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Woo Jeong
Seoul National University · 社会科学
研究室紹介
Professor Chang-Woo Jeong'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moral education, virtue ethics, and the psychological foundations of character development, with a strong emphasis on integrating philosophical inquiry with empirical research in moral psychology, cognitive science, and neuroscience. The lab explores how moral identity and ethical virtues can be cultivated through experiential, relational, and lifelong educational practices, particularly in school settings. It also focuses on developing practical, implementable models for character education—such as embodied learning, dialogic teaching, and life-stage-based curricula—while advancing assessment frameworks that support ethical growth and fairness in education.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The concept of moral identity based on virtue ethics has become an issue of considerable import in explaining moral behavior. This attempt to offer adequate explanations of the full range of morally relevant human behavior inevitably provokes boundary issues between ethics and moral psychology. In term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disciplines, some argue for “naturalized (or psychologized) morality,” whereas, on the other hand, others insist on “moralized psychology.” This article invest
인성교육의 목표는 학생들에게 실천‧체험 기회를 단순히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서 인간다운 삶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삶의 기술(skills) 또는 노하우(know-how)를 ‘체화’하는 데 두어져야 한다. 이와 일관되게 인성교육을 통해 길러내고자 하는 인간상은 ‘인간다운 삶의 기술 혹은 노하우가 체화됨으로써 즉각적, 자발적으로 행위할 준비가 된 사람’으로 설정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입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심신을 병행하는 수신과 수양을 통해 삶의 기술로서의 덕을 체화‧체득할 것을 강조한 ‘유학적 전통’ 뿐만 아니라, 도덕심리학, 인지과학 및 신경과학 분야 등에서 이루어진 경험적, 실증적 연구 성과를 포괄적으로 활용하여 논의를 전개할 것이다. 끝으로 인성교육에서 추구하는 인간상 구현을 위한 ‘체화적 접근 모형’을 제시한 후, 이러한 모형의 실천적 적용에 필요한 교사와 학교장의 실천 역량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인문학적 소양과 상상력, 예술적 감수성을 길러주고 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적용된 고등학교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밝히는 데 있다. 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을 위해 프로그램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회기별 학생 에세이 내용분석 결과, 그리고 사전-사후 실험설계에 따른 프로그램 효과(인성강점에 미친 프로그램의 영향) 검증 결과 등을 포괄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인문학적 상상여행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 만족도는 평균 4.17(5점 척도)로 나타났으며, 만족하거나 매우 만족한 학생들의 비중이 86.2%를 차지했다. 또한 에세이 내용분석 결과를 통해, 본 프로그램이 교육 목표 달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전-사후 평균검증 결과 또한 본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인성강점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음을 보여주었다. 이 연구는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이 고등학교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상상력, 예술적 감수성, 인성 함양을 위
본 연구는 학교 교실 내 교사와 학생 간, 학생과 학생 간의 상호작용을 통한 인성교육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성 발달과 교육을 둘러싼 쟁점과 접근법에 대한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인성은 관계의 맥락 속에서 형성되고 촉진되며,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과 함께 학생과 학생 간의 관계 형성이 인성 형성을 위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게 됨을 논의한다. 문헌 연구 분석 및 논의 결과를 통해 인성 발달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대화 및 소통 과정에서 학생들이 핵심 가치․덕목이나 보편적 도덕 원리 등을 자신이 속한 집단에 적용해 봄으로써 비판적인 성찰의 기회를 갖도록 안내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한다. 내재적인 동기화에 입각하여 옳은 행동을 하도록 돕는 것, 교실에서 갈등 해결 기술을 가르치는 것, 집단 간의 긴장을 감소시키기 위해 또래 집단 매개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 비폭력 교육 프로그램이나 평화로운 갈등 해결 교육과정을 활용하는 것, 혹은 그 밖의 다른 방법을 활용
본 연구에서는 기본적으로 전 생애를 통해 인성 발달이 이루어지지만(‘생애교육’ 관점), 생애 단계별로 인성 발달의 상대적인 중요도와 발달 목표가 달라질 수 있으며(‘민감한 시기’ 관점), 비록 민감한 시기에 발달 경험이 충분히 제공되지 못했더라도 환경과의 능동적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재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달적 변화를 추구할 수 있다는 관점(‘사회 구성주의’ 관점)을 취하고자 한다. 이와 같이 인성 발달이 전 생애적 과제로 인식된다면, 생애 단계별 학습 기회가 서로 분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생애 단계별 발달 과업을 연계하는 새로운 인성교육 실천 모델이 제시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에 기초하여 영유아기, 아동기 및 청소년기, 성인 전기, 성인 중‧후기라는 생애 단계를 근간으로 각 생애 단계별 인성교육의 목표와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도덕과 평가의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 도덕과 평가 영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복잡 다양한 문제들을 몇 가지 형태로 범주화한 후,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향후 도덕과 평가 관련 연구의 방향성을 설정하고자 하였다. 향후 연구의 방향성과 관련하여 ① 도덕과 평가의 본질과 방향성에 대한 이론적 기초 연구’ 차원에서 ‘도덕성 평가와 도덕과 학업 성취 평가’의 관계를 규명하는 연구, ② 평가 기준 설정에 도움이 되는 방향에서 ‘입체적 평가 준거’ 설정 및 ‘이원목적 분류표’에 대한 연구, ③ 도덕과 교사가 평가 주체가 되어 학생들의 능력이나 태도를 평가할 때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판단되는 ‘도덕과 평가의 기본 절차’에 관한 연구, ④ 도덕적 인간 형성을 위해 중요한 정의적 특성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연구, ⑤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으로서 ‘학습자 중심 채점기준표(rubrics)의 개발과 적용’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는 연구, ⑥ 도덕과
도덕과에서 ‘좋은 수업’이란 무엇이고, 이를 위해서는 어떤 교육적 노력이 필요한가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지 않은 채, 유용한 수업방법의 개발과 보급만을 지나치게 강조하게 되면 결국 교사를 단순한 기능인의 수준에 머무르게 하는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 인식에 기초하여 본 연구에서는 도덕과 교사들의 수업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이론적·실제적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도덕과 교수법이나 수업모형 및 수업전략 차원보다 우선적으로 규명되어야 할 보다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영역들을 탐구하고자 하였다. 즉, 본 연구에서는 도덕과 교사들로 하여금 자신이 갖고 있는 도덕 수업을 보는 관점이 정당한 것인지를 평가해 볼 수 있고, 자신의 수업 평가 및 개선을 위한 준거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도덕과 수업의 의미 및 조건”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도덕과에서 좋은 수업의 의미와 지도원리를 규명하였고, 도덕과 수업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들을 분석한 후, 이러한 두 가
새로운 도덕과 교육과정 시안은 “함께 만들어 가는 도덕과 교육과정”이라는 구호아래 도덕교육 관련 각종 학술 및 교원단체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하여 합리적인 소통과 공론화 과정을 거쳐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이번 개정 시안을 종합적이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면, 학생들의 도덕적·인격적 성장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도덕과 교육과정 개정 시안을 타당성 및 포괄성, 명료성, 그리고 현실적용가능성 등의 구체적인 평가준거를 가지고 체계적으로 검토해 보면 개선이 요구되는 부분 또한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번 도덕과 개정 시안의 문제점과 한계를 포괄적 차원(절차적 공정성 및, 서술방식 상의 문제 등)과 교육과정 요소별(성격 및 목표, 내용, 방법, 평가의 순서)로 진단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탐색해 보고자 하였다. 또한 교과서 검정시대에 대비한 도덕과 교과서 개발 방향을 학교급별로 제
외관상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생기는 문제들, 이를 테면 빈곤화, 환경 파괴, 빈곤으로 인한 이주 및 난민, 분쟁과 같은 문제들은 지구적 수준의 부메랑 효과를 갖고 있다. 특히, 인류공동체의 문제가 세계적 상호 의존과 협력 속에서만 해결될 수 있을 정도로 세계화되고 있기 때문에 범세계적 문제해결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세계문제와 도덕적 이슈에 대한 직접적인 교육적 대응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도덕 교육의 영역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가 공통으로 겪는 세계문제와 이슈를 사회정의의 도덕적인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탐구할 것과, 우리와 문화적 배경이 다른 이웃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타인의 눈과 마음으로 세계를 보고 다른 나라의 사람도 우리와 동일한 요구와 필요를 가지고 있음을 깨닫게 하는 학습이 요청되고 있다. 그런 이유에서 본 논문에서는 정의윤리와 배려윤리를 통합한 도덕 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하였고, 세계화시대 도덕 교육에서 두 윤리적 관점의 통합
본 연구에서는 제7차 중·고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 상에 나타난 도덕과의 성격 및 목표, 방법 및 평가의 실태를 제시한 후, 최근 도덕교육 관련 각 학회 및 교원단체 간에 이루어진 풍부한 논의를 기초로 현행 도덕과 교육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앞으로의 개선 방향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우선 보편윤리와 특수윤리를 둘러싼 논쟁에 대해서는 보편적인 세계적 가치와 특수적인 지역적 가치의 조화를 슬기롭게 실현해야 할 책무를 강조하였다. 또한 도덕과에서 학제적 접근이 필요한 이유는 학문적 근거 또는 토대의 측면에서 볼 때, 학생들의 윤리적인 삶의 실현을 위한 조건으로 윤리학만을 내세울 수 없으며, 이러한 관점은 콜버그, 시첼, 샌딘, 나딩스, 그리고 커틴스 등 도덕교육영역에서의 대표적인 학자들에 의해 정당화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정치교육 영역의 필요성은 콜버그와 신콜버그 학파의 이론적 관점을 통해 제기되었지만, 사회과학교육과는 차별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였다. 내용체계의 문제점에 대한
Keywords: comprehensive program of civic and moral educationmoral education in Koreadevelopmental psychologycultural psychology
이 글의 목적은 도덕성을 보다 포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현대 도덕 교육의 통합적 접근에 관한 제이론들을 비판적으로 평가해 보고, 인격 교육 중심의 전통적인 사회화 관점과 구성주의적 접근법 중심의 새로운 관점의 장점들을 통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논의하는 데 있다. 인격 교육을 중시하면서 도덕 교육의 통합적인 관점을 취했던 대표적인 학자로는 리코나와 루스낵을 들 수 있고, 도덕 발달의 심리학과 구성주의적 도덕 교육의 관점을 강조하면서 도덕 교육의 통합적인 관점을 제시한 학자로는 레스트, 데이먼, 블라시를 들 수 있으며, 핵심적인 두 이론의 상보적이고 통합적인 관점을 제시한 것으로는 정의와 공감, 정의와 배려의 통합적 접근을 들 수 있다. 이러한 통합적 도덕 교육의 형태들은 도덕성을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측면들의 통합적인 관점을 견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도덕 교육의 방안으로서 거론되고 있지만, 이러한 통합적 도덕 교육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야 할 상당한 이론적, 실
Research Areas
Chang-Woo Jeongの研究をNubintでさらに深く
この研究室の論文をアプリで開き、AIと共に読み、要約し、引用しましょう。