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Wan Ryu
Hanyang University · 経営学
研究室紹介
Professor Chang-Wan Ryu'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with a focus on startup ecosystems, technology licensing strategies, and venture firm governance. The lab investigates the strategic decisions of early-stage ventures, including go-to-market approaches, partnership dynamics, and the role of external support such as government policies and social recognition. It also explores practical methodologies like design-driven prototyping and game-theoretic models to enhance startup success and reduce failure rates. The lab bridges theory and practice, offering actionable frameworks for entrepreneurs, educators, and mentors.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6근래 한국경제의 최우선 과제인 스타트업 활성화는 창업 초기의 실패확률을 줄이고 기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스타트업들이 참고할 수 있는 방법과 가이드라인이 요구되어지며, 그것의 한 방편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디자인 개발 방법’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스타트업에 최적화된 프로토타이핑 방법론이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상황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초기 창업기업의 제품개발에 적용 가능한 실행 전략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과정의 이론과 실습을 가르치는 교육자, 그리고 스타트업에 멘토링을 제공하는 전문가들에게 효과적인 프레임웍이 될 수 있는 방법과 적용 프로세스의 기초연구로써 그 의의를 가진다.
기술혁신을 통해 시장에 진입한 벤처기업의 경우 자신의 기술을 직접 상용화하거나 혹은 라이선싱 계약을 통해 기존 기업에게 판매하는 두 가지 옵션을 갖는다. 통상적으로 자신의 혁신기술을 직접 상용화하는 전략은 자본과 시장 노하우의 열위라는 큰 제약조건을 가지고 있는 벤처기업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자신의 기술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고 이를 거래함으로써 전략적 열위를 극복할 수 있는 라이선싱 전략을 활용하기 쉽다. 본 연구는 이러한 라이선싱 계약에 있어서 기술 구매자인 기존 기업과 벤처기업 간의 갈등구조를 기반으로 이에 따른 균형전략을 도출한다. 라이선싱 계약에 내재되어 있는 갈등구조는 양자 간에 매우 첨예한데, 벤처기업의 경우 자신이 이전해 줄 기술에 대한 대가를 기존 기업이 적시에 제공할 것인가 여부에 관해 불확실성이 크다. 반면 기존 기업의 경우 자신이 구매한 기술수준이 실제로 계약에 명시된 최고 수준의 기술인지 여부에 대해 불확실성이 상존한다. 이러한 첨예한 갈등 구조 하에서
본 연구는 벤처기업의 지속성과 관련되어 두 가지 측면의 접근을 시도했다. 첫 번째, 자신의 혁신을 독립적으로 진행하는 전략과 합작투자 전략 중 벤처 기업가는 근본적으로 독립적으로 혼자 진행하려는 강한 성향을 보유한다. 이 부분은 크게 두 가지 원인에 의한 것인데, 먼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기존 기술 간의 기술 갭을 채우거나 틈새시장을 노리는 것이 벤처기업의 특성인 만큼 자신의 노하우와 기술 유출을 우려해 독자 운영에 대한 유인을 갖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초기 자본이 부족한 벤처기업의 경우 필연적으로 합작투자에 대한 강한 유인을 가질 수밖에 없고, 합작투자는 필연적으로 거래비용을 발생시키게 된다. 결과적으로 초기자본과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합작사의 간섭에 따르는 거래비용이 크게 발생할수록 벤처기업은 독자 운영을 선호하게 되고, 반대의 경우 합작투자에 대한 유인을 확보할 수 있다. 더불어 위험 분산의 측면에서 합작투자의 효용가치가 거래비용보다 클 경우 합작투자 전략은 보다
본 연구는 개인의 직업 경로 선택의 문제로 국한되어 접근되어 왔던 창업의 선택 문제를 정책과 사회의 변인의 측면에서 확대시켜 접근하고자 했다. 현실적으로 정부의 창업 지원 정책은 창업의 성공확률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 잠재적 창업자가 창업을 선택하는 것은 반드시 정부의 정책 유인뿐만 아니라 창업으로부터 직접적으로 획득 가능한 수익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사회가 성공한 창업자에게 부여하는 사회적 가치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게 된다. 양 변인을 축으로 본 연구는 먼저 이론 모형을 구축했는데, 첫째, 정부의 창업 지원 정책과 창업에 대한 사회적 가치가 모두 클 경우 잠재적 창업자의 창업 의지가 확대되고 반대로 모두 낮을 경우 창업 의지는 최소화된다. 둘째, 정부가 적극적인 창업 지원 유인 정책을 펼치지 않더라도 창업에 대한 사회적 보상이 크면 클수록 잠재적 창업자들은 창업의 성공확률을 높이려는 정부의 의도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셋째, 정부는 항상 적극적인 창업 지원 정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