하지 않은 코미디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이가 7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승리한 이유를 밝혀냈다. 저자들이 '의제 소유 부재(non-agenda ownership)'라고 부르는 현상이 이를 가능하게 했다. 페이스북의 콘텐츠 및 행동 분석을 통해 광범위한 필터 버블, 가짜 뉴스, 부정적 선거 캠페인을 확인했으며, 2016년 트럼프 캠프와 유사성을 보였고, 기존의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와 마찬가지로 비공개 그룹이 가짜 정보를 확산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점을 입증했다.
Owing to its history and challenging circumstances, social networks community in Ukraine is a very interesting polygon for the study of communications in the constantly changing environment, especially in the political discourse. This unique environment requires three dimensions to ascertain the political position of its participant. But 2019 presidential elections made this object even more spectacular. The winner of elections comedian Volodymyr Zelenskyi reached 73% of votes without any issue ownership, with empty agenda, and this influenced the electoral content of social networks and their authors behavior. We saw, that the issue ownership by other candidates succeeds in making their issues more salient in social networks. But the new phenomena, the non-agenda ownership, overcome any ideological influence, especially under the conditions of punishment mechanism applied to old politicians. Analyzing social media content and users behavior in the period between two rounds of elections, we found considerable overlaps between this campaign and the 2016 Trump campaign. We approved the widespread of filter bubbles, negative campaign messages, fake news and conspiracy theories. Active and powerful core of Ukrainian Facebook that was responsible for the Revolution of dignity now became less significant and even turns into the huge filter bubble of active people. We also proved that manipulations and fake news in the environment of private groups may be as much powerful as in a case of classical communication based around the opinion leaders.
연구 동기 및 목표
- 2019년 우크라이나 대선 기간 동안 비의제 소유 조건 하에서 소셜 미디어 사용자가 정치적 논의를 어떻게 형성했는지 분석하기 위해.
- 높은 수준의 민주적 선거에서 소셜 미디어가 가짜 뉴스, 음모론, 부정적 선거 캠페인을 확산시키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 조사하기 위해.
- 특히 페이스북과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가 유로메이단과 같은 시민 참여 운동의 플랫폼에서 필터 버블 환경으로 어떻게 변화했는지 평가하기 위해.
- 2019년 우크라이나 대선의 역학을 2016년 미국 대선과 비교하여, 특히 가짜 정보와 사용자 행동 측면에서 유사성을 분석하기 위해.
- 비공개 소셜 미디어 그룹과 공개 네트워크에서 조작 콘텐츠의 효과가 유권자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평가하기 위해.
제안 방법
- 2019년 우크라이나 대선의 두 차례 투표 기간 동안 페이스북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대한 콘텐츠 및 행동 분석을 수행했다.
- 부정적 선거 캠페인, 가짜 뉴스, 음모론을 포함한 정치적 메시지의 확산을 공개 및 비공개 그룹 간에서 추적했다.
- 논의 형성에 기여한 활동적 사용자 클러스터의 역할을 특정하고 분석했으며, 특히 시민 참여에서 이데올로기적 에코 캐빈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 비교 분석을 통해 2019년 우크라이나 대선과 2016년 미국 대선 간의 가짜 정보 패tern 유사성을 도출했다.
- 의제의 중요도와 사용자 참여의 변화를 맵핑했으며, 특히 정책 의제가 명확한지 여부에 따라 후보자와 관련된 분석을 수행했다.
- 네트워크 역학과 정보 확산을 평가하기 위해 21개 페이지의 데이터와 8개의 그림을 포함한 정성적·정량적 분석을 시행했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의제 소유 부재 현상이 2019년 우크라이나 대선 기간 동안 소셜 미디어 논의와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 RQ2페이스북에서 얼마나 광범위하게 필터 버블과 에코 캐빈이 형성되었으며, 이는 정치적 의제의 중요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 RQ3가짜 뉴스와 음모론이 선거 캠페인 기간 동안 공중 여론 형성에 어떤 역할을 했는가?
- RQ4우크라이나의 활동적 소셜 미디어 사용자의 행동은 유로메이단 운동에서 2019년 대선으로 이르기까지 어떻게 변화했는가?
- RQ52019년 우크라이나 대선이 가짜 정보 확산과 사용자 참여 측면에서 2016년 미국 대선과 어떤 방식으로 유사성을 보였는가?
주요 결과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이가 명확한 정책 의제 없이도 7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승리한 것은 의제 소유 부재가 선거 성공에 미치는 영향력을 보여주는 바이다.
- 연구는 페이스북에서 광범위한 필터 버블을 확인했으며, 특히 비공개 그룹에서 캠페인 기간 동안 지배적인 정보 생태계로 자리 잡았다.
- 부정적 선거 캠페인 메시지와 가짜 뉴스가 널리 퍼졌으며, 비공개 그룹이 공개 네트워크와 마찬가지로 가짜 정보 전파에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 되었다.
- 이전에 유로메이단 운동의 핵심이었던 페이스북 활동 사용자 코어는 자기 강화적 이데올로기적 버블로 전환되어 다양한 의견에 노출되는 것을 줄였다.
- 2019년 우크라이나 대선 캠페인은 가짜 정보 확산, 정서적 극단화,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 의존성 측면에서 2016년 미국 대선과 강한 유사성을 보였다.
- 조작 콘텐츠와 음모론은 공개 공간뿐 아니라 폐쇄된 비공개 그룹 내에서도 영향력을 확산시켰으며, 이는 디지털 정치 논의의 체계적 취약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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